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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성적우수 특별임관자
특채 임관자
육군
이주환 윤승재 나후미 박채아 유성현
해군
권성민 김정혜 유채연 이보현 이시훈
공군
박지은 김예빈 이유리 민희진 이예린
정보군
문혜주 이보람 김다윤 최재혁 김민재
황실군
한예슬 황석현 문채월 설은지 설은정
박채아
Park Chae-a
생애 1997년 8월 27일(1997-08-27) (26세)
출생일 1997년 8월 27일(1997-08-27) (26세)
출생지 청화국 청화국 군천부 청천구 삼남면(군천종합병원)
부모 박동준
母 이수
친척 박채연(언니)
박채훈(오빠)
학력 군천황립대학교 군사대학 군사학 학사
남해황립대학교 군사대학 국방정보학 명예박사
복무 청화국 청화국
복무 기간 2016년 7월 8일 ~ (현재)
최종 계급 대령
근무 청화국 국가방위군
지휘 제11전투단 보병대대(前)
제11전투단
주요 참전 살충 작전
4·14 사태
서훈 내역 통일 40주년 훈장 국가무공훈장
국민애국훈장

개요

박채아(1997년 8월 27일 ~ )은 청화국의 국가방위군 육군소속의 군인이다. 현재 계급은 대령이며 소위부터 여러 인질구출 작전 같은 위험한 작전에 참여하게 선은황제 최은주와 국방대신에게 국가무공훈장분리수거 작전 훈장국민애국훈장을 수여받았다.
국가방위군 내에서 차세대 육군참모총장의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고 있을 만큼 전략적인 안목이나 군사적으로 매우 박식하다. 다른 측면에서는 여러 사단장들이 자기 휘하로 데려오고 싶어할 만큼 미모도 우수하고 성격도 다정하고 다방면의 전략전술에도 능해 참모로 쓰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생애

1997년 8월 27일 군천종합병원에서 당시 민주당소속 군천부 의평구 재선 참의원인 박동준의 차녀로 태어났다. 평범하게 자라오면서 군천 청천초등학교와 군천 청천여자중학교를 거쳐 2013년 군천 중앙여자고등학교에 차석 입학하여 500,000원을 장학금을 받기도 했다.

군천 중앙여자고등학교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유지했으며 군천 중앙여자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14년부터 사촌오빠였던 박온유 소령을 보고는 군인이 되고 싶어서 군천황립대학교 군사대학을 지망하게 되었다. 2015년 고등학교 3학년 말에 있는 대학입시학력평가에서 전 과목 만점으로 주목 받기도 했으며 이에 최상위권 대학인 군천황립대학교로 확정하게 되었고 군천황립대학교 군사대학의 군사학과에 지원하여 손쉽게 합격하였다.

2016년에 중앙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무사히 군천황립대학교 군사대학 군사학과에 입학해서 훈련 및 교육을 받으면서 생활하던 중에 입학한 지 1년도 안 되서 김재윤 내각의 긴급간부충원계획에 의해 군사대학 통합 성적상위 2%에 선정되어 2016년 7월 10일 바로 육군소위로 임관하게 되었다.

2016년 7월 12일 남해황립대학교에서는 남해부 출신도 아니고 남해부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던 박채아를 남해황립대학교 군사대학 국방정보학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는데 이것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남해황립대학교는 가장 우수한 성적의 학생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했다고 해명했다.

2016년 7월 10일 제11전투단 보병대대에 배치되어 소대장에서 초임간부생활을 시작했다. 2016년 10월 1일 군부대 무기고에서 무기를 탈취한 극단적 공화주의자들이 벌인 경안문 대광장 점거사건이 발생하자 제11전투단이 투입되었는데 이때 인질범들을 사살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해내서 중위진급과 국가무공훈장을 수여받았다. 그리고 도망쳤던 공화주의자들이 2주 뒤에 한 고등학교를 기습하여 학생들을 인질로 잡았을 때 역시 박채아가 선봉에 서서 경찰특공대 및 휘하병력과 함께 인질범들을 제압하고 학생들을 무사히 구해냈다. 제11전투단 보병중대장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에 2016년 12월 2일 금융회사로 위장하고 있던 범죄조직이 연쇄 실종사건에 연관되어 있다는 첩보를 접하고 이 범죄조직을 잡기위해 제11전투단 본부에 살충작전의 초안을 보고했으며 살충작전이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지자 대위로 파격 진급되며 보병대대장에 임명되었다.

2017년 1월 19일 살충작전이 개시되자 제1차 공격조장이 되어 작전에 참여하여 함원부의 한 야산에 있던 일광금융산업 본사를 기습공격해서 사업주 행세를 하던 조직의 대표를 단번에 사로잡고 그 밑의 저항하던 일원들을 사살하는 공을 세웠으며 게다가 실종되었던 소녀들을 구출해내기도 했다. 그 과정에서 박채아 자신도 가슴부근과 왼쪽 허벅지에 총상을 입기도 했으며 휘하 병사 5명이 전사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2월 10일 치열한 총격전이 벌어지던 중에 마지막으로 남아서 저항하던 조직원 18명이 모두 사살되면서 작전은 종료되었고 본대로 복귀하여 2월 1일 국방대신 최동균 국가방위군 육군대장과 선은황제에게 국가무공훈장국민애국훈장을 수여받았으며 작전을 설계하고 용감하게 작전에 임해 작전을 성공으로 이끌어낸 공을 인정받아 대위에서 중령으로 2계급 진급했다.

2018년 4월 14일 수도경비사령부 소속 13보병사단이 쿠데타를 시도하려고 황실과 총리관저 그리고 국방성을 공격하자 급히 13보병사단의 취약했던 측면을 공격하여 13사단장을 체포하여 쿠데타의 저지시키는 저지시켰고 쿠데타군을 완전히 와해시켜버렸다 사건이 종료된 이후 황궁에 초청되어 선은황제에게 국가무공훈장을 수여받고 대령으로 진급되었다. 선은황제가 박채아를 꽉 껴안으며 고마워했다고 한다. 2018년 4월 27일 이병규 대령의 후임으로 제11전투단장에 임명되었다.

2018 4분기 준장진급대기자 명단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지만 아직은 추가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 앞으로 2년에서 3년 이내에 준장으로 진급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