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청
鐵道廳 | Korean National Railroad
설립일 1987년 4월 1일
전신 철도성
(1920년 5월 15일 ~ 1943년 11월 1일)
운수성 철도총국
(1943년 11월 1일 ~ 1949년 6월 1일)
대성국유철도
(1949년 6월 1일 ~ 1987년 4월 1일)
주무기관 국토교통성
기업분류 공공기관
운영구간[1][2] 도카이도 신칸센
산요 신칸센
토호쿠 신칸센
조에츠 신칸센
호쿠리쿠 신칸센
큐슈 신칸센
홋카이도 신칸센
츄오 신칸센
산하기관[3] 홋카이도철도공사
동대성철도공사
도카이철도공사
서대성철도공사
큐슈철도공사
시코쿠철도공사
주소 도쿄도 치요다구 카스미가세키2초메 1-3 중앙합동청사 제3호관
(東京都千代田区霞が関二丁目1番3号 中央合同庁舎第3号館)

개요

대성제국의 철도를 운영하는 중앙행정기관.

대성제국 전역의 철도 운영을 국토교통성으로 부터 위탁받아 신칸센을 제외한 모든 노선을 산하공사들에게 위임하였다.

공식 약칭은 DR(디아루)이지만 철도청, 국철등으로 불리며 철도청과 각 철도공사 내부에서는 본사라고 불린다.

역사

대성국유철도는, 쇼와 24년 대성국유철도법의 시행에 의해, 국책사업으로써 철도사업을 인계하여, 이후 나라의 기간적 수송기관으로써 우리 나라의 수송의 근간을 맡아, 국가의 발전, 국민생활의 향상에 큰 공헌을 해 왔다. 그러나, 최근 우리 나라의 수송구조의 변화, 경제정세의 진전에 의해, 철도수송은 그 독점성을 상실하고, 경영현황의 악화 일변도를 걸어, 파국적 상황에 빠져 있다.


(중략)

대성국유철도는, 중앙행정기관화에 따른 철도사업의 재생이야말로, 철도를 미래지향적으로 유지, 발전시키는 유일의 방도라고 확신하여, 국가와 한 마음으로, 또한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 역사적 대개혁에 임해, 마침내 이 어려운 사업을 완수하는 순간을 맞이했다.

(중략)

쇼와 62년 3월 31일 24시 0분 현재

국철 전 노선에 사고 발생 보고 없음. 대성국유철도는, 모든 열차 운행을 무사고로 확실히 철도청에 인계하고, 여기에서 철도 사업의 역할을 마친다.

쇼와 62년 3월 31일
대성국유철도

(후략)

1987년 4월 1일 대성국유철도 해체와 동시에 관련 업무 전체를 이관 받았으며 같은날 산하 철도공사 설립후 전선에 대한 운영권을 위임하고 철도청법에 따라 관리감독업무를 진행하였다.

2012년 1월 4일 의정원을 통과한 일명 철도교통혁신법[4]에 따라 각 공사에 위임되었던 신칸센 운영권을 철도청에 귀속시켰다.

2012년 1월 5일 부터 각 공사에 이관된 신칸센 운영업무를 위한 관계 용역을 발주하였다

2012년 2월 1일 부터 관련 용역에 따라 모든 신칸센 운영권이 철도청에 귀속되었다.

운영구간

  1. 철도청 설치법에 따른 신칸센 운영 전담 (단 미니신칸센은 각 공사 운영)
  2. 일반 철도는 각 공사 운영 (단 소유는 대성제국 정부)
  3. 철도청 설치법에 따라 특례로 산하에 공기업을 설립, 운영 가능
  4. 국민 편의 증진을 위한 철도청 설치에 관한 법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