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제2공화국

러시아
Россия
러시아 제2공화국
Second Republic of Russia
Российская Вторая республ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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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국장
국가 러시아 공화국 찬가
러시아어: Гимн Российской республика
표어 진격하라! 러시아인이여!
러시아어: наступа́ть! Русский!
수도 모스크바 (북위 55° 45′ 00″ 동경 37° 37′ 00″)
면적 4,000,000km2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52,400,000명 (2065)
인구 밀도 6.38명/㎢ (2065)
출산율 0.42 (2068)
출생 인구 2800명
공용어 러시아어
공용 문자 키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회 52%, 무종교 32%, 이슬람 3%
군대 러시아 공화국군(신러시아군)


정치


정치 체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일당우위정당제
연방제, 권위주의, 군국주의, 군사정권
여당 러시아 국민전선


코드와 단위


ccTLD .ru
국제 전화 코드 +7

러시아 제2공화국(영어: Second Republic of Russia, 러시아어: Российская Вторая республика) 약칭 러시아는 동유럽에 있는 국가이다. 북쪽으로는 북해와 백해, 남쪽으로는 흑해 그리고 우랄 산맥 너머에는 수십 개로 분열되어 있는 러시아 군벌들이 있다. 제3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에 남은 거의 유일하게 국가 체제가 남아있는 세력이다.

주변국으로는 독일 제4제국이슬람 연합 밖에 없으며, 제4제국과는 현재 대립 상태이다.(국제법이 없어서 마치 중세처럼 분쟁 지역에서 만나는 순간, 바로 총 들고 싸운다.) 이슬람 연합과도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지만, 최소한 분쟁은 없다. 브리튼 섬에 있는 연합 방위군과는 관계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현재 제4제국에 저항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는 중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 체제가 남아있는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세력들보다 훨신 불안정한 상태이다. 재정적으로도 헐덕이고 있으며, 특히 현대 전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전투안드로이드마저도 구식 1세대 전투안드로이드인 45년형을 사용하고 있는 것도 모자라 다른 세력들과는 다르게 아직도 전투안드로이드보다 인력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어, 나도인데?)

역사

대혼란기와 7월 쿠데타

2032년 3월, 러시아의 대통령이 암살되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는 대통령 암살 이후, 대통령 자리의 공백과 정치적 혼란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하지 못 하였고, 이는 결국 러시아 역사상 암흑의 시기라 불리는 대혼란기(Великий хаос)를 겪게 되었다. 이로 인해 러시아 의회는 난장판이 되었으며, 대통령 자리는 무려 8번이나 바뀌는 사태를 겪어야 했다. 하지만 이 정치적 혼란기에 또 불만이 쌓인 곳이 있었으니, 그곳이 군부였다. 특히 일부 급진적인 성격을 갖고 있던 군인들은 이번 사태를 자신들이 꿈 꾸고 있던 신러시아(Новая Pоссия)를 실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였고, 그리고 이는 시간이 지나 결국 현실화가 되었다.

2038년 7월 11일 오전 4시, 이바노보에 있어야할 제98근위공수사단이 부대를 이탈하여 모스크바로 진격하였다. 사단장인 알랜산드르 로자옙스키 소장은 러시아 급진파의 대표와도 같은 역할을 하는 이였다. 그들은 모스크바 내의 수비군 그리고 헌병과의 격전 끝에 모스크바 중앙까지 진입하는데 성공하였다. 그리고 로자옙스키 소장은 전국적으로 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쿠데타의 소식을 알렸으며, 이로서 6년간 이어진 '대혼란기'가 막을 내린 것이다. 이에 같은 같은 급진파였던 군대가 쿠데타에 동조하기 시작하며 자신들이 있는 도시와 지역에 자신의 군 부대를 투입하였고, 이는 이후에 야전군급 부대까지 참여하였다.

제2차 러시아 내전

제2차 러시아 내전 발발 당시의 상황

하지만 모든 군부가 이 쿠데타에 참여한 것은 아니었다. 오히려 그들을 반대하고 저항한 군인들도 있었다. 당시 러시아군 총사령관이던 세르게이 이바노프는 즉시 계엄령을 선포하였고, 쿠데타를 일으킨 군대에게 당장 해산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또한 이미 점령당한 모스크바를 뒤로 한채,옴스크로 수도를 이전하였고, 쿠데타를 일으킨 러시아군이 해산 명령을 거부하자, 즉시 전투 태세를 갖추게 됩니다. 이렇게 되자, 쿠데타를 일으킨 러시아군은 신(新)러시아군이라고 불리게 되었고, 기존 러시아군은 구(久)러시아군이라 불리며 그들의 전쟁이 시작되었다. 이것이 바로 제2차 러시아 내전이었다.

전후 복구

신러시아군이 내전에서 승리하자, 러시아에는 군사 정권이 들어섰고 대통령의 자리에는 로자옙스키 대장(내전 중에 스스로 진급)이 오르게 되었다. 그는 내전으로 인해 파괴된 도시와 환경 그리고 경제를 복구시키기 위해 노력하였다. 하지만 그의 노력을 막아서는 걸림돌이 있었으니,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시장 곳곳에 퍼져서 경제 주도권을 가져간 것이다. 특히 최근에 북극권에서 발견된 신에너지 코어에 대한 채굴권을 서방이 가져가자, 로바옙스키는 러시아 내의 모든 코어 채굴권을 러시아 국영 회사 아겔로프(Agelofe)에서 갖도록 하였으며, 러시아 시장에 들어온 서방 국가의 모든 기업들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통제하며 그들로부터 경제 주도권을 쟁취하였다. 서방 국가는 이에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지만 함부로 러시아에 덤빌 수 없었기에 결국 러시아에서 발을 빼야만 하였다.

경제개발

러시아는 본격적으로 신러시아 프로젝트(Игрок новой россии)라고 불리는 3가지의 계획들을 제작하였다. 동방대국(東方大國, Восточные державы), 동방팽창(東方擴張, Восточная экспансия) 그리고 북방강국(向北超國, Северные державы)이었다. 동방대국은 유럽에서 경제대국으로 부흥하는 계획이고, 동방팽창은 동유럽으로 영토를 늘리는 것이며, 북방강국은 북극권의 코어 에너지 채굴권을 완전히 틀어잡는 것이다. 러시아 정부는 곧 바로 자신들의 강점인 북극권에 있는 코어를 대량 채굴하였고, 북극권에 땅이 없는 서유럽을 옛 러시아가 가스로 해왔듯이 이번에는 코어로 다시 한 번 압박하고 있다.

군사개발

2042년 3월, 기술적 특이점에 도달하여 초인공지능(Superintelligence)이 연구되었다. 이에 많은 나라들이 이에 따른 연구와 개발로 이어졌고, 이는 러시아도 마찬가지였다. 내전이 끝난지 얼마 안 지난 상태에서 빠르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이 신기술로 대규모의 군대를 제작해야한다는 러시아 내부의 목소리가 커졌고, 결국 러시아 국영 회사 레즈노프(Лезнова) 2042년 9월에 연구를 시작하여 2045년 1월에 코어를 연료로 쓰는 시제품이 나오고, 2045년 4월부터 대량 생산에 도입하였다. 이 생산품은 곧 45년형 전투안드로이드로 명명(작명 센스의 상태가?)되었고, 앞으로의 전쟁 양상을 완전히 바꿀 최초의 전투안드로이드였다.

제3차 세계대전

2035년 8월 10일, 러시아군은 동방팽창을 명분으로 에스토니아, 벨라루스 그리고 우크라이나의 국경을 넘었다. 그들이 만든 전투안드로이드 군단은 엄청난 양과 인간보다 더 센 힘으로 그들을 압도하였고, 이는 서방에도 큰 충격을 주었다. 이제 NATO는 즉시, 러시아에게 선전포고하였고 러시아군은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기갑부대와 전투안드로이드부대를 내세워, 진격을 이어나갔다. 이것이 바로 제3차 세계대전이었다.

러시아 대개혁

전쟁으로 세계가 멸망한 이후, 러시아는 유일하게 국가 체제를 유지한 세력이 되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승자가 아니었고, 내부적으로 매우 불안한 상태에 이르렀다. 국민은 오랫동안 굶고 죽어나가게 되었고, 우랄 산맥 너머의 시베리아와 극동에서는 더 이상 정부를 따르지 않겠다며 수 많은 군벌들이 형성되었다. 그렇게 어느덧, 전쟁이 끝난지 2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이러한 상황이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자, 군부는 다시 한 번 정부를 교체해야 된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결국 그들은 로자옙스키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 협박하듯이 말하였다.

"자리에서 내려와 영웅이 될지, 자리를 지켜 반역자가 될지 선택해주십시오, 각하."

로자옙스키는 이제는 75세의 노인이었다. 아무런 힘도 없던 그는 정권을 이양하였고, 그렇게 러시아의 역사 속에서 그는 영원한 영웅으로 남는데 성공하였다. 하지만 그는 정권을 이양한지 5년 후인 2061년, 모스크바 외각의 오두막에서 아무도 없이 혼자 조용히 싸늘하게 죽어있었다.

정권을 이양받자, 세르게이 폰샤츠키 대장이 대통령이 되었고, 그는 러시아를 바로 잡기 위하여 대개혁(Юнг Хюк)을 선포하였다. 그는 자신과 측근에게 유리하게 헌법을 개헌하고, 정부를 통합하였으며, 행정구역을 개편하였다. 또한 군부 내의 자신을 향한 반대자들을 숙청하여, 권력을 강화시켰고, 많은 군 부대에 자신의 최측근을 배치하였다. 한편, 2060년에 독일 제4제국이 등장하여 빠르게 유럽을 위협하자, 러시아도 제4제국과의 대립을 준비해야 하였다. 대부분의 군대가 서방 지역(이미 국경이라는 개념이 사라졌다.)에 배치되어 조국을 지키기 위해 매일 경계 태세를 갖추었고, 제4제국의 군대와 만나게 되면 전투를 치르게 되었다. 그들은 전쟁 아닌 전쟁과 전투 아닌 전투를 하였다. 단지 만나면 싸우는 상태였다. 우리는 이러한 상태에 있던 지역을 동방분쟁지역이라고 부른다.

러시아의 현재

현재는 폰샤츠키 대통령이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하고, 자신의 가장 든든한 최측근이었던 니콜라이 코르첸코에게 대통령 자리를 넘겼다. 러시아의 상황은 예전보다 한결 나았지만, 결코 안정된 상태는 아니었고 언제 갑자기 무너져도 이상할 것 없는 상태이다. 하지만 코어 에너지 생산량이 가장 많은 나라로서, 최근 러시아는 코어를 이용한 또 다른 무기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지리

러시아 제2공화국은 우랄 산맥 안쪽과 코카서스 그리고 핀란드를 차지하고 있다.

행정구역

폰샤츠키 대통령이 행정구역을 개편하며 러시아 공화국, 코카서스 공화국, 카렐리야 공화국 그리고 핀란드 공화국으로 4개의 공화국으로 단순화되었다.

정치

법적으로는 삼권분립이 되어있긴 한데, 사실상 러시아군사혁명위원회라는 군부 조직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된다.

역대 대통령

러시아의 대통령은 7년제이며, 전시에는 무제한적으로 연장할 수 있다. 그리고 러시아는 매일 전시 상태이다. 사실상 대통령은 죽을 때까지 평생 대통령직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대통령 선거는 간접선거로 이루어지며 러시아군사혁명위원회라는 최고결정시스템에 의해 결정되어진다. 여담으로 말만 일당우위정당제이지, 현재 러시아 정당은 러시아 공화혁명당이라는 정당 하나뿐이다.(정당 창설이 공식적으로는 가능하나, 만들면...상상에 맡긴다.)

순서 대통령 정당 취임연도 임기기간
1 알랙산드르 로자옙스키 공화혁명당 2038년 2038년~2056년(명예직으로만 1대 대통령이다.)
2 세르게이 폰샤츠키 공화혁명당 2056년 2056년~2068년(실질적인 제2공화국의 1대 대통령이다.)
3 니콜라이 코르첸코 공화혁명당 2068년 2068년~

군사

동방분쟁지역

동유럽(발트 3국, 벨라루스, 우크라이나)와 핀란드를 얘기한다. 분쟁 상대는 당연히 독일 제4제국이다. 이 둘은 공식적으로 전쟁을 선포한 상태가 아니지만, 분쟁지역에서 서로 만나게 될 경우에 바로 교전이 진행된다. 마치 중세 시대처럼 말이다. 전투는 주로 전투안드로이드 사이의 전투이지만, 가끔은 인간들끼리 만날 때가 있기도 하다.

전투안드로이드

1세대 전투안드로이드인 45년형, 2세대 전투안드로이드인 65년형 그리고 3세대 전투안드로이드인 72년형이 있다. 하지만 재정부족으로 2, 3세대는 거의 사용하지 못 하고 있어서, 1세대 전투안드로이드만 대량 이용 중이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코어 에너지가 넘치고 넘쳐, 대량으로 사용해도 연료를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제

예전보다는 향상되었으나, 여전히 빈부격차나 환경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였다.

사회

전체적으로 불안정하다.

문화

대부분이 전쟁과 관련되어있으며, 곳곳에 선전 포스터가 있다. 노래, 그림, TV 그리고 영화도 전쟁과 관련되어 선전되고 있으며, 심지어 교육마저도 선전 중신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