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gdom of lubante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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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루반트 왕국은 서대륙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이였으며 공식적이지 않지만 주로 중립을 표방했었다.
국호
루반트의 공식 국호는 루반트 왕국이며 2023년 8월 14일 까지는 "루가큰트 왕국" 이었지만 에르디아구에서 독립운동이 심해지자 "왕국의 영토는 하나의 민족으로 구성되었다"고 선언함과 동시에 루가큰트인을 뜻하는 "루반트"로 변경되었다.
국기
국기는 과거 루마왕국의 군기에서 따왔으며 방패는 스스로를 지킬줄 아느자가 강한자라고 생각하여 붙여진것이다.
국장
국기 참고
표어
서는 입장이 바뀌면 정의는 송곳니를 들어낸다
행정
루반트의 행정체제는 "월구주" 이며 "주"는 "구"에 귀속된 지역이고 "월"은 자치권이 매우 높은 지역이다. 아이러니한것은 수도였던 아리마가 아닌 "호시노 치이키" 가 월의 행정이었는데 원래 루반트는 그리 높은 행정체제를 지원하지 않았으나 현 루반트의 "마로카 왕조"의 시조가 호시노 치이키에서 탄생되었고 몇달전 문화를 중요시하던 시기였는데 그때 호시노 치이키가 발탁되어 월의 등급을 수여받았다. 월 등급인 지역은 뒷자리에 칭호가 붙지 않는다.
소멸?
2023년 8월 18일 오후6시9분 금요일 소멸되었다. 어떻게 소멸했는지 원인은 모르나 소멸된거는 확실시 해졌다. 그리고 모든것들이 사라졌다. 단 하나 빼고
추후에 루가근트 왕국 이라는 국가로 돌아왔다.
카프카의 일기
제3지구 기원전 9336년 호시노 에레니아가 동굴에서 발견한 "무언가" 이다. 일기장의 내용은 "카프카" 라는 인물이 쓴 것으로 보이며 주로 사회와 관련된 이야기들만 써있다. 이상한것은 이 내용이 마치 문명리셋설과 관련있는듯 했고 문명리셋설을 주장하던 에레니아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에레니아가 이에 적힌 글을 알아볼수 있던 이유는 "아미르 가칸국"은 한글쓰고 루반트도 한글을 썼다. 물론 완전 알아보지는 않았다. 공동체로(대학교) 달려간 애레니아는 친구들과 내용을 살펴보며 가히 충격을 받았다. 그 내용들을 조합하면 처음엔 "루바르토 왕국"을 언급하고 시작하며 루바르토의 역사상 최강국이였던 루가트벨 제국과 루가지이 제국이 중반남구와 남반북부에 문학과 서저를 출간하고 친밀도를 쌓았다고 적혀있고 "보로아국" 세계를 파멸로 가져올것이라 마지막으로 적혀있었다. 그외에도 여러가지 많이 있었다. 그런데 에레니아가 이 내용들을 소문처럼 얘기하고 다녔는데 이 얘기가 유명해지자 에레니아가 25살이 되던날 "천지복권교"를 설립하고 "사실 세계는 재시작된거다" 라고 주장하였다. 그 근거로 "아이슬란드령 제3지구 대륙"라는 국가를 언급하였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로만트처럼 신을 믿으며 신들은 강하니 얼음처럼 찹은곳에도 살수있다 믿고 지구와 대륙을 합쳐 국명을 지었다 라고 서술했다 제3지구가 있다는건 제2지구도 있다고 서술이 된다. 그리고 재1지구는 아이슬란드가 있는곳일거라 추측한다. 그런데 에레니아를 믿던 사람들중 에레니아의 이복형인 "아바가"가 "우리 아미르 민족은 "버노겜민국" 즉 우수르왕국에 문명을 가져다 주었다" 라고 말했는데 그 근거로 "루가트벨 제국이 중반남구와 남반북부에 문학과 서저를 출간하고 친밀도를 쌓았다" 라는 부분인데 이는 터무니 없는 근거이며 카프카의 일기도 에레니아를 포함 천지복권교 5인자들만 알고있기에 그냥 한쪽귀로 흘려보내면 된다. 그리고 아바가는 우수르 인들이 분노할 망언을 하였는데 "우수르는 선조들에게 문명을 전해준 신들의 후손에게 머리를 조아려라" 라고 말하였다...
에레니아 공작의 유배
미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