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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ni, 2021.12.03~2022.12.03 (1Y) | CC-BY-SA 3.0
고대 에스트랄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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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멸망/사례 문서에 있는 고대 에스트랄 문명의 멸망 원인[1]

개요

고대 에스트랄 문명의 국가 내외 문제점들을 정리한 문서다.

고대 에스트랄 문명은 건국 이후부터 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어왔고, 특히 에스트랄-포레스트 전쟁 이후부터는 두 자리 수가 넘는 문제점들이 많이 제기되어 왔다. 병력만 보면 당연하게 승리했어야 할 전쟁을 39년을 끌고, 오직 승리와 포레스트 문명의 멸망만 보고 전쟁을 지속해 수많은 문제점들을 야기시켰고, 결국 대붕괴로 그나마 남아있던 희망의 불씨마저 꺼지고 타츠-에스트랄 전쟁으로 끝내 멸망했다.[2]

국가 멸망/사례 문서의 고대 에스트랄 문명 문단에도 설명되어 있다.

고질적인 문제점

너무 넓은 영토로 인한 지방자치 관리 실패

계속 지적되어오던 군사력

대외관계 대실패

에포전쟁 이후의 문제점

에포전쟁 자체의 문제점

피로스의 승리

허접스러운 군대로 인한 전쟁의 과도한 장기화

대도시 파괴

과도한 병력 손실

민주공화제 세력과의 대립

대붕괴 대응 관련

지나치게 높은 세금과 무차별적인 자원 수탈

왕조의 국정농단

주요 산업 기반 생산력 상실 및 일자리 부족 사태

타에전쟁 관련

대놓고 선전포고해도 대비 실패

리버스 작전을 성공했지만 이내 연속 패전

  1. 문서를 잘 보면, 다른 국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원인이 많다.
  2. 타에전쟁에서 의외의 선전을 거두기는 했지만, 에포전쟁에서 에스트랄군이 보여줬던 수많은 실책들 때문에 그렇게까지 언급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