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문서는 한스 세계관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설정에 대한 권리는 작성자에게 있으며 무단 편집시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세계관 운영진 외 JWIKI 계정이 별도의 허락 없이 이 문서를 무단으로 수정 및 삭제하거나, 전재 및 재배포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 이 문서는 한스 세계관에 속한 대르트 공화국의 공식 설정을 담고 있습니다. 세계관 운영자 외 JWIKI 계정이 별도의 허락 없이 이 문서를 무단으로 수정 및 삭제하거나, 전재 및 재배포하는 행위를 금하고 있으므로 유의하시기 바라며, 이 틀이 게시된 모든 문서의 저작권은 한스 세계관을 만든 한스에게 있습니다. |
|---|
|
김진혜
金珍惠 | |
 2018년 1월 | |
 대르트 공화국의 20대 대통령비서실장
| |
| 임기 | 2017년 12월 28일 ~ |
|---|---|
| 전임 | 백창민 |
| 후임 | 미정 |
| 신상 정보 | |
| 국적 | 대르트 공화국
|
| 출생일 | 1990년 8월 23일 (33세) |
| 출생지 | 대르트 공화국 경성특별행정시 중앙구
|
| 거주지 | 대르트 공화국 경성특별행정시 경낙구
|
| 학력 | 최두진종합대학 행정학 |
생애
대통령 비서실장으로서의 행보
2017년 12월 들어서 고된업무로 사임하게 된 백창민 비서실장의 후임으로 임명되자, 최훈 정부의 두 번째 비서실장이자 최연소, 최초의 여성 비서실장이 되었다.
그런데 시작부터 극한직업이다. 최훈 대통령의 거의 모든 일정에 참가하며(심지어 주말에도) 매번 같은 옷차림인것을 보고 네티즌들은 대체 퇴근은 하는 거냐는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전임인 백창민 비서실장도 이빨이 삐져서 임플란트를 했는데 그래선지 대중들 사이에선 임플란트 하게 생겼다는 이야기가 농담처럼 퍼지고 있었다.
임명 이후 '비서실장' 이라는 이름처럼 대통령 보좌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비서실장이라는 적절한 역할 수행을 해내고 있다고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당과의 불화설이 일자 남일혁 대표를 찾아 국화인 백합을 선물하며 불화설을 일축하고, 정국을 막힘없이 해결하여 대통령관저의 2인자임을 정치계에 각인시켜놓았다. 그리고 최근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열리는 수석보좌관 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대통령 비서실의 간판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이곤 정책실장, 안윤빈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최훈 정부의 중반기를 안정적으로 이끄는 점 역시 고평가 받는 요인 중 하나이다.
이야깃거리
힘든 티 하나도 내지 않고 매번 밝은표정으로 비서실장 역할을 수행한다. 본인은 힘들기는커녕 매우 즐겁다고 한다.
김진혜가 대통령비서실장이 된 경위에는 안윤빈 국가안보실장이 있다. 안윤빈 국가안보실장이 백창민 前 비서실장이 사임하자 대통령에게 김진혜를 추천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