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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 국방군 해군
Deutschwehr-Kriegsmarine
도이치 국방군 해군의 기 도이치 국방군 해군의 문장
해상에서 기동하는 독일 해군 소속 게파드 미사일정
해상에서 기동하는 독일 해군 소속 게파드 미사일정
활동 기간 1976년 ~ 2001년
국가 NDR 독일-뉘른베르크 연방
소속 도이치 국방군
종류 해군
규모 720,000명
명령 체계 대양 해군 최고사령부
본부 라크리모
별명 Kriegsmarine
표어 Krieger, der zum Meer kämpft und nicht zurückkehrt
    흰색
    회색
    남색
군가 Blut fließt zum Meer
장비 항공모함 6척
전함 3척
순양함 22척
구축함 68척
잠수함 161척
참전 하이덴베르크 이케하라 대전
기념일 1월 16일 (창립일)
지휘관
지휘관 콘라트 빌헬름 폰 헤센 원수

도이치 국방군 해군 (독일어: Kriegsmarine 크릭스마리네[ˈkʁiːksmaˌʁiːnə][*])은 1967년부터 2001년까지 도이치 국방군 내의 해군 병과였다. 또한, 도이치 국방군에는 대독일 방위군 체계와 도이치 친위대 체계가 있고, 그 아래에 지상군 병과인 히어, 공군 병과인 루프트바페, 정보 병과인 니아, 그 외의 3군 공통의 전술보급군, 전력구호군도 포함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로 소해를 주로 담당했던 독일 해군(Deutsche Marine)의 함대의 잔존 세력을 기반으로 정규 해군으로 확대, 정비, 재편성되어 창설된 전쟁 해군이다. 주요 구축함만 주력함으로 다루던 해군에서 미국의 원조를 지나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을 거치며, 항공모함 6척을 운영하는 강력한 함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에른스트는 지도자 명령를 통해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이 있은 후로, 국내의 조선소와 미국의 조선소에서 MFFK 계획(Mächtige Feuerkraft und Freier Krieg)에 따라 주력함과 호위함, 독일 해군의 전통성이 두드러지는 잠수함을 대량으로 건조해 나아갔다. 이러한 전쟁 해군은 이케하라 하이덴베르크 대전에서 적군과 해전을 벌이고 상륙작전의 화력 지원을 담당하여 활약했다. 이러한 작전은 대양 해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Ozean-Marine,OKOM)에서 총괄하고 중재하였다.

전쟁 초기에는 아군을 화력지원 해주거나, 적의 화력지원의 여지를 봉쇄하는 역할을 하였고, 이후로는 견제와 방어, 방공의 임무를 부여받고 해상 봉쇄와 적의 해상 병력의 접근을 저지하는 역할을 하였다. 이러한 중반부에서 후반부 동안은 기뢰 설치 작전이 주를 이루고 방공 순찰 등을 하였다. 그러나 항공 지원이나 대규모 화력 지원 규모의 함대는 지속적으로 최전선(흑해홍해, 인도양)에 배치되어 전투를 계속해서 벌였다. 그러는 동안, 일본 제국 연합 함대와 합동 작전을 몇 차례 펼친 경험도 있다. 후반에 이르러서는 힘을 회복한 소비에트 인도 해군미국 해군의 공격에 궁지에 몰린 뒤에 주력함의 대다수를 잃었다. 이 시기부터는 잠수함의 비중이 급격히 증가하였고 이를 통한 이리떼 전술로 적의 해상 함대를 파괴하려 했으나, 번번이 실패하며 몰락의 길을 걸었다.

역사

1976년, 에른스트의 국토 회복을 위한 국력 강화 선언 프로그램의 일부인 MFFK 계획에 의해 함대가 재구축되면서 실질적으로 도이치 국방군 해군이 탄생하였다. 이전까지는 서독독일 연방군이었지만, 1976년 1월 2일동독브라운슈바이크 작전이라 명명된 대규모 자유 진영 침공을 실시하면서 해군의 모든 모항이 적의 손에 떨어지고 살아남은 몇 안되는 군함도 적의 공습과 자침으로 모두 잃었다. 5척 남짓한 호위함과 지원함만이 이 공격에서 살아남아 도이치 국방군 해군의 씨앗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MFFK 계획에 따라 미국의 원조와 내부의 협력으로 주력함들을 건조하며, 징병제 체계를 구축하여, 독일인 나아가 게르만족, 체코슬로바키아인, 벨기에인, 네덜란드인, 플랑드르인, 덴마크인까지 차출하여 군대를 재건했다. 비그리드 작전에 처음 동맹군의 항공모함 강습부대 호위 임무를 맡았고, 이후에 직접적으로는 바이크셀 작전에서 데뷔했다. 이 시기에는 어느 정도 규모를 갖추어서 50여 척의 군함들을 거느렸고, 작전에 구축함 20척, 순양함 4척, 항공모함 1척을 투입할 규모에 이르렀다. 이후로 동맹국의 원조와 다수의 항구 확보, 덴마크군노르웨이군, 스웨덴군, 아이슬란드군, 네덜란드군, 벨기에군, 일부의 스페인군을 통합하면서 대규모의 함대 구성이 가능해졌고, 영국 전역에 이를 때에 1차 전성기에 이르러 100여 척의 군함을 통해 북해, 발트해, 대서양의 일부를 지배적으로 굴림하였다. 이후로는 영국 왕립 해군이 파멸을 겪고, 미 해군의 위협이 점차 옅어져갔고, 소련 발트함대를 격파한 뒤로는 인근 해역을 완전히 장악했다. 이러한 2차 전성기에는 280여 척의 군함승조원만 13만명에 달하는 규모에 이르렀다. 불과 얼마 안되는 동안 5척 규모의 소규모 경비대에서 350여 척의 대함대를 운영하게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급속히 성장한 도이치 해군은 곧 쇠퇴하게 되는데, 시초는 인도양이었다. 일본 제국 연합 함대와의 합동 작전에서 제공권을 상실하고 큰 피해를 입은 이후, 오랜 기간 주력 함대가 수리에 들어가게 되었고, 그 사이 동 지중해의 지배력을 상실하여 홍해흑해에 주둔하던 함대가 고립되어 파괴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영국프랑스, 이탈리아로의 상륙을 저지함에 따라 많은 군함이 복구 불가능한 피해를 입었다. 그 뒤로도 계속해서 주요 항구가 폭격에 휩쓸리며 제대로 된 수리와 복구를 받지 못한 함대는 몰락했다. 이 시기부터는 잠수함이 거의 다일 정도로 암울한 상황이었다. 그마저도 큰 성과 없이 손실만 늘어나자 그 명성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명령 체계

대양 해군 최고사령부(Oberkommando der Ozean-Marine,OKOM)는 해군의 모든 작전을 총괄하는 중앙 사령부이지만, 실질적이고 세부적인 판단과 배치, 운영은 각 지역을 담당하는 기관은 함대 사령부이다. 함대 사령부의 이름은 함대의 모항의 이름을 따 지었으며, 보통 그 곳에 주둔하여 인근 해역을 대상으로 작전을 펼쳤다. 주요 모항 사령부는 대서양, 남방, 북방, 흑해, 발트해, 북해, 인도양 등의 상급 함대 사령부의 그룹으로 묶여진다. 대서양에는 생나제르플리머스 등이 예하 함대 사령부이며, 남방은 풀라가 함대 사령부였으나, 아프리카 진출 이후로 오랑테살로니키를 거점으로 잡았다. 북방은 북극해 항로를 제압하고 북해로의 진입을 막기 위해, 트롬쇠인네버스에 위치했고, 흑해에서는 바르나, 발트해로스토크단치히 이후에는 리가상트페테르부르크, 북해는 가장 첫 전역이자 마지막 전역으로 에스비에르안네르부르크가 모항이었다. 이들과 밖에 인도양을 관할하는 포트 수단의 함대 사령부는 원정 사령부로 분류된다. 이들 위의 상급 함대 사령부는 또한, 종합 또는, 중앙 사령부 2개로 모인다. 해군 총 연합 작전사령부잠수함대 작전사령부이 바로 그것이다. 해군 총 연합 작전사령부는 주로 수상함을 다루며, 화력 지원을 주 임무로 하고 있었고, 잠수함대 작전사령부는 주로 잠수함으로 적의 군함을 격침하거나 항로를 봉쇄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 이들도 육군과 같이 독일 제일 전략 전술 부서(Oberst Strategische Taktische Abteilung, OSA)과 독일 지역 전략 전술 부서(Regionale Strategische Taktik Abteilung, RST), 두 개의 참모 기관에 의해 작전이 결정되는데, 이들은 우선적으로 제국 방공 사령부해안 방위 사령부를 대상으로 한 원조를 실시한다. 이후에 해군의 독자적인 작전을 펼칠 수 있다. 다만, 잠수함대 작전사령부는 방공과 방어와는 큰 관계가 없어 어느정도 자유로웠다. 하지만, 이 역시도 전쟁 말기에는 두 작전 사령부의 요구를 우선적으로 수용하게 되었다.

주요 장비

세부 사항은 도이치 국방군 해군의 함정 목록을 참고하십시오.

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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