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제식 및 규격

훈장

금척대훈장

金尺大勳章

금척대수장은 대한국의 최고 훈장으로, 1890년 제정되었다. 명칭은 조선을 건국한 태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꿈에서 얻은 금척(金尺)에서 유래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을 취하였다. 현임 대한국의 황제대한국의 황후를 비롯한 황족에게만 수여가 가능한 것이 원칙이나, 동맹국 혹은 이에 준하는 군주국의 군주에게도 가끔씩 주어진다. 아주 예외로 1946년 중화민국의 총통인 장개석이 수여받은 바가 있다.

이화대훈장

李花大勳章

대한국 2위의 훈장. 1891년에 제정되었다. 훈등은 대훈(大勳)이고 등급은 없다. 이름은 대한국의 국화 겸 황실의 문장인 오얏꽃, 이화(李花)에서 따왔다.

구성은 금척대훈장과 흡사하다. 차이점은 백색 선을 두른 중앙에 있는 태극과 연결되어있는 광선의 바탕색이 금색이 아니라 붉은 색인 것과 잎사귀 뒷면과 부장 뒷면에 쓰여있는 글씨가 전서체의 ‘훈공정장(勳功旌章)' 인 것 정도 뿐이다. 대수의 바탕색은 붉은 색이고 가는 선 부분은 노란 색이다. 약수는 대수와 재질이 같고 그 모양은 원형으로 중앙에는 활짝 핀 노란 색의 오얏꽃과 그 주위에 외변선을 둘렀다.

세계대전기나 김일성의 난에서 뚜렷한 공로를 남긴자나, 국가적으로 큰 공로를 남긴 자, 혹은 공화국의 국가원수등에게 수여되었다.

근화장

槿花章

서봉장

瑞鳳章

태극장

太極章

팔괘장

八卦章

무공장

武功章

위국장

爲國章

문화장

文化章

체육장

體育章

기념장

익종성수50년기념장

고종즉위기념장

고종즉위20년기념장

혜종즉위기념장

덕종즉위기념장

덕종즉위40년기념장

성조오백년칭경기념장

성조육백년칭경기념장

단기4300년칭경기념장

국강성립기념장

구오통림기념장

국헌제정기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