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내어라 우리의 조국을은 동한국의 국가이다. 작곡은 나카오카 긴타로가, 작사는 무라노 사토시가 맡았다. 일본어가 공용어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가사가 존재하지 않는다. 작사가 무라노 사토시가 평생 살며 한국어밖에 구사하지 못한 탓으로 보인다.
“ 1.
우리가 나고난 땅 동한 땅 위에
천만의 국민모여 단결했도다.
침략을 막고 발전하면서,
우리들의 태평천하 계속되리라
세계의 여러나라와 교류를 하면서,
선진물 배워가고 악습은 버려
대동단결로 하나로 뭉쳐서
빛내어라 우리의 조국을.
2.
예부터 우리 땅은 침략받았고
구원의 손길 또 한 오지 않았네.
마침내 다가온 평화의 시대
더 이상 침략받고 잃지 않으리.
선조의 피와 눈물은 우리의 땀으로
선조들의 불행한 삶 동기가 되어
전 과는 다른 전 보다 열심히
빛내어라 우리의 조국을.
3.
아름다운 다족협화 옥토낙원은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것이다.
우리 없이는 국가도 없고
국가 없이는 우리도 없도다.
정의의 사도로서 국제사회에 서며
무역의 중심으로 국제사회에 서서
동한국 세자 세계에 알리어
빛내어라 우리의 조국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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