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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나 왕국 | |
| 표어 | 적들의 피는 우리의 물일지니 |
|---|---|
| 국가 | 기사단의 하루 |
| 수도 | 베르 |
| 정치 | |
| 공용어 | 슈페르어 |
| 왕 | 슈윌럼 키페르 |
| 역사 | |
| 정부수립 | 1901년 2월 17일 |
| • 독립 | 1899년 |
| • 베르국 합병 | 1901년 |
| 지리 | |
| 면적 | 27750km² |
| 인구 | |
| 2017년년 어림 | 11,040,708명 |
| 2017년년 조사 | 11,040,708명 |
| 경제 | |
| 통화 | 엘 |
| 기타 | |
| 도메인 | BR |
개요
키페르 공국이 자신의 국가를 왕국으로 격상시키면서 형성된 국가. 민족주의로 차별을 일쌈던 베르국에게 대항하기 위해 독립하였다.
역사
독립
베르국과 비슷한 정도의 국력을 가지고 있던 키페르 공국은 베르국의 악행을 참지 못하고 독립하였다. 이 독립에서 상당한 전투가 있었는데, 이 이유는 키페르 공국은 베르국에서 페르민족과게르민족을 격리하던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베르국에서 격리 관련으로 주둔하던 군대와 전투을 벌인 것.
베키트 지역 전투
가장 처음으로 전투를 벌인 지역은 베키트였다. 야밤에 전투를 감행하였기에 상당히 적은 수의 군사였지만 충분히 베르국의 군대를 상대할 수 있었다.
키페르 공국 전역 독립 운동
베키트 지역에서 연락이 끊긴 것을 확인 한 베르국의 기사단장은 폭동으로 치부하고 키페르 공국에게 이 사태를 조사 및 조취를 취할 것을 명하였다. 하지만 키페르 공국은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시민들에게 무기를 빼앗겼다라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발표하며 베르국은 키페르 공국에 추가적인 군사를 보내었으나... 독립군과 키페르 공국군의 공격으로 키페르 공국으로 파병된 군사들은 모두들 사살당하였다.
전쟁
베르국이 키페르 공국에게 보낸 군대가 전멸했다는 정보를 들었을때, 키페르 공국은 자신들을 베나 왕국으로 칭하며 공식적인 선전포고를 하였다. 이에 무척이나 분노한 베르국은 베나 왕국을 공격하려 하였으나... 이미 수차례에 걸쳐 키페르 공국을 돕기 위해 보낸 군사들이 있었기에 전면전이 불가능한 상황이였다. 결국 베르국 왕을 1901년에 사살함으로 합병을 하였다.
외교
HTO 가입국으로 CESO 가입국들과의 사이는 그닥 좋지 않으나 타국들과의 사이는 원만한 편이다.
캐나다와의 사이
조약을 체결하여 서로 돕고 있는 형태이다.
엘라 제국과의 사이
엘라 제국의 식민지였던 시절이 있기에 사이가 안 좋을 것 같으나... 실제론 식민지보단 동등한 국가로 치부하였기에 우방국이라 봐도 무방하다. 그리고 엘라 제국은 베나 왕국령 통치를 얼마 안가 포기하였었다. 에르메이 제르 황녀가 베나 왕국에 망명정부를 세워서 오랜만에 접전이 생겼다. 현재는 에르메이 제르 황녀와 슈윌럼 키페르 왕의 열애설이 퍼지며 엘라 제국과의 사이도 묘한 기류가 흐르고있다.
카리브 연방과의 사이
베나 왕국의 아래를 자칭하며 상하관계에 있다. 서로 공식적인 자리에선 타국이라 부르고 있으나, 실질적으론 카리브 션방은 공국 정도의 위치에 있는 듯 하다.
감비아와의 사이
카리브 연방과 비슷하게 베나 왕국의 아래로 편입한 국가. 다만 감비아는 엄연히 속국으로 들어가 베나 왕국의 영향력을 공식적으로 받고 있는 국가이다.
정치
에르메이 제르 황녀가 망명정부를 세움으로 인해 상당히 복잡해진 케이스이다. 원래는 대신들과 슈윌럼 키페르 국왕이 회의를 하여 통치하고 있었으나, 에르메이 제르 황녀가 개입하여 대신들의 권력이 미미하게 감소하였다. 에르메이 제르 황녀는 엄연히 베나 왕국에 망명정부를 세운 약소국이지만 슈윌럼 키페르 국왕이 베나 왕국 정치에 간섭할 수 있는 권한을 쥐어주었다. 왜 준건지는 알 수 없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