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오르기 리보프
기본 정보
국적 러시아 제국 러시아 제국
사할린 차르국 사할린
출생 1861년 11월 2일
독일독일 연방 작센 왕국 드레스덴
사망 1925년 3월 25일
사할린 차르국사할린 제1 차르국 니콜라예프카
학력 모스크바 대학교 정치학 전공
직업 정치인, 교수
종교 러시아 정교

의원 선수 2선 의원
정당 입헌민주당

제국의 별은 지고 있다. 그러나 그것은 내가 차르께 충성해야 될 또다른 이유에 불과하다.[1]
-게오르기 리보프

게오르기 예브게니예비치 리보프 대공(러시아어: Князь Гео́ргий Евге́ньевич Львов)은 러시아 제국사할린 제1 차르국의 정치인으로서 2월 혁명 이후 성립된 자유주의 내각의 초대 총리와 사할린 망명정부(Сахалинское правительство изгнания)의 망명각료평의회 초대 주석을 맡기도 했다.

각주

  1. 실제 해당 발언은 나폴레옹 1세의 의붓아들이자 26인의 원수 중 한명이었던 외젠 드 보아르네가 모친인 조세핀에게 보내는 편지의 내용에서 인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