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접속하신 문서에서 모바일 열람이 감지되었습니다.
PC에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미분의 유저박스
[ 펼치기 · 접기 ]
이 사용자의 제이위키 가입일
D+277

2023년 7월 24일 가입
이 사용자는 Team.Ackstein 소속입니다.
Differential
미분
이름 미분
다른 이름 Differential
본명 ***
출생 2003년 10월 01일(2003-10-01) (20세)
인천광역시 남동구
거주지 인천광역시 남동구[1]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학력 중학교 자퇴
(검정고시 졸업)
고등학교 미입학
(검정고시 졸업)
인천재능대학교
(예술디자인계열|사진영상미디어과|졸업)
유한대학교
(디자인문화학부|애니메이션영상학과|졸업)[2]
신체 160cm 후반, 60kg 대[3], O형
[ 펼치기 · 접기 ]
MBTI INFP [4]
취미[5] 게임, 글쓰기, 그림 그리기, 창작 활동, 유투브 시청, 웹툰•소설 읽기 등
특기 창의력, 무언가를 자랑하기, TMI 먹이기, 인물 설정 짜기
언어 한국어, 영어[6], 일본어[7], 라틴어[8]
직업 무직 [9]
종교 무신론자
활동지 디스코드, 제이위키, 인스타그램, 유튜브, 카카오톡
상징색 DREAM PURPLE
소속 Team.Ackstein
메르헨 판타지 팀

개요

"모든 아이는 예술가다. 문제는 우리가 성장하면 어떻게 예술가로 남을 것인가 하는 것이다."
― 파블로 피카소
"창작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 앙리 마티스

제이위키 사용자이자, 위키 제작 첫 경험자인 미분을 소개하는 문서.

상세

작자는 이곳에 오기 전까지는 제이위키가 존재하는지 조차 알지도 못했으며, 현재는 코딩 포기자라는 강력한 약점으로 인해 동년[1][1] 20대보다 느린 속도로 차근차근 기여도를 올리고 있고 있다.
작자의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그림 관련으로 꿈을 키워왔던 애니메이터 지망생이자 현재는 무직인[2][2] 작자 본인은 현재 취업의지가 없는 편이다. 차라리 취업할 바에야, 하고 싶은거 다 하고 살며 소소한 수입으로 살 생각이다.으로써 자신이 하고 싶었던 여러가지 활동을 해오고 있었다.
본인이 창작한 세계관의 갯수만 해도 10개가 넘을 정도이며, 창작한 인물과 조직 설정만 봐도 수백개가 넘을 정도.
다만, 공유 세계관이라는 개념에서는 '스토리네이션'이라는 중소 플렛폼에서 알게 되었으며, 다사다난한 시절을 거치게 되었다. 그 후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들 중 하나인 '소설 쓰는 글생들 모임'[3][3] 이하 '글생모'라 한다.에서 여러가지로 활동하며 소설을 쓰고 세계관을 세우다, 모종의 사건 및 '지인'인 감자의 추천으로 인해, 제이위키로 첫 위키 입문을 하게 되었다. 현재 이곳에서 빌딩 중인(연재하는 중인) 세계관은 메르헨 판타지이다.

장단점

그런 작자의 대표적인 장단점을 3가지로 간단히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다.

[장점]

  1. 창의력: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을 조합하여 새로운 아이덴디티를 만들어낸다. 그러나, 영감을 받아 제작할 경우, 타 세계관의 느낌과 비슷할 수도 있다.
  2. 잡지식: 편입을 2번이나 한 작자로써, (특정분야 제외) 여러가지 잡지식을 알고 이를 설정에 활용할 수도 있다.
  3. 다재다능함: 3D 애니메이팅, 사진, 영상, 모션그래픽, 디자인 등등 여러 분야로 뛸 수 있는 여러 실력을 가지고 있다.

[단점]

  1. '기적의 시야와 기억력': 단연코 최악이라 할 수 있는 단점으로, 하나의 분야에 몰두하면 원래 하던 일을 잊는 기억력과 특정 부분에서 찾지를 못하는 시야를 가지고 있다. 계획력이 조금 좋지 못한 것도 여기에 기여가 된다.
  2. 매우 낮은 메타인지력: 글 중에서 틀리거나 어색한 부분을 찾아내지 못하는 낮은 메타인지력이 있다. 특히 글 관련 분야에서 더 부각되며, 누가 알려줘야지만 알아채는 기적의 인지력을 가지고 있다. 추가로 작자가 세운 세계관을 읽을때, 나타나는 특유의 진입 장벽도 여기에 있다.
  3. 코딩 포기자: 사실상 위키 활동하며 가장 부각되는 단점. 예체능에 특화된 만큼 코딩에 관한 부분에 대해서 듣게 되면 매우 어려워하고, 학습 능력 또한 이것 한정으로 느린 편이다. 앞의 다재다능함에 묻혀진 커다란 단점이기도 하다.

위의 나열한 장단점은 대표적인 것일뿐, 작자의 모든 장단점은 아니니 단언하지 말자.

  1. 인천 토박이이다. 거의 해당 지역 외로 나간 적이 없다.
  2. 졸업 대학이 2개인 이유는 편입을 했기 때문이다.
  3. 대략적으로 표기한 이유는 다이어트와 개인 사정 때문.
  4. 창의성이 좋으나, 내성적이고 마음이 약한 편.
  5. 굉장한 소나무 같은 취향이나 일부는 질리면 바꾸기도 한다.
  6. 바로 듣고 간단한 통역을 할 수 있다. 다만, 쓰는 건 느리며 통역 수준은 편도 통역 수준.
  7. 듣고 이게 무슨 소리인지 이해는 가능하나, 읽는 건 간단한 단어만 가능하다.(예:시간 단위나 좋거나 싫음을 나타내는 단어 정도)
  8. 어쩌다 유투브로 듣는 귀를 뚫는 중. 읽고 쓰는 건 불가능하다.
  9. 취업 의지가 전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