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칠란트의 대외관계(통일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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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통일세계관 대외관계

일본

일본 일본과의 관계는 좋은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같은 추축국으로 전쟁을 하기도 했으며,[* 하지만 일본은 전후 배상등의 논의가 없어 독일이 많이 불편했을 것이다.] 현재도 서로의 국가에 대한 선망이 자리잡은 편이다. 국민적 인식 또한 마찬가지라서 두 국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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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성국

해성국 해성국과의 대외관계는 1871년, 해영전권대사인 이존당과 주(駐) 일본총영사인 자페 간의 '해독 수호통상조약'을 통해 본격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고, 1873년 해영부에 해영식 한옥으로 된 주(駐)해영 독일 총영사관을 설치하였다. 그러나 1905년, 해영 병합에 관한 조약이 체결됨에 따라 외교 관계는 단절된다.

이후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만주를 기반으로 하던 심양국일본 제국을 비롯하여 나치 독일, 이탈리아 왕국 등 추축국에 선전포고하면서 잠시 적대관계를 맞이하게 된다.

종전 후 한동안 관계가 소홀히 해졌다가 1949년, 서독과 외교관계를 다시 수립한다. 이후 1976년에 독일에서 도이치 정부가 수립되자 일시적으로 관계를 파기했다가 1990년에 다시 관계를 체결하는 등 다사다난한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

프랑스 공화국

프랑스 공화국 프랑스 공화국과의 관계는 사실 역사상으로만 따지고보면 영국보다도 더 치열하게 치고박은 원수 지간이였다. 공군도 없던 시절, 바다 건너 영국보다는 바로 옆의 독일과 더 치고 박았을 것은 당연지사. 1871년부터 1945년까지 70여년 동안만 무려 세 번을 싸웠다. 아예 보불전쟁 이후로 거의 1세기 가까이 실질적인 주적으로 인식 했으며 1차, 2차대전을 거치면서 서로에 대한 적대감이 극도로 증폭됬다. 2차대전을 거치면서 서로에 대한 적대감은 극도로 증폭됐다.
하지만 1949년 서독이 수립된 이후 독일의 적극적인 과거사 청산 및 유럽연합의 창설 등을 통하여 두 국가 사이의 관계는 급속도로 진전됐으며 오늘날에는 진정한 우방으로 서로를 인지하고 있다.[* 특히나 2016년에는 프랑스 국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호감가는 국가 1위로 독일이 꼽혀서 상당한 놀라움을 안겨줬다.]

봉래국

봉래국 봉래동방제국

안남서방왕국

안남서방왕국 안남서방왕국


이화민주주의공화국

이화민주주의공화국 이화민주주의공화국은 5대 화연지석 총리의 2002년 서부 순방의 첫 국가로써 국빈 자격으로 방문하였다. 현재 우호적 외교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이화국이 自强以和정책으로 보호 무역을 시행하고 있지만, 화연양화 총리는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자강이화 정책이 성과를 보고 끝나는대로 李-獨간에 점차적인 관세 폐지를 시행하는 등 양국 간 우호 관계를 증진시킬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적광인민공화국

적광인민공화국 적광인민공화국

양화민국

양화민국

게스턴-분덴부르크

게스턴-분덴부르크 공화국 게스턴-분덴부르크 공화국 양화민국

통일세계관

통일세계관

참관국

동아연방 동아연방

같이 보기

각주

  1. 통일세계관은 역사설정까지 합친 세계관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