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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전쟁
대일 갈등의 일부
날짜1910년 4월 6일 ~ 1916년 3월 20일
장소한반도 해안 일부와 일본열도 전역
결과 대마도 조약의 체결, 제공전쟁의 발발
교전국

대한제국(동방제국) 대한제국(동방제국)

일본 제국 일본 제국 일본 공화군 일본 공화군
지휘관
대한제국(동방제국) 한천제

일본 제국 메이지 천황

일본 제국 다이쇼 천황
병력
162,000여명 269,000여명 31,000여명
피해 규모
18,300여명 76,000여명 8,900여명

대일전쟁대일 갈등의 일부로, 1910년 4월 5일에 일본이 한성을 공격한 경술사건으로 시작된 전쟁이다. 이 전쟁이 발발하기 2년전인 강화점령사건부터 불씨가 생기기 시작하였었다. 대일전쟁은 경술사건에 분노한 대한제국의 성각제가 일제에게 4월 6일에 전쟁을 선포하면서 시작되었다.

경술전쟁은 1910년 4월 6일부터 1911년 5월 20일에 히로시마 조약을 맺음으로써 종전되었으나 1915년 7월 14일에 11개월간 일제가 반한작전을 펼쳐 군수품을 모아 대한제국령 시코쿠를 공격하면서 재발하였으며, 이 전쟁을 갑인전쟁이라 부른다.

갑인전쟁은 한동안 대한제국이 주춤하는가 싶더니 주코쿠 포위 작전오사카 작전으로 일제의 군수품을 모조리 뺏어 승기를 되찾았다. 그리고 1916년 3월 1일에 일본 공화군이 봉기하고, 1916년 3월 7일에 소련이 일제에게 전쟁을 선포함으로써 일제는 3월 18일에 항복, 3월 20일에 대마도 조약을 맺음으로 멸망하고 대일전쟁은 끝이난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일본 공화군의 점령지가 인정됨으로써 제공전쟁이 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