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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권
대륙 오륀 로베라 세토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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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라
배우는 곳(배움터)

로베라시온의 문양[1]
"지식으로 향하는 자"

민족 특성
민족 어명 로베라 Rovera (학교)
언어계통 해상어족 (해상공통어족)
민족계통 고대 해양문화 계통
문화계통 고대 해양문화 계통
종교계통 로베라시온 지식신앙
민족특성 연구자, 전통주의, 제도주의, 철인제도
비고
지리 특성
지리적 분류 ()
크기 미정
절대위치 대충 어딘가
상대위치 대충 어딘가
권역
세력권 로베라

소개

모든 진리를 알 순 없다. 우리 모두는 그것을 진정으로 깨닫기 위해 연구한다.
로베라(로베라어:학교)대홍수 이전 대륙과 연결되어 있던 대륙의 신전도시이자, 오늘날 로세 섬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세력의 명칭이다. 진보적인 철학관 및 마법관과 고대제국의 후예라는 전통적인 면이 양립하는 곳인데 이 때문에 내부에는 끊임없는 정통성에 대한 분쟁이 이어지고 있다. 그나마도 대륙에서는 사라진 고대제국에 대한 고서들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자신들만의 마법과 세계를 구축하는데 진보적인 역할을 하는 곳임에는 틀림이 없다. 오늘날 섬의 인구는 11만, 지도자는 로시온이다.

구성

ORDER VENEXIPON
"숭고한 자의 부름"


"베네시폰의 3가지 역할군 ─ 시나, 로시온, 디폰"

지식은 개인으로부터 발전되고, 개인은 집단으로부터 성장한다.

로베라에서는 다양한 조직이 있지만, 가장 중심이 되는 조직은 베네시폰(로베라어:숭고한 자)이다. 이들은 대홍수 이전에 도시에 머무르던 성직자들 또 그들 중에서도 기사단의 역할을 겸임하던 이들로부터 비롯되었다. 이들의 권위는 섬이 독립적인 공간이 되면서 그 권위가 강력해졌고, 종교적인 관례가 생활에 스며들어 있는 로베라에서는 간섭할 수 있는 범위도 굉장히 넓다.

시나의 경우 가장 일반적인 베네시폰으로 지식을 공부하는 이들을 의미하며, 디폰의 경우 지식을 보존하고 필요에 따른 행동을 직접수행하는 이들을 의미한다. 때문에 베네시폰에서 무장을 하고 일종의 공권력을 가진 집행인이다. 마지막으로 로시온의 경우 베네시폰은 물론 로베라를 대표하는 이를 의미하는 말로, 오직 능력과 자질을 고려하여 선택되는 자리다.


줄거리

공란
 이야기의 배경 

초기화

설정

로베라는 을 탐구하던 제국의 연구시설이었다.

지리

로베라가 위치한 로세 섬은 동부와 서부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2]
  1. 문양의 뜻은 "진리를 향하는 인간의 영혼"
  2. 수정여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