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국
Deutsches Reich
(1933–1943)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1943–1945)
국기 국장
Ein Volk, ein Reich, ein Führer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지도자
수권법 통과 이전 히틀러 사망 이후
바이마르 공화국 플렌스부르크 정부
상징
국기
하켄크로이츠
국화
수레 국화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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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창당
1934년 아돌프 히틀러 퓌러 취임
1936년 라인란트 재무장
1938년 안슐루스, 뮌헨 협정
1939년 제2차 세계 대전
1945년 아돌프 히틀러 퓌러 사망
1945년 완전 항복 및 멸망
지리
수도
베를린
최대도시
베를린
위치
지구
중부유럽(영토), 서유럽, 동유럽, 북유럽, 남유럽 일부, 서아시아 일부, 북아프리카 일부(점령지)
주변국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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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인구
109,518,183명(1940)
공용어
독일어
공용 문자
독일어
민족
독일인을 비롯한 각종 유럽인
국교
없음
종교 분포
가톨릭, 개신교 등
군대
독일 국방군
정치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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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공화제, 일당제, 전체주의, 일당독재
국가 원수
아돌프 히틀러
행정 수반
아돌프 히틀러
여당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통화
라이히스마르크(RM)
위치
(1945년)
개요

대독일국 (Großdeutsches Reich)


나치 독일(Großdeutsches Reich)은 1933년부터 1945년까지 유럽에 존재했던 나치당 치하의 독일을 이르는 말이다.

명목상 바이마르 공화국의 헌법에 따른 통치를 하였으므로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연장선에 있었지만, 실제로는 바이마르 공화국의 민주주의를 없앤 독재 국가였다. 당대 스스로를 칭한 국명은 제정이나 기존 공화정과 동일한 독일국(Deutsches Reich)이었고, 1943년부터 멸망할 때까지는 대독일국(Großdeutsches Reich)이라는 국명을 사용했다.

The Last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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