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세이 시대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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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국 제66대 내각총리대신
로이 머스탱
ロイ マスタング | Roy Mustang
출생
1974년 9월 27일(1974-09-27) (49세)
영국 런던
재임기간
제66대 내각총리대신
2004년 12월 10일 ~ 2007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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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리자 호크아이
복무
육상방위군
1996년 ~ 현재[1]
계급
일등육좌 (육상방위군)
주요보직
지역구
도쿄도 제24구 제41 ~ 44회
의원 선수
4 (중의원, 2004 ~ 2014)
의원 대수
41, 42, 43, 44
소속 정당
약력

로이 머스탱(ロイ マスタング, 1974년 9월 27일 ~ )일본의 정치인으로, 제66대 내각총리대신이다. 1999년 세기말의 분당으로 창설된 신세기연합의 총재였다. 창립 당시에는 육상방위군 소속 좌관보였다. 이카리 겐도 총재가 승리를 공언한 후 영입되어, 직후의 2000년 총선에서 도쿄에 출마했으나 열풍당에 고배를 마셨다.

이후 원외에서 후텐마 기지 이전 문제로 열풍당을 압박하며 인지도가 급상승, 2003년 현역 의원인 이카리 총재를 꺾고 총재로 선출되었고, 직후의 2004년 총선에서 패배자연립정권을 구성하여 정권을 잡았다. 하지만 금서위원회의 비협조적인 태도와 학생자유당의 치우친 정책 요구로 정권은 내내 불안했으며, 결국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오고 금서위원회가 과학당으로 재조직되면서 연정 탈퇴를 선언, 이후 총선에서 참패하며 정권을 내준다.

이후에도 2014년까지 의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다시 군으로 돌아갔다. 보은 인사도 몇번 있었지만 결정적으로 군사적 능력이 뛰어났기 때문에 현재는 일등좌로 승진했다.

특이하게도 일본이 아닌 곳에서 태어난 총리이다.[2] 아버지가 영국인이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물론 출생 후에는 일본에서 자랐다. 집권 당시 영국과의 관계가 다른 때보다 좋았냐고 하면 꼭 그런것은 아니다. 영국은 말 그대로 태어나기만 한 곳이다.

생애

성장 과정

중의원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비고
2000 제40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도쿄도 제24구 신세기연합 낙선 (2위)
2004 제4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당선 (1위) 초선[3]
2007 제42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재선
2009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3선
2011 제44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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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2003년부터 2014년까지는 서류상 군인이었다. 공무원 신분인 의원이 생길 경우 서류상으로만 소속된다. 이 시기는 모두 파견상태로 인정되며, 호봉의 상승도 중단된다.
  2. 유일한 총리는 아닌데, 1854년에 집권한 사와무라 아키유키 총리도 대영제국 런던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
  3. 내각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