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작자 | ryth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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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작품 | 서풍, 헤르메스 |
| 작업 기간 | 2023년 03월 31일~ |
| 장르 | 평행 세계, 근현대사 |
| 플렛폼 | 제이위키 |
개요라이베 세계관은 1951년 06월 25일을 시작으로 현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세계관인 뒤틀리는 지구 0853(일명 EARTH-R)의 이야기를 담은 세계관이다. 아메리카 연합국, 대만공화국과 한반도연방공화국의 연합인 TKU, 그리고 유럽의 베네룩스 연방이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냉전을 그리고 있다. 전체적으로 우리가 하는 세계사의 근현대 부분과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은것이다. |
설정국가들은 이제부터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 지구의 평행 세계관! 아메리카 연합국은 이웃 국가인 캐나다에게 선전포고를 하며 그들의 주들중 하나인 브리티쉬컬럼비아 주를 강탈하여 캐나다의 태평양 진출을 막음과 동시에 멕시코의 영토인 칼리포르니아 반도를 강탈하여 북아메리카의 패권국으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이로인해 미국은 자기 이웃국가를 적대국가로 만들어버렸고 멕시코와 캐나다는 서로 미국의 계획인 "아메리카 대륙 국가연합"을 방해하려 한다. 한편 아시아에서는 한반도 전쟁을 완전한 승리로 끝을 낸 한반도연방공화국과 광서군벌과 운남군벌을 차지한 대만공화국은 중국의 영토를 먹으려는 야심으로 서로 국가연합을 만든다. 이로인해 중국의 군벌들은 두 신흥 강국 사이에 껴서 아무것도 못하는 처지가 되었다. 하지만 석유 시추장이 있는 만주국은 다른 중동 국가와 연합하여 석유 파동을 만들어내 석유의 가격을 비이상적으로 올라버린다. 유럽에서는 현재 전쟁이 진행중이다. 나치 독일은 헤체 이후 북부 인민 련방과 남부연합으로 나뉘어 싸우고 있고 아라니스트 프랑슨는 현재 민주화 시위가 진행중이다. 해가 지지 않던 대영제국은 졸지에 스코트-아일 연합의 독립을 막고 있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힘의 공백을 느낀 베네룩스 연방은 다른 나라의 영토를 야금야금 차지하며 힘을 키우고 있었다. 국가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거리낌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다른 국가의 눈치는 더이상 볼 필요가 없어졌다. 그 국가를 버리고 다른 대체 국가를 찾으면 그만이다. 하지만 이로인해 국제경제는 안정적이지 않게 흘러가게된다. 1951년 06월 25일, 한반도 전쟁의 종식, 대만 공화국의 광저우 조약과 캐나다-미국 전쟁 종결와 같은 굵직굵직한 사건들이 끝이 났다. 한반도연방공화국은 한반도를 통일하였고 대만공화국은 광저우 조약으로 광서 지방과 운남 지방을 합병하였다. 그리고 브리티쉬컬럼비아는 미국한테 합병당하였다. 그리고 1953년부터 1960년까지 남은 8년 동안은 추운 공백이하고 해서 냉공백 기간이라고 한다. 이 기간 동안은 유럽의 모든 전쟁 및 내전이 정리되었고 다른 국가들이 재정비 하였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누군가 어느 한 국가를 건드리면 일이 터질 느낌으로 9년이 지나갔다. 세계는 구 패권국인 프랑스, 영국으로 부터 자유로워졌고 신흥강국인 미국, 한반도국, 대만, 베네룩스가 세계를 나눠먹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떠오르는 해가 있으면 그 해를 가릴려고 하는 존재가 생기는 법. 배경에서 설명한 것 처럼 서로의 이익을 막으려다가 결국에는 죽음의 년도인 1980년에 진입하게 된다. |
등장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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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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