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식민지 독립 전쟁
Hiuchéti Sidī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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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1921년 2월 28일 ~ 1925년 4월 10일
(총 4년 1개월 13일)
교전지역 랑크, 콰링튼, 데모 전역, 시레스 일부 지역
교전국 랑크 공화파[1]
랑크 제2제국
제국 WP 정예여단[2]
국민 참여 돌파 전선
랑크 식민 왕국
기타 민간 의용군
랑크 제국 위원회
랑크 사회주의 아나키 협의회
지휘관 데이먼드 뤼슨
미들런 위렌
라이니츠 티렌테 14세
텔런 어너메스
허츠밴 위케<br
티렌테 9세
결과 랑크 신제국파의 승리, 행튼 황가 축출
영향 랑크 제3제국 수립
랑넴 황가 정권 장악, 공화파 탄압 강화
일부 식민지 분리독립

개요

대식민지 독립 전쟁은 1921년 2월 28일부터 1925년 4월 10일까지 다티즈 지역에서 신제국파가 일으킨 쿠데타의 영향으로 장기화 되면서 내전 시작, 여기에 기존 제2제국 식민지들이 독립을 위해 가담하면서 발생한 전쟁이다.

배경

제2제국 정부의 파인츠 2세는 식민지들에게 높은 자치를 허용해주고 랑크 영토 내의 소수민족에게도 자치권을 주어 나라를 안정시키고자 했다. 반면, 본토에서는 세취법의 도입으로 내야할 세금이 많아졌는데, 이와 더불어 기존 군인들의 대우는 더욱 상황이 좋아지지 않았다. 파인츠 2세 당시 궁전의 대부분의 인사들은 친랑넴파였고, 국민들의 강한 항의와 더불어 1920년, 라이진은 파인츠 2세의 아들은 라이니츠 티렌테 14세를 폐위하고 세러 10세 이후 끊긴 랑넴가의 황위를 되찾고자 한다며 세러의 3세의 후손인 카르신 랑넴을 모시고 쿠데타를 일으켰다가 진압당했다. 이 과정에서 라이진과 카르신이 처형당하자, 신제국 준비 위원회를 구성하여, 헤른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1. 식민 독립 세력을 지원하기 위해 참전했지만, 제국군과는 다른 길로 공화정 성립이 최종 목표였다.
  2. 제국 북방 수비를 맡은 최정예군으로, 본래 지역 주둔 및 공격용 침투가 주 목적이었지만 내전이 발발하자 가장 먼저 수비 전선에 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