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케이 오걸

Title Yaeyama.png

덴케이 오걸
天慶の五傑
Escarapela de Yaeyama.png
다케토미 이치로
竹富一部
가츠라 도시페이
桂利平
야마토미 산노부
山美 三信
하스루 가와마로
蓮軽川麿
다카모토 마사하루
高本正温

덴케이 오걸(일본어: 天慶の五傑)은 야에야마덴케이 혁명(天慶革命)을 이끌어 낸 다섯 명의 인물을 지칭하는 용어로서 다케토미 이치로, 가츠라 도시페이, 야마토미 산노부, 하스루 가와마로, 다카모토 마사하루를 말한다. 해당 용어는 야에야마의 역사학자, 나츠야키 스미스케(夏焼純介)의 유명한 저서인 《근세 야에야마》(近世八重山)에서 처음으로 언급되었다.

각 인물

각주

  1. 도시페이는 총리가 아닌, 내무참의(內務參議) 직책을 역임했다. 근대적 내각제도는 1870년대의 황국의회(皇國議會)를 설립하고 '야에야마대헌법'(八重山大憲法) 제정한 뒤에야 확립되었으며, 그 이전까지의 야에야마는 어전회의(御前會議)에서 내무참의를 주축으로 중앙정치가 운영되었다.
  2. 하스루 번(蓮軽藩)은 당시 어전회의에서의 결정하에 '특번'(特藩)으로 인정받아 신막부와 내각에게 있어 자치를 인정받으면서 하스루 번주의 독자적인 통치하에 있는, 일종의 광역자치단체(廣域自治團體) 혹은 자치국(自治国)으로 유지되었다. 이런 하스루 번의 자치체제는 폐번치국(廃藩置県하이한치코쿠) 뒤에 쿠니(国)가 도입될 때까지 유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