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도바 제3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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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제3공화국
Treiă Republică din Moldova
국기 국장
Flag of Moldova.svg
Coat of arms of Moldova.png
국가 정보
국가 인터내셔널가
[링크]
수도 키시너우 광역도시
면적 96,348㎢
인구 14,600,000명(2019어림)
공용 언어 루마니아어, 러시아어
지역 언어 우크라이나어, 가가우즈어,
불가리아어
군대 몰도바군
역사 정보
소련으로부터 독립(1953년)
몰다비아 공국 │1266년
몰다비아 공화국 │ 1918년 1월 4일
몰도바인민공화국 │ 1953년 6월 30일 ~ 1990년 2월 24일
몰도바 내전 │ 2014년 9월 1일 ~ 2018년 10월 7일
제3공화국 수립 │ 2018년 12월 8일
정치 정보
정치 체제 공화국, 다당제 민주적 사회주의
매니저 델마르코 경비(무소속│중립)[1]
정부요인 델마르코 총리(무소속)
토니 마르코 부총리(사민)
니콜라이 민중의회의장(공산)
강치 민중의회부의장(공산)
루첼라이 민중의회부의장(공산)
경제 정보
경제 체제 혼합 경제
GDP(명목) 전체 GDP 2950억 $
1인당 GDP 20,205 $
공식 화폐 몰도바 레우 (lei)
기타 정보
ccTLD .md
국가 코드 MD
시간대 UTC+2 (일광절약 : UTC+3)
가상국제연합 가입 2016년 7월 17일
공식 홈페이지 [홈페이지]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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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at of arms of Moldova.png

몰도바 제3공화국 (루마니아어: Treiă Republică din Moldova 트레이어 레푸블리커 딘 몰도바[*], 러시아어: Третья республика Молдова 트레탸 레스푸블리카 몰도바[*][주 1], 영어: Third Republic of Moldova)은 동유럽에 속하는 국가로, 베사라비아와 트란스니스트리아 전체를 영토로 하고 있다. 서쪽에는 루마니아가, 동쪽에는 우크라이나가 위치하고 있으며 두 국가 사이에 자리잡고 있다. 남쪽으로는 흑해와 접한다. 국명의 어원은 '몰도바 강'(Moldova River)으로부터 유래 되었다.

제2공화국 시절에는 대부분의 기간을 1인 가상국가로 기능하던 나라였으나, 몰도바 내전을 거쳐 몰도바 제3공화국이 된 뒤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착하여 활동하고 있다. 몰도바는 몰도바 내전 이후 다당제 민주적 사회주의 공화국 국가가 되었다. 경비제도를 통하여 매니저는 정치적 중립을 준수하는 경비가 담당하고 있으며, 국가원수직은 명예직으로 대통령이 맡고 있고 입법 기관으로 민중의회, 사법기관으로 민중의회 산하 최고재판부가 존재하는 체제가 자리잡고 있다. 또한 치안청이 존재하며, 카페의 치안과 질서 유지를 담당하고 있다.

몰도바는 몰다비아 공국이 등장하고 양의 몰다비아 체제가 성립된 13세기부터 "몰도바"로서의 국가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몰다비아-베사라비아 공국에서 1917년 독립 몰도바당의 1월 혁명을 바탕으로 몰다비아 공화국이 성립되며 최초의 공화국이 등장하였고, 러시아로부터의 보호령 탈피와 독립국가 건설을 선포하며 자주적인 국가가 나타났다. 이후 몰디비아 파시스트당을 주축으로 한 파시스트 세력이 1941년 영향력을 넓힌 뒤 친위쿠데타를 통해 집권하였고, 추축국에 가담하고 연합국에 선전포고를 하였으나 1944년 남유럽으로 진군한 소비에트 연방이 몰도바를 해방하며 파시스트 정부가 종결되었다. 이후 소련의 군정이 설치되어 임시 자치정부가 운영되었고 1953년 키시너우 항쟁을 거쳐 몰도바인민공화국이 성립되었다. 1989년 동구권 혁명과 몰도바 제2공화국 성립을 거쳤으며, 2014년 몰도바 내전이 발발하였다. 공산주의 세력인 북몰도바와 자본주의 세력인 남몰도바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내전을 치루었고, 몰도바 좌우 지식인 합작운동을 통해 통일 운동이 동시에 전개되었다. 2018년 몰도바 내전이 종결되고 몰도바는 민주적 사회주의 공화국이 되며 제3공화국 체제가 성립되었다.

몰도바는 가상국제연합 비상임이사국이며 유럽연방 비상임이사국이다. 또한 키시너우 선언을 통하여 비동맹 - 제3세계 노선을 견지했고 국제 사회에서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강소국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다양한 국가와 수교 및 협력을 맺고 있다. 그러나 파시스트 성향의 국가와는 일체 수교 및 교류를 거부하고 있다.


역사

신석기 시대 동안의 몰도바 지역은 우크라이나의 드네스트르 강 동쪽을 넘어서 서쪽의 루마니아 카르파티아 산맥을 넘어서까지 뻗친 광대한 쿠쿠테니 문화의 중심이었다. 거주자들은 대략 BC 5500년에서 2750년까지 문명을 일으켰다. 이들은 농업에 숙련되어 있었으며, 가축을 기르고, 사냥을 하고, 그리고 난해한 디자인의 토기를 만들었다. 이 사회의 다른 두드러진 특징은 약 15000명까지 거주 할 수 있는 거대한 취락 시설을 만들었다는 것이다.고대의 몰도바 지역은 다키아인들이 거주하였다. AD 1~7 세기경 남부는 로마에 의해 간헐적으로 점령 되었고 그 이후에 비잔틴 제국이 점령 하였다. 현대의 몰도바 지역은 아시아와 유럽 사이의 하나의 주요한 전략적 통로로 고대 후기 부터 초기 중세 시대까지 고트족, 훈족, 아바르족, 마자르족, 페체네그족, 쿠만족, 그리고 몽골족까지 여러 시대에 걸쳐 침략 당하였다.

타타르의 침략이 계속된 후 13세기 서쪽은 카르파티아 산맥, 동쪽은 드네스트르 강, 남쪽은 다뉴브부터 흑해까지의 몰다비아 공국이 성립되었다. 이 지역은 현재의 몰도바 공화국 지역, 루마니아의 41개 주 중 동쪽 8개 주, 그리고 우크라이나 지역의 체르니우치주와 부자크를 포함하는 것이다. 이곳은 현재의 공화국과 비슷한 몰도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몰다비아 공국이 등장하고 양의 몰다비아 체제가 성립된 13세기부터 "몰도바"로서의 국가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다. 몰다비아-베사라비아 공국에서 1918년 러시아 혁명의 영향을 받은 독립 몰도바당의 1월 혁명이 발생하였고, 몰다비아 공화국이 성립되며 최초의 공화국이 등장하였다. 또한 동시에 러시아로부터의 보호령 탈피와 독립국가 건설을 선포하며 자주적인 국가가 나타났다. 이후 몰디비아 파시스트당을 주축으로 한 파시스트 세력이 점차 영향력을 넓혀 간 후 1941년 친위쿠데타를 통해 집권하였고, 추축국에 가담하고 연합국에 선전포고를 하였으나 1944년 남유럽으로 진군한 소비에트 연방이 몰도바를 해방하며 파시스트 정부가 종결되었다. 이후 소련의 군정이 설치되어 임시 자치정부가 운영되었는데, 이 시기를 스탈린 점령기라고 한다. 스탈린 사후 1953년 키시너우 항쟁이 발생하였고 소련군이 철수하여 몰도바인민공화국이 성립되었다. 1989년 동구권 혁명 이후 자유선거가 이뤄진 뒤 몰도바 제2공화국 성립을 거쳤으며, 2009년 총선에서 공산당이 승리한 후 국가 체제 논란을 겪은 끝에 2014년 몰도바 내전이 발발하였다. 공산주의 세력인 북몰도바와 자본주의 세력인 남몰도바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내전을 치루었고, 몰도바 좌우 지식인 합작운동을 통해 통일 운동이 동시에 전개되었다. 2018년 12월 2일 몰도바 내전이 종결되고 몰도바는 민주적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다시 재출발하였으며, 이로서 제3공화국 체제가 성립되었다.

정치

몰도바 민중의회 의사당
의사당 내부

몰도바 제3공화국은 민주적 사회주의 공화국이며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다. 기존의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명예직이 되었으며 경비내각 체제로 개편되었고, 내각과 그 수반인 총리가 국정을 총괄하는 의원내각제 하의 공화국이다. 정부수반은 총리이며, 전자정부 시스템의 관리와 업무를 총괄하기 위해 매니저를 겸직한다. 몰도바는 민중의회 선거를 치르지 않으며, 피선거권을 가진 몰도바 국민이라면 후보등록을 하여 승인투표제를 통해 다득표자 순으로 당선자가 확정된다. 단, 파시스트와 반민중행위자, 부계정 등 법률이 정하는 자는 의원이 될 수 없다. 민중의회 의원의 임기는 2개월이다. 여당진영과 야당진영은 연대 등을 구성하여 서로 정치적으로 견제를 하고 있으나, 중요 국가적 정책사안에서는 긴밀히 협력한다.

총리와 내각은 행정권을 행사하는 행정부이다. 총리는 매니저를 겸직하며 국군통수권자로서 권한을 행사한다. 또한 총리는 내각위원과 그밖에 행정부 공무원에 대한 임면권을 가지고 계엄령을 선포할 수 있다. 현재 총리는 7대 총리인 델마르코이며 무소속이다. 2020년 2월 기준 내각 부서는 내무부, 재무부, 외무부, 설정부 총 4개가 설치되어 있다. 최고재판부와 치안청은 사법권을 행사하는 부서이다. 1, 2심은 치안청이, 최고심은 최고재판부가 담당한다.

자연

드네스트르 강과 유적지

몰도바의 영토는 흑해 연안에 접하며, 동시에 드네스트르 강과 프루트 강 사이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국토가 비옥하며 온화한 대륙성 기후여서 여름에는 따뜻하고 겨울도 그리 춥지 않다. 기후와 지리적 특질을 바탕으로 몰도바는 인근 유럽 지역에서 가장 농업 생산률이 높고 경쟁력 있는 농산물 수출국이기도 하다. 몰도바 서쪽 국경에 프루트 강이 있으며 흑해로 흘러가기 전에 다뉴브 강과 접한다. 북동부로가면 드네스테르 강이 주지류이며 남부에서 북부를 강이 가로지른다. 몰도바는 내륙국이지만 흑해와 상당히 가깝다. 북부 지방은 산이 많다고는 하지만 해발 고도는 430m미만이다. 몰도바의 수도는 중심에 있는 키시너우이며 티라스폴과 벤데르도 주요 도시이다.

드네스트르 강 하류 지역에는 충적평야가 형성되어 있고 전체적으로 토양은 비옥하며 전체의 3/4이 기름진 흑토이다. 프루트강과 드네스트르강에 의한 흑해 유입지역이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국경선에 의하여 막혀있는 실정이다. 국토의 대부분이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대이며, 국토의 75%가 비옥한 흑토지대로서 전국토의 경작가능지 54.52%, 농경지 8.81% , 기타 36.67%이다. 참나무·너도밤나무·단풍나무가 주종인 삼림지대가 국토의 중앙부를 이루며 8%나 차지하고 있다. 북부에는 벨치 스텝, 남부에는 부자크 스텝이 넓게 분포한다. 몰도바의 수도는 중심에 있는 키시너우 광역도시이며 벌치 광역도시세타테 알버 광역도시카훌 광역도시 등의 대도시 외에도 칠라와 이스마일 등의 남부 공업도시, 중부의 슈트라셰니와 티라스폴과 티기나 등의 중소도시가 있다.

경제

키시너우
국제금융지구

유럽연방의 회원국으로서 경제적으로 발달했으며, 공산권에서 탈피한 국가 중 가장 성장이 빠르고 경제수준이 높은 나라로 분류되었다. 1990년 제2공화국 성립 후 자국을 동구권과 서유럽을 이어주는 문으로 활용하였고, 서유럽의 경제 체제를 본따 경제 개혁을 시작하였다. 경제 개혁 이후 빠른 경제 성장을 이어나갔고, 2008년 금융위기부터 몰도바 내전 등의 사태로 인해 경제적 위기가 있었으며 아일랜드, 아이슬란드, 포르투갈, 그리스 등과 함께 유럽에서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은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종전 후부터 다시 활발한 경제 복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급성장을 이어나가는 중이다. 이러한 급속 성장으로 몰도바는 흑해의 호랑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최근 20년간 몰도바의 성장은 독일, 이탈리아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독일을 비롯한 유럽의 선진국들이 몰도바의 주 무역대상이다. 몰도바 내전 이후 몰도바의 GDP는 2018년 개전 이전에 비해 9% 이상 감소하였다. 이에 따라 종전 후 몰도바 정부는 3차 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대책을 세웠으며 이것을 시작으로 다시 경제가 안정되고 강력한 수출로 성장이 다시 시작되었다. 또한 2019년 8월에는 몰도바 공업 생산량이 전년대비 23% 증가하였다. 하지만 1인당 국내총생산은 지역마다 다르다. 국내 총생산의 50%를 수도 키시너우에서 생산해낸다고 한다. 2019년 기준 몰도바의 일인당 총생산은 2만1천불 가량이지만, 수도 키시너우는 다른 지역보다 140%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실업률은 11.7%로 유럽 연합 평균보다 높으며, 실제 GDP 성장률인 8%보다 높은 수치이다.

몰도바는 1차, 2차, 3차 산업이 모두 골고루 발전한 국가이다. 1차 산업의 경우 국토의 83%가 경지이며, 경지의 75%에서 곡물이 재배되고 있다. 옥수수·밀·보리·호밀 등 곡물을 비롯하여 과일류·채소류·육류·낙농제품 등이 생산된다. 특히 포도와 포도주의 생산으로 유명하다. 2차 산업의 경우는 식품 제조업, 건설업 그리고 전기 산업이 몰도바의 산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데. 2019년 조사에 따르면 이 산업에 종사하는 종사자 수가 23만여명이고 이는 에스토니아 노동 인구 중 15.7%를 차지 한다고 한다. 또 이 나라의 주요 산업은 제조업과 화학 산업인데, 남부 흑해 연안지역에 많이 있다고 한다. 3차 산업의 경우 몰도바는 금융과 첨단 산업의 중심지라고도 불리며 정보 산업으로 크게 발전한 국가이다. 체페슈 그룹이 몰도바에 본사를 두고 있다. 덕분에 몰도바는 전 세계 국가 중 인터넷 속도가 상위권이며, 수도 키시너우 중심지의 건물은 거의 대부분 와이파이 설비를 갖추고 있다.

사회

몰도바인
바실레 루푸의 동상

2018년 인구조사에 따르면 몰도바의 인종은 몰도바인 (75.8%), 루마니아인 (2.2%), 우크라이나인(8.3%), 러시아인(5.9%), 가가우스인(4.4%), 불가리아인(1.9%), 기타 (1.5%) 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외에도 독일인과 유대인도 있다. 몰도바의 공용어는 루마니아어, 러시아어이다. 그 외 지역 언어로 우크라이나어, 가가우즈어, 불가리아어도 인정되고 있다. 2018년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6.5%가 루마니아어를 모어로 사용하고 있다. 1980년대 말까지 대부분의 교육기관에서 러시아어를 사용하였지만 1990년대에 들어서 루마니아어 문학이 교과과정에 편입되는 시도 등 교육제도에 큰 변화가 있었다. 현재도 러시아어는 13%의 국민이 모어로 사용하며, 지위는 공용어 지위에 있다. 한편 몰도바는 프랑스어 사용국 기구(프랑코포니)의 정회원국으로, 프랑스어도 제2외국어 교과로 교육 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몰도바의 교육 과정은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의 5344제로 구성되어 있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자 무상 교육이며, 모든 몰도바 국민은 법률에 따라 교육의 균등함을 가진다. 학기는 소중고 모두 3학기제이며, 중학교 2학년 1학기까지는 모든 몰도바 학생들이 동일한 교육 과정으로 수업을 받는다. 그러나 중학교 2학년 2학기부터는 진학반, 실업반, 예체능반으로 나뉘어진다. 진학반은 고등학교 진학을 위한 수업을, 실업반은 직업 교육을, 예체능반은 각자에게 맞는 예체능 수업을 배우게 된다. 몰도바의 대학은 몰도바 대학입시 능력평가를 치룬 후 조건에 맞는 각 대학에서 시행하는 본고사와 면접을 통과한 다음 입학할 수 있다. 대학을 포함한 고등교육 기관은 25여개이고, 2017년 기준 문해율은 97%이다.

몰도바는 공공부조와 사회보험, 평등을 위한 시스템 구축에 1990년대 이후부터 꾸준히 투자하였고 그 결과 동유럽에서 가장 선진적인 복지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모든 환자는 국가에서 전담하는 의료(대부분의 병원을 국가에서 전담)와 의료보험을 통해 의료 서비스를 전액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노인이나 장애인 그리고 저소득자는 국가의 기초수급지원과 사회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아직 사회적 배리어 프리는 부족한 편으로, 현재 개선이 꾸준히 논의되고 있는 중이다.

몰도바의 국교는 없으나 동방 정교회가 사실상의 국교 역할을 하고 있다. 2017년 조사 결과 동방 정교회에 속하는 93.3%를 포함하여, 전체 크리스트교도는 96.31%다. 이외에 불가지론(1%), 기타 종교(0.77%), 무신론자(0.38%), 이슬람교도(0.05%) 순이었다. 동방 정교회의 경우 현재 몰도바 정교회의 60% 정도가 소속된 모스크바 총대주교구 산하 몰도바 정교회가 있고, 몰도바 정교회의 23%가 소속된 루마니아 정교회 산하 베사라비아 관구가 존재한다.

스탈린 강점기 시기 소련군정은 몰도바에서 루마니아적인 문화유산을 제거하고 러시아화 촉진 정책을 추진하였다. 구소련 당국은 몰도바로부터 루마니아로 통하는 국경을 폐쇄하고, 몰도바 주민이 루마니아의 영향으로부터 철저히 격리되도록 하기 위하여 키릴문자가 아닌 라틴알파벳으로 루마니아어를 표기하도록 몰도바 주민에게 강요하였다. 소련군정은 루마니아와는 달리 몰도바적인 민족·문화·국가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는 동시에, 이 지역과 루마니아를 통합하려는 민족주의에 대해 엄하게 비판하는 선전 공세를 늦추지 않았다. 몰도바 내부의 루마니아인 수천 명을 중앙아시아로 추방하고, 다수의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을 몰도바로 이주시키는 정책 등 러시아화 정책에도 불구하고 몰도바의 민족주의적 노선을 말살시킬 수는 없었다.

여성 인권

몰도바는 여성의 정치 대표성이 비교적 높은 국가다. 몰도바의 경제력이나 국제사회에서 차지하고 있는 국가 위상에 비추어 보면 정치 분야에서 여성의 대표성이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진보적이자 선진적이라고 할 수 있다. 2017년 세계의원연맹(IPU)의 여성 의원 비율 순위에 따르면 몰도바는 189개국 중 55위로 높은 편이다. 몰도바 정치는 균형적인 정치인 비율을 위한 적극적 우대 조치(ex:여성할당제 등) 및 각 정당들에서의 여성 정치인 활동이 1980년대 도입되어 현재는 잘 정착된 상황이고 여성들의 보다 더 많은 정치참여를 위한 제도적 정비를 현재도 이어나가고 있다.

초기엔 공산주의의 영향으로 가부장제가 사라지면서 여성 인권이 어느정도 개선이 되었다. 물론 도시 한정으로, 농촌으로 들어가면 여전히 좋지가 않았다. 이후 농촌 여성에게까지 여성 운동의 영향력이 미쳐진 것은 70년대부터 본격화 된 몰도바 사회의 여성운동인데, 몰도바 사회의 여성운동은 리브운동과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로 그 시기를 나눌 수 있다. 리브운동은 70년에 개최된 제1회우먼리브대회에서 1975년까지를 칭하며,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사용된 것은 1975년으로 지정된 국제여성의 해(매년 3월 8일)를 기점으로한다. 그러나, 페미니즘이라는 용어는 전쟁 전의 언론이나 잡지에서도 사용된 바가 있어 페미니즘이라는 용어가 몰도바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사용되었던 용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후 1982년, "라두 발레네스 논쟁"이 일어나게 된다. 라두 발레네스는 국영 언론인 몰도바인민방송의 앵커였는데, 스튜디오에 아이를 데리고 출근을 하였다가 일부 직원들로부터 비판을 받게 되고 앞으로 출근시 아이를 동반하지 말 것을 회사로부터 통보받았다. 이에 대해 라두 발레네스는 "워킹맘의 인권"이라는 반박지를 통해 반론을 하였고, 당시 공산당에서도 일부 인사가 발레네스를 옹호하였다. 이렇게 각 측의 옹호단이 형성되어 라두 발레네스 논쟁이 일어나게 된다. 공산당원이던 나탈리야 고얀은 "남자들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누구 덕분인가? 남자들 또한 일하는 아버지다. 부자가정이 되면, 그들도 여성과 같은 처지로 몰리게 된다. "는 내용의 기고문을 당지에 투고하였고, 해당 주장은 몰도바 사회에서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결국 몰도바인민방송은 출근시 아이를 동반하는 것을 허용하였고, 다른 회사들도 허용하게 된다. 그 결과 라두 발레네스 논쟁은 몰도바 여성운동의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또한 1990년대 중반 전후 성평등에 대한 국제 기준의 확립에 힘입어 제도적 차원과 사람들의 의식 차원 양쪽에서 몰도바 사회의 젠더 평등을 재고하자는 움직임이 나타났다. 95년 세계여성회의 이후 총리부는 '남녀공동2000플랜'을 책정했고 교육계는 ‘젠더프리’라는 용어를 도입해 성별 이분법을 넘어 다양한 성을 포괄하는 교육을 논의해 나갔다. 이러한 노력으로 1999년 제정된 '남녀공동사회참여기본법'은 기존의 그동안 사회 제도가 성별 분업과 성역할의 고정화에 의해 불공정하게 유지되어 왔음을 인식하고 "특정 라이프스타일이 아니라 온갖 개인의 생활과 다양한 선택을 존중하는 사회 시스템의 구축"을 제도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2000년대 이후에는 새로운 여성 운동이 일어나고 있는 중인데, 기존의 여성 운동이 인종, 민족성, 계급, 국적, 종교에 따른 여성 간의 차이를 주목하지 않았다고 비판하면서, 여성 운동의 장소로서 "정체성"을 강조하게 되었다.

몰도바에서 가장 심각한 근로 여성의 문제는 경력단절이였다. 1990년 몰도바 통계청 통계에 따르면 육아는 경력단절 여성이 일을 그만 두게 하는 두 번째로 큰 원인이였다(31.7%). 1990년대 몰도바 사회의 젠더 평등을 재고하자는 운동이 있었는데, 경력단절 문제 해소 역시 이에 포함되었다. 이후 임신, 출산으로 불이익을 주는 업체는 정부가 나서기 전에 사회에서 나서서 해당 기업체에 페널티를 주도록 변화해갔으며 현재는 임신했다고 해서, 출산했다고 해서 강제로 퇴사시키다가는 회사가 불이익을 받게 된다.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성범죄 등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처벌도 엄격하다. 가정폭력이나 데이트폭력은 여성긴급전화를 통해 도움 요청과 자문을 할 수 있으며, 경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성범죄 역시 형량이 엄격하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접근제한도 철저하다. 또한 출소 후 전자발찌 착용과 신상 공개도 수반된다.

문화

가족의 날 축제

루마니아와 유사하지만, 러시아의 지배를 받은 탓에 러시아풍 문화가 강하게 남아있다. 결론은 이 두 나라의 문화가 섞인것이다. 몰도바는 인구 대다수가 루마니아계 사람들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몰도바의 문화적 전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전적인 루마니아 문화의 발전을 알아야 하는데, 루마니아 문화의 근원은 로마의 식민지였던 A.D. 2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로마가 철수한 A.D. 271년 이후 몰도바의 주민들은 비잔틴왕국, 슬라브와 마자르인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나중에는 오스만투르크의 영향도 받았다. 또한 19세기 초반에는 루마니아 문학과 예술분야에 서유럽, 특히 프랑스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러한 혼합문화는 풍부한 문화전통을 이루어내었다. 14세기까지 몰도바인들은 자신을 몰도바인이라고 인식해왔지만 그들의 문화는 루마니아 계통과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베사라비아와 트란스니스트리아에 거주하는 몰도바인들은 우크라이나에 인접해 있는 슬라브문화의 영향을 받았으며 더욱이 스탈린 강점기 동안 몰도바인들은 러시아와 구소련 당국의 통치에 의해 강한 영향을 받았다.

몰도바의 민속문화는 상당히 풍부하며 고대 민속 발라드곡인 미오리타(MioRita)는 중부지역에서 많이 연주되고 있다. 국가적으로 민속문화 전통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는 국립무용단인 JOC와 민속합창단 도이나(Doina)가 있다. 문학에서는 극작가 이온 드루타와 시인 에밀리안 부초프, 안드레이 루판 등이 유명하다. 몰도바의 인터넷은 1990년 말 이후 급속히 보급되었으며, 현재 동유럽에서 가장 빠른 인터넷 속도를 자랑한다. 몰도바는 일본과 함께 야후!가 높은 점유율을 가진 몇 안되는 국가이다. 또한 몰디인사이드 등의 독자적 인터넷 사이트도 활성화되어 있다. 인터넷 사이트와 SNS를 통한 사회 문제 비판이나 정치 참여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스포츠

교통

몰도바 제2공화국은 독립 당시에는 농업국가에다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지역의 서로의 관문에 불과한데다, 독립전쟁으로 파괴된 곳도 곳곳에 있었으므로 교통망이 루마니아와 우크라이나 지역과 몰도바 제2공화국을 서로 잇는 곳 뿐이었다. 하지만 대대적 수리, 경제성장에 의한 신규 교통망 확충 등으로 인하여 현재의 우수한 교통 인프라를 지녔다.


도로망

독립 당시 있던 도로망을 독립 직후 대대적으로 수리하여 7개 횡축국도, 9개 종축국도와 도시 내 도로 수백 개, 총 거리 2953.7km로 출발한 도로망은 1970년대 대대적인 고속도로 부설과 국도 추가부설과 지방도의 대대적인 부설과 1990년대 각 도시의 도시고속화도로(전부 고가도로)의 부설로, 루시아 그룹 진출 당시, 10개 횡축국도, 14개 종축국도, 그 외 형태의 국도 32개, 고속도로 10개, 지방도 210개, 도시고속화도로 13개, 도시 내 도로 1781개로 하여, 총 거리의 합은 14557.9km로 성장했다.


철도망

총 설정에는 없지만, 독립 직후부터 사철을 허용했다. 국철도 독립 직후 표준궤 개궤로 서구화와 루마니아와의 국경 철도 직접 연결에 성공했으며, 1960년대 이후 전철화, 철도개량, 지선철도 사이의 철도 미연선 구간의 철도 부설로 2개 이상의 지선철도를 그 사이에 부설한 새 철도와 접붙이기, 신규 철도 부설 등으로, 독립 직후 22개 간선철도, 54개 지선철도, 총 3019.6km로 출발한 국철 철도망은 현재 16개 간선철도(30개였으나, 통합.), 24개 지선철도, 총 거리 5128.7km로 성장했다. 하지만, 1974년에 고속철도를 개업해서, 현재 호친(호틴)~벌치~키시너우~세타테 알버, 키시너우~카훌, 키시너우~두버사리 노선이 있다. 이들 3개 노선을 합치면 1271.2km이다. 사철은 키시너우 철도와 벌치 철도와 루시아 교통 철도부문이 있으며, 이들은 각각 3개 노선과 1개 노선과 7개 노선으로, 기업 총 연장도 각각 107.1km, 27.1km, 2093.8km이다.


주요 일반철도 노선 목록

키시너우 본선(루마니아 국경~운게니 주 운게니 일반도시~컬러라시 주 컬러라시 일반도시~키시너우 광역도시~티기나 주 티기나 일반도시~티라스폴 주 티라스폴 일반도시~우크라이나 국경) 벌치 본선(우크라이나 국경~호틴 주 호틴 일반도시~에디네츠 주 오치니차 일반도시~벌치 광역도시~ 운게니 주 운게니 일반도시) 카훌 본선(우크라이나 국경~호틴 주 립카니 일반도시~운게니 주 운게니 광역도시~카훌 주 카훌 광역도시~이스마일 주 레니 일반도시~ 이스마일 주 이스마일 일반도시~칠라 주 칠라 일반도시) ※이 3 노선 모두 고속전용선이 부설되어 수송을 분담하는 상태이다.


항공망

주요 국제공항은 다음과 같으며, 이들 공항으로 하여금 세계 각지로 항공망을 통해 연결된다. 벌치 광역도시 - 벌치 국제공항 키시너우 광역도시 - 키시너우 국제공항 카훌 일반도시(카훌 주) - 카훌 국제공항 머르쿨레슈티 일반도시(소로카 주) - 머르쿨레슈티 국제공항 이슈마일 일반도시(이스마일 주) - 이즈마일 국제공항 세타테 알버 일반도시(세타테 알버 주) - 세타테 알버 국제공항 재몰도바 루시아인 신도시(벌치 광역도시, 티라스폴 주) - 루시아 자치시 1,2 국제공항


해운/수운망

해운/수운의 경우에는 국제철도의 연결로 인해 그 중요성이 크게 감소했으나, 여전히 항공망과 함께 해외 화물/여객 수송의 소요시간을 줄이는 역할로 인해서 흔히 부자크라고 불리는 해안지대에 있는 도시들(세타테알버, 타타르부너리, 서러타 등)과 프루트강/다뉴브강/드네스트르강 3대 강의 하류지역에 있는 도시들(카훌, 티라스폴, 티기나, 칠라 등)에 있는 항구에서 주로 화물을 수출/수입할 때 쓰인다.



행정 구역

몰도바 제2공화국의 행정구역은 최상위로 치면 2개의 광역도시, 18개의 주를 합해 20개의 광역자치단체로 이루어져 있다.

국방

설정 상 부자크의 해안지역까지 뻗은 영토로 인해서 바다와 접하는 부분이 있어서 해군이 존재한다. 둥베이직할시에서 기술을 무상으로 증여받았는지 뭐 했는지 모르지만 여기도 헤비탱크를 굴린다(...) -육상-

보병 100000명 대포 12000문 장갑차 10000대 전차(탱크) 8000대 중전차(헤비탱크) 4000대


-해상-

순양함 30척 전투함 20석 이지스함 10척 항공모함 2척


-공상-

전투기 1000대 일반폭격기 400대 쌍발폭격기 200대 N2폭탄(재래식 폭탄으로, 대규모 핵무기 급 폭발력을 보임.) 400발 일반 재래식 폭탄 60000발(전량 몰도바 제2공화국의 기술력으로 만든 638-275 폭탄.) 핵탄두 없는 ICBM(일반 ICBM) 60000기 지대지 순항미사일 14000기 공대지 미사일 14000기 공대공 미사일 14000기 함대공 미사일 14000기 지대공 미사일 14000기


군사기지는 키시너우 육군기지, 키시너우 공군기지, 벌치 육군기지, 벌치 공군기지, 카훌 육군기지, 서러타 주 남부 해군기지, 세타테 알버 육군기지, 세타테 알버 해군기지가 있다.


헌법

헌법이 방대한 관계로 몰도바 제2공화국 헌법으로 문서를 분리합니다.


언더월드 세계관

몰도바 문화부의 주재로 "만약 세계의 이면에 초현실적인 존재들이 있다면?"이라고 가정한 Mage : The Ascention 기반의 초현실적인 IF 어반 판타지 세계관인 언더월드 세계관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 10월 6일부터 동년 동일에 문화부 차관으로 취임한 WATERS가 관리자로서 집필 중이다.


각주

  1. 정치적 중립 의무에 따라 당적 보유가 금지된다. 경비내각 체제로 총리직을 겸직 중

주해

  1. 로마자 표기는 Tret`ya Respublika Moldova. 국명만 부를 때는 몰다비야 (Молда́вия, Moldaviya)라고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