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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고조 태황제 大韓 高祖 太皇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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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환 (李烉) | ||||
| 인류 사피엔스 계열 | ||||
 조선 (이전) 대한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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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 | ||||
| 순조 숙황제 이공 (조부) 문조 익황제 이영 (부친) 효정황후 헌씨 (정비) 은빈 김씨 (측실) 철종 순효제 이명 (장남) 대친왕 이휴 (삼남) | ||||
| 1827년 9월 8일 ~ 1899년 12월 18일 | ||||
| 조선 한성부 창경궁 경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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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황제 (1849년 ~ 1889년) 대한제국 상황 (1889년 ~ 189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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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 황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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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
개요
고조 광무황제 이환은 조선의 25대 국왕이자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이자 현 조선인들에게 '국부'로 칭송받는 군주이다.
그의 치세 동안에는 제 2차 조청전쟁에서 승리하여 과거 대환제국 이후에 사라졌던 한반도의 제국위를 되찾았으며 또한 중화제국의 천명을 다시 회복하여 중화질서를 되찾았다.
생애
1827년 9월 8일 당시 조선의 세자였던 문조 이영과 신정황후 조씨 사이의 장남으로 출생하였다. 1834년 조선이 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대조선국 태손으로 정식 책봉되었다. 1836년 조부 순조가 훙하고 부친 문조가 즉위를 하자 세자로 책봉되었다.
영민하여 유아 시절 천자문 백여 자를 뜻을 배우고 외웠으며 7세 때 유학을 깨우쳤으며 10세에는 학식으로는 궁에서 따라올 자가 없다고 하였다.
즉위
1849년 문조가 병사하자 대조선국 태자로서 23세의 나이에 조선의 25대 왕으로 즉위하였다. 아버지가 시도한 여러가지 개혁정책들을 그대로 이어받았으며 조선은 점차 근대화에 박차를 가하였다. 1850년 1월에 1차 조청전쟁에서 회복된 국력을 바탕으로 연호를 광무, 국호를 대한으로 하여 제국을 선포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청나라 도광제는 역시 광분하여 대한제국에 전쟁을 선포, 12만의 병력을 보냈으나 2월 25일에 도광제가 급사하게 되면서 청 지휘부가 대혼란에 빠졌다. 이 틈을 타서 서양에서 들여온 '유인 후 역습' 전술과 '밀집 돌파' 등의 전술을 이용하여 청군을 괴멸시켰다. 큰 피해를 본 청나라는 화들짝 놀란 나머지 조선에게 평화조약을 맺자는 타전을 보냈으며 광무황제는 이를 수락, 심양에서 한국과의 평화조약인 심양조규를 발표하였다.
치세
그의 치세로 대표되는 것은 박용규의 제의로 시작된 "새마을 운동"이다. 1877년 박용규의 상소문을 통해 제국의 낙후된 도심지역을 돌보기 위해 근대화 계획 때 많이 쌓였던 시멘트를 이용하여 새마을운동으로 이루어낸 전국적으로 생활 환경 및 국민 위생 개선, 농로 등의 인프라 구축 등은 대단한 결과임이 틀림없는 사실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한국 농촌에서 초가집은 이때 사라졌다는 것으로 설명해도 될 정도의 여파였다.
이것을 제외하더라도 한국 산업 양성, 국방 현대화, 신분제 완전폐지 및 영토 확장 등의 업적을 이루어냈다.
말년
말년에는 황태자에게 대리청정을 맡긴 후 황후와 함께 조부와 부친, 그리고 본인의 손으로 이룩한 전 조선의 근대화를 두 눈으로 보기 위해 전국 순행 여행을 다니기 시작하였다. 1888년에는 압록강 전방에서 나가 제국을 지키는 국군을 치하하는 등 제국의 군주로서 모범적인 행동을 보였다. 1889년 11월 24일 공식적으로 황태자에게 양위를 하였고, 이후 경복궁에서 나와 창덕궁에서 살았다. 1899년 12월에는 부산으로 순행을 나갔으나 그곳에서 자신의 운명을 깨달았는지 "弘益人間 萬世不變" 이라는 글월을 남긴 후 훙하였다.
가계
순조 숙황제 이공
- 문조 익황제 이영
- 고조 광무제 이환
- 철종 순효제 이명
- 영희공주 이만
- 효영태자 이진
- 의왕태손 이회
- 위친왕 이계
평안공이혜수원공이규진성공이갑
- 대친왕 이휴
- 개성공 이왕
- 고종 융희제 이척
- 순종 강성제 이강 (1916 ~ 1968)
- 영친왕 이영 (1921 ~ 1967)
- 위수공 이수 (1941 ~ 2008)
- 이천기 (1977 ~ )
- 이희아 (2007 ~ )
- 이천기 (1977 ~ )
- 평성공 이명 (1943 ~ )
- 이수영 (1984 ~ )
- 이진기 (1988 ~ )
- 영경공주 이영자 (1945 ~ )
- 제영공 이흥 (1948 ~ )
- 이민효 (1969 ~ )
- 이성준 (1996 ~ )
- 이수아 (1973 ~ )
- 이윤아 (1975 ~ )
- 이민효 (1969 ~ )
- 성경공주 이은자 (1951 ~ )
- 위수공 이수 (1941 ~ 2008)
- 금친왕 이휼 (1935 ~ )
- 이우준 (1957 ~ 2015)
- 이우현 (1961 ~ )
- 이민기 (1984 ~ )
- 이의성 (2006 ~ )
- 이민기 (1984 ~ )
- 계양왕 이균 (1913 ~ )
- 평성왕 이해 (1927 ~ )
- 양원공 → 양원왕 이운 (1905 ~ 1944)
- 성안공주 이윤희 (1927 ~ )
- 장녕공 이첨 (1932 ~ )
- 이우경 (1953 ~ )
- 이원기 (1975 ~ )
- 이흥기 (1981 ~ 2017)
- 이의민 (2003 ~ )
- 이상아 (1984 ~ )
- 이우경 (1953 ~ )
- 양안공주 이한주
- 고종 융희제 이척
- 개평공 이경
- 장백후 이승
- 강서백 이청
- 성동백 이일
- 영월후 이섬
- 위안후 이예
- 귀남백 이향
- 부안군 부부인 이氏
- 장백후 이승
- 개성공 이왕
- 예친왕 이설
- 성친왕 이희
- 안양공 이진배
- 성완후 이균성
- 성진후 이완성
- 안성공 이영배
안국공이춘배- 이氏
- 안양공 이진배
- 철종 순효제 이명
- 화친왕 이세
- 애국공 이유
- 정친왕 이운
- 의안공 이식
- 고조 광무제 이환
여담
- 평소에 '護棚李', '他任瑟立', '水馬投本' 같은 이해할 수 없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 자손이 굉장히 많은데 이로 인해서 황실이 세금으로만 먹고 살 수 없어서 '대한상회'라는 기업을 설립하였다. 이는 곧 대한그룹으로 발전하게 된다.
- 막내아들 성친왕 이희의 증손인 이준이 낙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이다.
- 일설에 의하면 공처가였다고 한다. 적자만 존재하고 서자들이 존재하지 않는 이유가 이거라고.
- 동생 화친왕 이세가 사업체를 운용하게 돈을 좀 빌려달라고 하자 "차마 기록할 수 없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 통찰력이 뛰어났다. 청나라의 전술과 도광제의 건강 악화를 예측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