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고로바는 서로파에게서 분리독립한 종족이다.
역사
CE 4세기 후반 고로바 동대륙 북부 평지 정착. 농업 시작.[4][5][6][7][8]
CE 6세기 고로바-서로파 교류 재개. 서로파 문자 수용[9]. 정치철학 및 법학 수용.[10] 관료제 등장.[11]
CE 7세기 고로바-서로파 전쟁 발발.[12][13]
CE 7세기 중반 고로바-서로파 전쟁 종결. 고로바 왕국, 피로스의 승리. 고로바 혁명 발생. 고로바 공화국의 등장.[14]
CE 7세기 후반 고로바 공화국의 분열. 전국시대 개막.[15]
CE 8세기 뢰크 고로바[16] 등장. 뢰크-게도르 연합. 고로바 공화국 체제 붕괴.[17] 고로바 부흥전쟁 발발. 뢰크 고로바의 승리.
CE 9세기 고로바 통합 공화국 등장.[18] 안정을 누리던 고로바 통합 공화국, 외부 세력 훵위저리족에게 공격 받기 시작. 쇠퇴. 고로바의 수도, 고로바 함락. 고로바 서방 이주 운동 시작.
CE 10세기
인물
지도자
고로바족
고로바 연맹체
고로바 연맹왕국
고로바 중앙집권왕국
고로바 공화국
정치
고로바족
족장제 실시 원시적인 법 개념 존재.
고로바 연맹체
민주적 의결체(회의) 존재. 돌아가면서 족장을 맡음.
고로바 연맹왕국
봉건제 실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로 나뉨. 귀족 등장.
고로바 중앙집권왕국
초기 중앙집권국가의 완성. 관료제 실시.
고로바 공화국
정치철학의 발달을 통해 마침내 최초의 문명국가의 등장.
사회
배경
기술
문화
종교
모르페스교 선지자 지움이 창시한 종교.
지리적 환경
- ↑ 사철을 통한 철기 생산 시작.
- ↑ 철기를 극소량만 생산했기에, 주로 종교적인 영역이나 지배자의 권위를 드러내기 위해서만 사용했다. 이 당시 고로바는 풀무가 없었다.
- ↑ 연맹부족정.
- ↑ 농업 시작 전 인구 5백~1천 수준
- ↑ 농업 시작 후 1500?~3000?
- ↑ 이 때부터 서로파와 생산력 차이가 크게 벌어지기 시작함.
- ↑ 동대륙 북부는 척박하기로 유명한 지역이라, 곡물보다는 구황작물을 주로 재배했으며, 멜서스 트랩에 시달려야 했다.
- ↑ 연맹왕국 체제.
- ↑ 고로바는 문자가 없었다! 문자 탄생 이후에도 문학과 역사서는 등장까지 오래 걸렸다. 주로 단순한 기록을 할 수 있었다.
- ↑ 다시 말해서 고로바는 그 전까지 철학이란 개념조차 없었다!
- ↑ 고대 왕국 등장.
- ↑ 약 6년간 치뤄졌다.
- ↑ 약 50년 간 계속됐다.
- ↑ 사실 되게 복잡하게 발생한 일련의 과정으로, 종교적 문제도 겹쳐있었다.
- ↑ 중요한 건 고로바 공화국 체제가 무너진 건 아니라는 것이다.
- ↑ 뢰크 체제라고도 불린다.
- ↑ 이 사태에 대해서 학계는 반란이라고 보기도 하고, 혁명이라고 보기도 한다.
- ↑ 최초의 고로바 민족 개념이 등장한 국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