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10대 열강
신성 러시아 제국 독일 제4 제국
대한제국 태평양 군도 연맹
대서양 제국 이집트 32왕조
대 에티오피아 제국 다에바 제국
브라질 공화국 신 로마 연방
대서양 연합 제국
The Atlantic ocean alliance emp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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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우리는 단일하다
상징
국가 대서양 연합제국 찬가
국목
아틀란 소나무
국화
실레아 꽃
국수
돌고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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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C.1300년 아틀란티스 왕국 건국
  • 2030년 아틀란티스 왕국, 이스 왕국 등 대서양 연합제국으로 개편됨
  • 2139년 대서양 제국 내전 발발
  • 2139년 3월 역사 반란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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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아틀란티스 시티
최대 도시
아틀란티스 시티, 케톤
면적
약 170만 km²
구성국
이스 왕국,암브로시아,세리크 공국 등
접경국
없음. 가장 인접한 국가는 이베리아 연방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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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약 2억명
밀도
110명/km²명/km2
인종
호모 사피엔스 아틀란엔시스
민족 구성
아틀란티스인 43%
세리크인 20%
평균 수명
94.3세
기대 수명
94세
공용어
대서양 통합언어(명목상),아틀란티스어(사실상)
국민어
이스어 등
지역어
아틀란티스어 세리크 방언
공용 문자
라틴문자,대서양 룬문자
종교
국교
없음
분포
무교 30%
아틀란 기독교 20%
노르드 이교 10%
군대
연합 대양군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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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왕국
5개 원, 5개 주
이스 왕국
6개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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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봉건제,공화제,귀족공화제
국가 원수 (시 로드)
엘루인 4세
정부
요인
총리대신
카세트 론 테미로 공작
아틀란티스 국왕
알라인 론 아틀란 국왕
이스 국왕
사판 론 이스 여왕
암브로시아 공작
실레아론 론 암브로시아 여공작
여당
황도파 연합당
원내 야당
제국 통합당, 케톤 독립전선, 대서양 파시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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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
GDP
(명목)
전체 GDP
3.223조 USD
1인당 GDP
화폐
공식 화폐
오셜
ISO 4217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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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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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가입
가입
ccTLD
'
국가 코드
'
전화 코드
'


개요

대서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봉건제 연합왕국.
2030년에 연합왕국을 결성했다.

상징

국호

대서양 연합 제국 헌법 제 1조 1항 '제국의 국호는 대서양 연합 제국이다. 이것은 영원토록 변치않을 것이다.'라는 조항에 따라 대서양 연합 제국이다.
약칭은 헌법 제 1조 2항에 따라 대서양 제국, 연합제국으로 정해져 있다.

국기

가운데의 꽃은 국화인 실레아 꽃을 상징하고 돌고래는 자유로운 제국의 기상, 8개로 나누어진 바깥의 구획은 제국을 구송하는 주요한 8개국을 상징한다. 국장 주변을 둘러싼 원은 1대 원탁회의를 뜻한다.

국화

역사

고대

대서양 제국의 유래는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도리아인 침공당시에 승천한 헤라클레스가 강림한다.
이때 당시에는 그리스가 티탄 신족의 영역이였는데 헤라클레스가 강림하여 히드라 등의 신수를 무력화 시켰다.
이에 분노한 티탄 신족은 올림푸스 신족을 공격해 티타노마키아가 발생한다.

티타노마키아의 주 전장은 스카이 하이지만 티탄의 영역인 그리스 전역에서도 전투가 벌어졌다.
이 전투에서 빗나간 신의 권능이나 파편으로 인해 그리스인 일부가 대서양으로 던져졌다.
이중 아틀란 군도에서 살아남은 자들이 대서양 제국의 기원이다.

그러나 여기에는 도리아인과 다른 인종도 많이 섞여 있었다.
겨우 이룬 새 국가에 인종 차별적인 정부가 들어서자 그 인구는 반발해서 주변 섬으로 이동한다.
이것을 1차 대분열이라 부르는데, 대서양 제국 안의 여러 왕국의 기원이 된다.

이후 여러 국가가 안정된 이후 전쟁이 잦았지만 대체로 큰 변화 없는 역사를 가진다.

중세

남쪽의 엘루안에서 용인과 갈등을 벌이다 밀려난 용족이 올라온다.
용들은 각 왕국에 '평화로운 제의'[1]를 통해 케톤 일대에 도시국가를 세운다.
이것이 퀘샤르, 아틀란티스 어로 케톤이다.

드래곤의 도래 이후 엘루안 왕국은 용인에 의해 통치되고 드래곤의 고향 이름인 엘루안은 엘루인, 신성,위대함을 뜻하는 단어가 되었다.
이것은 대서양 통합 언어에 까지 반영되었다.

드래곤들은 아틀란 군도에서 전쟁이 줄어들고 점차 평화로워지는 것을 관망하며 어디에도 개입하지 않는다.

근세

대항해 시대가 막 시작되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제일 먼저 아틀란 군도에 온다.
처음 본 외부인이 드래곤 조차 놀랐으나 옷이 조금 특이할 뿐 비슷한 사람이라는걸 알자 안심했다.
드래곤들도 이들에게 경고만 했고 콜럼버스 또한 아시아가 아니라는 것에 실망한다.
콜럼버스는 기항지로만 사용하고, 바로 떠난다.

돌아온 콜럼버스에 이 신비의 군도가 알려지자 여행객들이 빠르게 증가했다.
이때부터 아틀란 군도에서 수입의 상당부분을 관광이 차지하게 된다.

식민화 시도도 있었다.
스페인이 멋모르고 덤볐다 드래곤에게 깨지고 여러 식민제국이 드래곤에게 박살난 이후 아틀란 군도는 식민주의의 광풍에 보호된다.

그러나 이 이후 드래곤은 아틀란 군도의 인간에게 영향력을 행사한다.
첫 도래 이후부터 이어진 마법 탄압에 더불어 아틀란 군도 전역의 군권을 가져간다.
이때문에 아틀란 군도의 국가들은 식민전쟁을 벌이지 못했으나 드래곤이 직접 방위를 맡았으므로 군사적인 문제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됬다.

이때문에 현대에 들어서도 드래곤이 군부를 장악할수 있었던 것이다.

현대

근세를 무사히 넘기고 현대에 들어서 드래곤의 주도로 아틀란 군도가 대서양 연합 제국으로 통일된다.
드래곤은 여전히 대서양 제국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3차 세계대전에서 조약국을 배신할 것을 결정한 세력도 드래곤이다.
심지어 티타노스 융기를 예측해 재앙이 아닌 선물로 바꿔 놓는 등 수 세기가 지난 현대에도 드래곤은 대서양 제국의 핵심 세력다.

그러나 아틀란티스 왕국과의 오랜 정쟁이 격화되고 인간이 드래곤의 마법을 점차 따라잡기 시작하면서 대서양 제국은 드래곤의 영향에서 벗어나 인간이 주도하는 국가로 변화한다.

자연환경

티타노스 대륙 이전

대서양의 한가운데에 있는 만큼 다소 습한 환경이다.
암반의 대다수가 석회질과 변성암이 혼합된 상태와 많은 침식과 변성으로 인해 세노테와 유사한 지하호가 많이 형성돼 있고 바다의 습기와 육지의 호수의 차이로 인해 물이 분리되는 모습을 자주 볼수 있다.
이 점은 티타노스 이전까지 대서양 제국의 GDP중 상당수를 관광업이 차지하게 하는 이유가 되었다.

티타노스 이후

대서양 제국이 대규모 화산 폭발을 예측하고 화산 폭발 대신 티타노스 대륙을 융기시킨 이후 구영토(대륙 융기 이전의 영토)는 고지대로 바뀌었고 신영토(대륙 융기 이후의 영토)는 매우 염도거 높은 땅이 되었다.

신영토는 매우 짜서 농업이 불가능해서 제국 정부차원에서 염도를 낮추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과거의 물이 갈라지는 현상은 더이상 볼수 없게 되었다.

  1. 진짜로 평화롭진 않았다. 용족이 자신의 권능을 보여주고 협박한 것을 평화로운 제의라고 불렀다.
    사실 당시 아틀란 군도에서 국가간의 충돌이 이정도라면 "평화롭다"라고 할 정도로 혼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