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독일 연방 Süddeutscher Bund South German Confederation | |
국기 | 국장 |
Gott erhalte, Gott beschütze 하느님 보존하소서, 하느님 보호하소서 | |
상징 | |
국가 | 황제 찬가 |
위치 | |
파일:남독일 연방.png | |
1817년 7월 10일 ~ 1869년 4월 28일 | |
성립 이전 | 성립 이후 |
오스트리아 제국 | 독일 연방 |
라인 동맹 | |
역사 | |
1817년 7월 10일 프랑크푸르트 회의 격렬, 남독일 연방 탄생 1866년 6월 9일 오스트리아-프로이센 전쟁 발발 1869년 4월 28일 독일 통일, 독일 연방으로 개편 | |
지리 | |
위치 | 중부 유럽 |
수도 | 빈 |
면적 | ? km2 |
인문 환경 | |
인구 | 1820년 1508만명 |
공용어 | 독일어 |
국교 | 가톨릭 |
민족 | 독일인, 이탈리아인, 보헤미아인 |
정치 | |
정치체제 | 국가 연합 |
국가 원수 | 남독일 연방 의장[1] |
주요 연방 의장 | 프란츠 요제프 대제 |
경제 | |
통화 | 남독일 크로네 |
개요
남독일 연방(Süddeutscher Bund, South German Confederation)은 나폴레옹 전쟁 이후 독일 지역의 양대 열강이였던 오스트리아 제국과 프로이센 왕국이 신성 로마 제국을 대체할 새로운 독일 연방 국가 형성의 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오스트리아 제국의 주도로 탄생한 국가 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