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반 A. 호젠펠트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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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반 아우구스트 호젠펠트
Liban August Hosenfeld

출생 1942년 7월 21일(1942-07-21) (81세)
독일 독일 베를린
국적 대한국 대한국
학력 에어랑엔-뉘른베르크 대학교
직업 기업인
소속 리반그룹 회장
리반 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종교 가톨릭
배우자 샤를로테 호젠펠트
자녀 에리히 호젠펠트[1], 율리안 호젠펠트[2],
레아 호젠펠트[3], 소피아 호젠펠트[4]
부모 아버지 아우구스트 호젠펠트, 어머니 마리아 호젠펠트
상훈 국민훈장 무궁화장

리반 아우구스트 호젠펠트 (영어: Liban August Hosenfeld, 1942년 7월 21일 ~ )는 독일 출신의 대한국의 기업인이다. 전재화 (全在和)라는 한국식 이름을 가지고 있다.

개요

보유자산 2983억 달러로 2018 포브스 세계 부자 순위 1위에 오른 인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자산을 보유한 독일계 한국인

리반그룹의 설립자이자 초대 회장이다. 현재 2,983억 달러를 자산으로 보유하고 있는데, 2019년 초 환율기준으로 335조 1,400억 5,000만 원이라는 천문학적인 자산을 보유한 한국 최대의 기업인이다.

리반 교육문화재단을 통해 매년 천문학적인 돈을 형편이 어려운 아동과 청소년에 대한 교육과 생활에 투자하고 있으며 기부 및 봉사활동도 거르지 않고 실천에 옮기는 모범 기업인이기도 하다.

생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그이후

리반 A. 호젠펠트 회장은 박근혜 내각으로부터 최순실의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732억 원이라는 터무니 없는 돈을 지원하라고 꾸준히 강요받았으며 결국 박근혜 총리의 거듭된 협박에 가까운 압박에 못이겨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에 205억 원을 반강제로 기부금으로 지원했다. 이렇게 리반그룹 계열사들이 낸 돈은 다른 대기업이 낸 774억 원 출연금의 26%가 넘는 액수였으며, 삼성그룹이 낸 지원금인 204억원보다 1억 많다.

이후 최순실의 녹취록이 공개됨과 동시에 지금까지의 재판 결과를 보면, 정경유착의 결과물이라기보다는 박근혜 내각의 거듭된 일방적인 협박에 굴복했다라는 시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가족

여담

각주

  1. 전예준
  2. 전예찬
  3. 전예주
  4. 전예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