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훤 | |
|---|---|
| 출생 |
1966년 05월 20일 (57세) 대한제국 경상남도 창원군 창원면 |
| 국적 |
대한제국 |
| 학력 |
영남대학교 경상대학교 대학원 (석사)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 와세다 대학교 대학원 (석·박사) 한성대학교 경제학 교수 |
| 경력 |
이회창 총리 선거캠프 (16대) 이명박 총리 선거캠프 (17대)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경제연구원 유승민 총리 선거캠프 (19대) 바른정치연구소 수석연구원 |
| 직업 | 19·20대 의정위원 (창원시 의창구) |
| 소속 | 바른정당 |
김경훤 (金慶暄, 1966년 5월 20일 ~ )은 대한제국의 정치인, 언론인, 국제관계학자, 경제학자이다.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 의정위원이다.
개요
경상남도 창원군 창원면 (현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 출신이다. 경상고등학교 졸업 이후, 영남대에서 철학을 전공했다. 육군 제33보병사단 (현 제17보병사단)에서 병장으로 병역을 마쳤다. 전역 후, 경상대학교 대학원과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와세다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2003년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2012년 대한제국 제19대 의정위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박근혜 내각의 정책에 반발하는 비박계로 분류되었다.
2016년 대한제국 제20대 의정위원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창원시 의창구 선거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친박인 박완수 전 항공공사 사장이 공천되면서 컷오프되었으나, 무난하게 당선됐다. 이후 계속 무소속으로 활동하면서 남경필, 유승민, 정병국 등과 연대하다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발발 이후 개혁보수신당 창당에 참여하였다. 2017년 5월 홍준표를 지지하는 김무성계 의원들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자 "원래부터 반기문 데려올줄 알고 입당한 자들이다. 머리에 개혁보수의 ㄱ자도 없었으니 당연한 일"이라고 비난하여 논란을 빚었다. 김경훤 본인은 유승민 선거 캠프에서 경남도지부장으로 활동.
황실세 도입 문제에서 이재훈 등 진보계 의원들과 보조를 맞추고 있다.
이야깃거리
- 문재인 내각의 발목을 잡는다고 욕먹는 바른정당이지만 유승민, 김용태 등과 더불어 체계적인 논리를 갖추고 청문회 후보들에게 질문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끌었다. 사실 새누리당 시절에도 이원 황제와 당당하게 1:1로 토론을 떴을 정도로 화려한 말빨과 논리를 자랑했다.
개누리당 답지가 않소! - 레알 마드리드 중계를 즐겨보며, 풋볼매니저를 좋아하지만 축구를 직접 하는 것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