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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金日成
조선공화국 제7대 국무총리
재임기간
1960년 2월 1일 ~ 1961년 1월 23일
전임: 김성수(제6대)
후임: 허정(제8대)
조선공화국 3대 국방장관
재임기간
1950년 8월 13일 ~ 1951년 9월 7일
후임: 지청천(제4대)
후임: 이범석(제4대)
신상 정보
국적
조선공화국
출생일
1912년 4월 15일
출생지
일본령 조선 평안남도 평양부 용산면
사망일
1985년 5월 11일 (향년 73세)
사망지
조선공화국 평양 남구
정당
조선공산당
종교
개신교

개요

조선공화국의 7대 국무총리, 공산주의자.

정치 이력

국방장관 임명

불안한 공산당 당권장악

집권, 그리고 실각

1960년 12월 26일 연안파 수장 최창익은 김일성에게 당신의 행보를 도저히 좌시할 수 없다는 서한을 보냈으며 이튿날 아예 우파 정당인 민주당과 접촉해 허정을 새 총리로 뽑기로 합의 했다.
민주당 대표 허정은 그에게 1월 7일까지 사임하는 것을 권유했고 만일 사임하지 않는다면 내각불신임 표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월 14일까지 버티던 김일성을 두고 볼 수 없었던 국회는 내각불신임 표결을 260표중 235표로 가결시켰다.
격분한 김일성은 민의원 해산을 의결하기로 했으나 각료중 절반 이상이 그에게 사임을 종용했다.
각료들마저 등을 돌린 김일성은 1월 23일 사임한다는 서한을 국회의장에게 제출했고 김일성 내각은 1년도 채 되지 않아 막을 내렸다.

평가

긍정적 평가

항일 유격 활동

부정적 평가

무능

여운형이 그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하라는 여론에 따라 임명을 하기는 했지만 사민당측과 공산당 내부에서조차 그의 들려온 능력보다 실제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표했다.
'조선 군대의 혁명적 전환', '새나라 새군대'를 기치로 국방장관에 임명되기는 하였으나 국군 봉급을 제때 지급하지 못하거나 하는 등 여러 실책이 계속되었고 여운형 총리는 그를 해임할 수 밖에 없었다.

정치가로서 부적합

조정과 타협이라는 것을 무엇인지 모르는 것같이 행동했다는 비판을 듣곤한다. 총리 재임시절 과반을 차지하지 못한 공산당은 사민당과 연정을 추진해야 했는데 소수정부를 그냥 밀고나갔고 갑산파, 남로당파등 다른 파벌은 그를 비판했다. 결국 소수정부 체제는 1년도 채 가지 못했고 아예 연안파는 따로 사민당-민주당과 협상을 벌이면서 공산당의 분열까지 초래했다는 비판을 듣는다.

지나친 권력욕

집권 당시 사민당과 연정을 추진하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단순히 그가 원하는 각료를 임명하지 못하기 때문이었다. 총리로서 온전한 권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데 불만을 갖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에서는 아예 떼쓰는 어린애같은 자 하나때문에 국가 전체가 1년을 멈추어 있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조선공산당 지지기반 상실

박헌영의 외곬적인 정치행보와 김일성의 독단적이고 유아적인 행보로 인해 조선공산당에 대한 국민의 지지는 크게 떨어져 이후 조선공산당이 다시는 집권하지 못하는 원인이 됐다.
이후 민주당-사회민주당 양당체제가 확고해진다.

공산주의를 모르는 공산주의자

사상적으로 과연 공산주의를 정확하게 알고있었는가에 대한 비판도 자주나온다.

같이보기


조선공화국 국무총리
제1공화국
초대 2대 3대 4대 5대
이승만
여운형
조병옥
이범석
박헌영
6대 7대 8대
김성수
김일성
허정
제2공화국
9대 10대 11대 12대 13대
조봉암
장택상
백두진
최두선
유진산
14대
최규하
제3공화국
15대 16대 17대 18대 19대
이철승
정일형
장준하
김대중
김영삼
20대 21대 22대 23대 24대
김진표
강경식
서석재
고건
노무현
25대 26대 27대
유시민
김진표
문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