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자유당 (케이크티니아)

보수당 (케이크티니아)의 전신으로, 자유당과 공화당이 합당해서 만든 정당으로 양당 합당으로 인해 1960년 이후 자유당계 정당이 다시 하나가 되었다.

하지만 그 이후에 내부 계파 갈등(공화계 vs 자유계)으로 인해시 일부 공화계가 탈당해서 세운 정당인 공화국연합이 창당되었고, 1997년, 2002년 총선에서는 민주자유당보다 더 많은 의석수를 배출해내었다가 2003년에 새롭게 보수당으로 합당했다. 초대 대표는 김성곤(1990년 ~ 1997년), 2대 대표는 이해성(1997년 ~ 1998년), 3대 대표는 이인선(1998년 ~ 2001년), 마지막 대표이자 제4대 대표는 최병길(2001년 ~ 2003년) 전 케과시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