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해월국 제115ㆍ117ㆍ118대 통정관 내각부 정부총리 제4대 총무장관 김준성 金濬性 | Kim jun-seo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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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981년 3월 14일 | (43세)
태해월국 중경부 용두동 | |
거주지 | 중경부 명선동 통정관저 |
본관 | 강천 |
국적 | 태해월국 |
임기 | 제4대 총무장관 (안 빈 내각) |
2017년 1월 12일 ~ 2018년 1월 12일 | |
제115대 통정관 | |
2022년 7월 23일 ~ 2023년 1월 24일 | |
제117ㆍ118대 통정관 | |
2023년 2월 24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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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김준성(金常徹)은 태해월국의 현임 통정관이다. 2022년 제115대 총리로 재임했으며, 2023년 연초에 재차 제117대, 2024년 제118대 총리로 취임하였다. 여러가지 타이틀을 갖고 있는데 이는 다음과 같다.
타이틀
- 처음으로 1차 임기와 2차 임기 사이에 공백이 존재하는 통정관
- 취임 당시 가장 연령이 어린 통정관(정부수반)
- 해월 역사상 처음으로 월경감 졸업과 동시에 석사와 박사를 외국에서 유학한 엘리트 통정관
생애
김준성은 1978년 5월 17일 중경부의 용두동에서 태어났다. 부친 김경회는 본디 내무성 관료였는데 입증된 능력으로 국회에 스카웃되어 김준성이 어릴 적 내각부 교무 대신을 역임할 정도로 쾌속 승진한 입지전적 인물이었다. 물론 그의 김씨 가문은 중세시대부터 해월의 유명한 문신 가문으로 뛰어난 재상을 여럿 배출한 명문이었다. 김준성의 모친 조영화는 19세기 말 해월 개혁공신이 된 조재모의 손녀로, 조씨 가문 역시 김씨 가문과 우호적인 문신 명문가였다. 이를 볼 때 여러모로 김준성은 부모 양가가 대단한 정치가문의 소속이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