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국민민주.png
국민민주당
國民民主黨
약칭 국민당, 민주당
창당일 2011년 12월 1일
이념 자유주의
사회자유주의
참여민주주의
스펙트럼 중도 ~ 중도좌파
당 색 파란색
중앙당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표 진영
원내대표 이해찬
대변인 손혜원
국회의석 300석 중 133
광역자치단체장 17명 중 11
후원회 더민주 후원회
정책 연구소 더민주연구소
당원 수 1,584,939명
권리당원 수 774,833명
당가 서민과 중산층의 벗
후원 단체 노무현 재단

더불어민주당, 구명칭 민주통합당은 대한민국의 중도좌파 사회자유주의 정당이다.

당파

당 의원 소속 당파
당파 국회의원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교육감
친문 49 4 32 2
동교동 34 3 38 3
박원순 40 2 36 2
안희정 17 1 7 1
친안 2 1 1
없음 12 1 10 5

친문

기존 친노중 좌파쪽 인사들이 포함된 당파이다. 사회자유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중도좌파를 표방하며 노무현 정신을 계승한다. 경제적으로는 최저임금 인상과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외교적으로는 북한과의 교류와 햇볕정책을 계승한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문재인김진표, 김경수 등이 있다. 2012년 경선에서 패배 이후 호남파와 함께 민주당의 초거대 두 당파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동교동계

김대중 시절 장관을 맡았거나 김대중이 발탁한 인사들이 형성한 당파이다. 자유주의와 평화주의, 평등주의, 혁신중도를 표방한다. 외교적으로는 친문보다 진보적으로 북한과의 교류와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확대를 주장하나 경제적으로는 보수적이라는 평이 많다. 대표적 인물로 천정배, 박지원, 박주선 등이 있다.

박원순파

박원순을 중심으로 더불어민주당 개혁파가 모여 형성한 당파다. 기초적 이념은 친문과 비슷하나 경제적으로 사회민주주의민주사회주의, 진보주의를 주장한다. 최저임금의 급속한 인상과 노동조합 권리 보장, 노동시간 단축등 진보적 경제 정책으로 이 당파의 정치인들은 정의당 의원, 민노총 조합원들과도 관계교류를 자주 한다. 대표적으로 박원순, 이재명, 은수미가 박원순파에 속한다.

안희정파

친노 우파가 포함된 당파다. 안희정, 박범계, 양승조 등 충청도 정치인들이 포함되어 충청 진보 혹은 충청계라고도 불린다. 친문과는 다르게 보수적 정치를 표방하기 때문에, 주류 민주당과 사이가 좋지 못하다. 안희정파의 인사들은 새누리당 인사들과도 친분이 있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친안

안철수의 의견을 좇는 당파이다. 2011년 서울시장 재보궐 선거 이후 형성된것으로 보이며, 2012년 대선 이후 당내 지분이 급속히 늘어났다. 2014년 당 지도부가 친문으로 대거 교체되자 당을 탈당하고 국민의당을 창당했으나 천정배, 박지원 등 동교동계의 설득으로 복당하였다. 정치적 이념은 동교동계와 비슷하지만 조금 더 개혁적이고 진보적인 색체가 있다.

유명 당원/지지자 (非 정치인)

  • 이승환, 가수
  • 김의성, 배우
  • 전인권, 가수
  • 황교익, 맛간럼리스트
  • 유홍준, 작가
  • 박찬일, 요리사
  • 안도현, 시인
  • 손병휘, 가수
  • 강풀,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