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내청 뇌물전달의혹 보도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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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2017년 7월 24일 TV국민 측에서 황실이 비밀리에 민주당의 선거운동을 돕고 자유당의 선거운동을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김재인김해찬 측에 황실예산이었던 5억 원 가량을 뇌물로 전달했다고 주장했던 사건.

이 사건의 여파로 당시 민주당 총리후보였던 김재인임기환 의원을 추천하고 후보사퇴를 하게 되었고 김해찬 의원은 야당으로부터 군천부 민의원 후보 사퇴를 요구받았다.

결과

김재인 의원과 김해찬 의원은 사건에 대해 일체 부인했으며 황실은 마석진 대변인과 정영수 총무전담관을 통해 예산사용기록부까지 공개하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경찰은 황실이 연루된 의혹이 있는 사건이라 즉각적으로 수사에 착수하여 8월 5일 총 7일만에 TV국민의 관계자였던 양준욱이혜주[1]의 증언을 토대로 보도내용이 거짓이었음을 발표했다.

각주

  1. 이 두 사람은 TV국민을 그만두고 군천문화방송으로 옮기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