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의 불란서 세계관
대한국
성부급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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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성
자치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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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의 성
발해성
渤海省 | Dongang-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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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 휘장
성정부 소재지 해원시 7로 33
지역 동강
하위 행정구역 2시 16군
면적 115,787km2
인구 24,925,768명(2023)
인구밀도 215.3명/km2
시간대 UTC+8:30
성장
조재훈(3선)
성의회
33석
1석
1석
1석
시장·군수
10석[1]
무소속 8석[2]
중추원의원
이용현(초선)
국민원의원
임수일(재선)[3]
지역번호 081
ISO 3166-2 KR-52

개요

한국 중북부에 위치한 성(省). 대한성에 이어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성이다. 북부에서는 백원평야에서 막대한 양의 농업생산력을, 남부에서는 대규모 중화학 공업지대를 갖추고 있어 한국의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곳이다. 더불어 성 동북부에는 수도인 황도특별시가, 동쪽과 북쪽으로는 북녕성, 서쪽으로는 내몽골성, 남쪽에는 대한성이 위치해있다.

정치

사도국촌(社都國村)[4] 현상이 잘들어맞는 지방이다. 백원도등 북부 농업지대는 국민당을 많이 지지하고, 중남부 심양이나 연동도등 대도시, 공업지대에서는 사민당공산당등 진보정당을 많이 지지한다. 다만 2010년대 들어 사민당이 급격하게 쇠퇴하면서 현재는 사민당의 자리를 공산당이 메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2019년 국민원 총선에서는 21세기들어 발해성에서는 한석도 얻지 못했던 공산당이 무려 8석이나 얻는 기염을 토했다.

7월 29일 치러지는 첫 중추원 선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국민당이 40%로 30%인 공산당을 앞섰으나 사민당은 12%의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역사

행정구역


2광역시, 67시 45군으로 구성되어있다.

  • 심양광역시 (만주어:ᠮᡠᡴ᠋ᡩᡝ᠋ᠨ, Simyang Metropolitan City)

면적 8431km2, 인구 20,393,804명. 발해성 최대 도시이다.

  1. 5인 선출직, 3인 임명직
  2. 전원 임명직
  3. 사할린2구·동강
  4. 도시는 사민당, 대한공산당등 진보정당을, 농촌에서는 국민당을 지지하는 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