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afael de Olivares i Casamajó 4º Barón de Olivar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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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1855년 9월 21일 ~ 1937년 12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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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지 |  에스페란토 공화국, 프리스케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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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 | 하이메 데 올리바레스 |
| 복무 | 에스페란토 공화국 육군 에스페란토 국가전선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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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무 기간 | 1879년 7월 18일 ~ 1920년 3월 10일 1934년 1월 31일 ~ 1937년 12월 10일 |
| 최종 계급 | 육군 중장 |
| 근무 | 육군본부 메세타 콤플루텐세 육군사관학교 |
| 지휘 | 육군총참모장 육군사관학교 교장 |
| 주요 참전 | 제1차 대전쟁 에스페란토 내전 |
| 서훈 내역 | 금성대훈장, 명예 훈장, 은성십자장 |
4대 올리바레스 남작, 라파엘 데 올리바레스 이 카사마호(스페인어: Rafael de Olivares i Casamajó, 1855년 9월 21일 ~ 1937년 12월 13일)은 에스페란토 공화국의 군인이자 반역자로, 에스페란토 내전의 시초가 되는 군사 반란의 최고 공모자이자 두령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