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레 군항 공습
呉軍港空襲
태평양 전쟁의 일부

이세급 전함 이세의 격침
날짜1945년 7월 24일 - 1945년 7월 28일
장소히로시마 현 구레 해군공창
결과 일본군 연합함대 대다수 전멸
몰락 작전 시행에 전초전
교전국
일본 일본제국 미국 미합중국
지휘관
오자와 지사부로
小澤治三郞
윌리엄 홀시 주니어
William Frederick "Bull" Halsey, Jr
병력
일본군 연합함대
제343 항공대
미 제3함대
제58 임무대
제38 임무대
피해 규모
780명 전사
약 2,000여 명 전상
항공기 306대 손실 및 392대 파손
103명 전사
항공기 133대 손실

列島の没落が目前まで迫ってきた。
열도의 몰락이 눈앞까지 다가왔다. - 오자와 지사부로 당시 일본 제국 연합함대 사령장관

구레 군항 공습(일본어: 呉軍港空襲)은 태평양 전쟁 당시 진행된 대규모 일본 공습으로서 미국 해군을 중심으로 한 연합군 항공모함 기동 부대 항공대와 오키나와 미국 육군 항공대에 의한 구레 군항과 내륙 서부 공습 작전을 펼쳤다. 이 공습과는 별도로 1945년 5월 5일에 인접 지역에 있는 넓은 조병창 공습, 6월 22일에 군항 내에 있는 구레 해군공창 조병부 공습이 있었고, 구레 시가 7월 1일 자정부터 2일 새벽까지 전략적 폭격을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