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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국제연합 경비실 (假想國際聯合 警備室)은 가상국제연합의 네이버 카페를 관리하는 독립된 전문 기구이다.
개요
“
- 제 1조 (매니저의 의무)
매니저는 경비라고 불린다.[1]
- 매니저는 어떠한 사안에서도 정치에 간섭할 수 없다. 매니저는 오직 카페 운영에 대한 문답과 게시글만 올릴수 있다.
- 매니저는 인사에 관여하지 않는다.
- 매니저는 포럼의 운영위원회나 가상국제연합의 정부를 거스를 수 없다.
- 매니저는 특별히 임기를 가지지 않으며, 자유롭게 승계할 수 있다.
- 제 2조 (부매니저, 부매니저의 의무)
- 부매니저는 입법위원회의 승인과, 가상국제연합 3부 수장의 반대가 없으며, 상임이사국의 반대가 없어야만 승인될수 있다. 가상국제연합 정부는 포럼 운영위원회에 요청해서 특정 회원에게 부매니저의 업무를 부여할 수 있다. 부매니저는 반드시 청문회를 거쳐야 한다.
- 부매니저 역시 인사에 관여하지 않으며, 정부의 요청을 거스를 수 없다. 다만 정치에는 제한을 두지 않는다.
- 부매니저는 입법위원회의 불신임안에 의해 탄핵될 수 있으며, 매니저의 임의에 의해 탄핵될 수 있다.
- 부매니저는 공석을 기본으로 한다.
” — 가상국제연합 법전 <상임위원회 (매니저/부매니저)>, [1]
일명 "상임위원회". 권한 상으로 경비는 카페 매니저를 맡고 있다. 네이버 카페의 특성 상 카페 매니저에게 권한이 절대적으로 집중되기 때문에, 카페 매니저가 작정하고 카페를 전복시키면 연합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하지 폭동으로 그것이 실제화되자, 2015년 정대성이 최초로 제의하였고 이후 현재까지 라이더붐이 경비실을 담당하고 있다.
경비는 어떠한 경우에서도 가상국제연합의 정치적 사안에 개입할 수 없다. 여기에는 인사 임명권도 포함. 3부에서 "이 사람이 연합중앙관리부장이니 스태프로 임명해주십시오."라고 요청하면 스태프 권한을 주는 정도이다. 단 네이버 가상국제연합 카페 운영 자체에 관한 문답이나 게시글의 작성은 가능하다. 또한 임기의 개념이 없어서 언제든지 자유롭게 승계할 수 있다.
역대 경비실장
같이 보기
- cvn_manager
- 중앙가상국가연합 미래전략실 - 토끼의 경비제도 도입 논란 당시 모델로 이곳이 언급되었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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