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工民主義
공민주의
영향받은 이념 왕안석주의, 사회주의
등장 1783년 9월 3일, 송나라
제창자 왕민준
종주국 여진
경제관 자유
6 / 100
정부 정부통제적
사회관 자유
33 / 100
권위 민주적
진영관 진보
7 / 100
보수 매우 진보적
정치 영향력 작음
53 / 100
높음
호감도 호감
32 / 100
비호 대체로 호감
스펙트럼 좌익 - 극좌
상징색
적색
표어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상징가 공민국제가
상위 이념 사회주의
하위 이념 급진공민주의, 농본공민주의
주요 단체 공민민주련선
정치 이념
사회주의
좌익 관련 정보

공민주의(중국어: 工民主義 꽁민쭈이[*])는 송나라에서 시작되어 여진을 중심으로해, 전세계로 퍼져나간 급진적 좌익 사상을 통칭한다. 영어로는 Labourism, 독일어로는 Arbeitersmus, 미국어로는 Arunitat이라고한다. 한국에서는 한자를 직역해 노동주의라고도 부른다.

왕안석주의의 계승 이념인 사회주의중에서 급진적인 사회주의자들이 창안한 사상이다. 발원지는 중국이었지만, 본격적으로 퍼져나간것은 18세기 후반 여진의 공민주의운동 이후이다. 다만 18세기 후반부터 알음알음 논의되기 시작한 이념인것으로 봐서 여진이 공민주의의 시초가 아님은 확실하다. 대부분의 사학자들은 최초의 공민주의자를 <공민당선언>을 작성한 송나라의 법학자 왕민준이라고본다. 왕민준은 농공당의 창립자이기도하다.

현재 여진의 공민민주련선과 중국의 농공당이 표방하고있는 이념이다. 한국에서는 유교당의 신법파중 일부가 주장하며, 지펀에서는 일본 공민당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