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소녀들의 도시
개화시
목화시
안화시
라플레시

개요

따로 떨어진 섬에 존재하는 도시. 라플레시아에서 따왔다.

통칭 어디에도 없는 도시.
그 어떤 지도나 기록에도 적혀있지 않지만 존재하는 도시.
버려진 도시이며, 정부의 고위층 및 오래된 직원들만 알고있는 잊혀진, 지워진 도시이다. 고대 기록에는 적혀있을지도 모른다

정부에게 반항하거나 위험분자 혹은 너무 많은 것을 알고있는 사람들을 기록말살시켜 수용하는 도시. 시체들의 도시다. 모든 쓰레기와 시체가 보내지며 이곳의 마법소녀들은 마력을 정부로부터 받지 못하기 때문에 간간히 나오는 괴물을 해치우며 얻는 마력으로 살아간다. 모든 지워진 기록과 역사는 라플레시로 가며 죽은자들은 반란을 준비하고있다.


별칭은 '쓰레기장'.

문명이 멈춰있으며, 쓰레기들을 뒤지며 자급자족하며 산다. 무법지대이기 때문에 어릴때 각성한 마법소녀들은 피를 뽑혀 죽어가기도 한다.

상당히 분위기가 기묘하며 마법소녀들의 특징은 흑백

소속 정부직원

이곳의 정부직원은 군대, 즉 장교가 존재한다.

소속 마법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