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대전쟁
北上大战争
기간 기원전 8172년 – 기원전 8121년 [기원전 2550년]
장소 아미르 가칸국 북부 남부, 바일 서부 중부
원인 아미르 가칸국 왕실 지지율 하락과 천지복권교의 대외팽창 계획
교전국 및
교전 세력
천자의동맹 바일편
아미르 가칸국
카산 공동통치령
천지복권교
우수르왕국
보뤄국
바일
고구려 제국
시저국
바일국민교회
지휘관 아미르 오토르
오르긴 마를
죠시프 이시프
데그로쵸프 리바야
바일 18세
병력 확인된 바는 없으나 아미르가 바일보단 압도적으로 높을것으로 추정 확인된 바는 없으나 바일이 아미르 보단 적을것으로 추정
피해 우수르왕국군 사망자 114명 그외는 미확인 미확인
결과 바일 서부중부 상실과 천지복권교의 확산
영향 아미르 가칸국의 제국주의 성향 형성.
북쪽에 위치한 대리아의 백성들은 늘 고통받는다. 자국을 보호하지 못한 국가는 백성들을 굶주리게 할테니, 우리가 시조의 이름 아래 북방의 백성들을 해방하리라!
아미르 오토르, 기원전 8172년

의문점

이 전쟁에서 가장 의미심장한것은 아미르 남부에 공격을 받았다는건데 바일과 고구려 두개국의 위치를 보면 절대로 공격할수 없는 위치에 있다. 그럼 어떻게 공격받은것일까 그리고 북부에도 공격을 받았는데 그 당시 바일이 서부가 아미르에 점령당한곳이여서 북쪽도 절대로 공격받지 못하는 위치에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바일의 악감정을 일으키기 위해 바일군으로 위장한 아크마족 일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공격은 하지않고 진격했다. 애초 자신의 고향을 스스로 공격하는 놈이 어디있겠는가

여담

* 본래 아미르 정부는 점령지에 "바이르 공화국"을 세우려 했다. 당시 체결한 조약이 휴전이였기에 굳이 자신들 영토로 편입하지 않으려는점 전쟁 목표도 북방 백성 해방 이였다는점등과 같은 이유로 바일과 타협하려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자 이지경이 되었다.
* 이 일을  계기로 프리셸 바이르 라는 바일방계 왕실 후손이 재전쟁 반대하는 의사를 표했지만 그에대한 답을 듣진 못했다. 도중에 무슨일이 생겼는지 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죽을때까지 답을 못들은건 확실하다.
* 아미르 가칸국에선 북방해방작전이라 부른다.
* 원래 망고국,찹쌀국,타로국,포항국은 천자의동맹 편에 섰지만 진전이 없자 바일 편으로 붙었다. 이 일로 인해 아미르 가칸국에서 설치류 자치주와 햄스터 자치시가 폐지되어 비르타르주와 실랜주 개편되었다
* 호시노 고코쿠가 참전하지 않았는데 이는 아미르 오토르가 참전하지 말라고 미리 말해놨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아마 패배했을 경우 망명지중 하나로 선정했기 때문인걸로 보인다.
* 의외로 아미르가 유목민족 답지 않게 민간인을 학살하지 않았는데 이는 아미르 오토르의 가치관과 연관 있어 보이며 이로인해 바이르인들을 동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
* 여기서 중요한점은 이 전쟁이 종전이 아닌 휴전이라 종전이라 양쪽에 얘기해야 종전이 됬는데 이를 아무도안 말해 결국 기원전 8172년에서 기원전 2550년 까지 이어진 전쟁이 돼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