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포르 공화국의 국기 | |
이름 | 벨포르어 Tricolore 라틴어: Tricolou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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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 국기 |
비율 | 2:3 |
채택일 | 1790년(공식 채택, 혁명정부령 1호에 따라) |
요소 | 파랑색, 하얀색, 붉은색으로 구성된 세 줄의 세로 줄무늬에 흰색 줄무늬 안에는 국장이 그려져 있다. |
벨포르 공화국의 국기는 1790년에 혁명정부에 의해서 제정되었다. 파랑색, 하얀색, 빨강색으로 구성된 세 줄의 세로 줄무늬에 흰색 줄무늬 안에는 공화국의 국장이 그려져 있다. 국기의 비율은 2:3이며, 줄무늬 비율은 1:1:1이다. 파랑은 민중을, 하양은 평등을, 붉은색은 민중의 희생을, 국장은 통합을 의미한다.
색상
색상 | 파랑 | 하양 | 빨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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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B | 0,35,149 (#002395) |
255,255,255 (#FFFFFF) |
237,41,57 (#ED2939) |
의미
- 파랑색 : 혁명 당시 민중이 자주 입던 푸른색 옷에서 비롯한 것으로, 압제에 굴복하지 않는 민중을 상징한다.
- 흰색 : 모든 것을 품는 중용의 색이라는 점에서 비롯된 것으로, 모든 이들의 평등을 상징한다.
- 붉은색 : 붉은색은 혁명 당시 민중이 압제에 희생당하며 흘린 붉은 피와 형제애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