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내용은 헤센 유니버스의 공식 설정입니다.
이 문서는 특정인 혹은 특정 집단이 작성한 공식 설정이기 때문에 함부로 편집을 시도하시면 반달 행위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수정 가능 여부를 문서 작성자에게 문의하여 주십시오. 다만 단순 오류 및 오타의 교정은 반달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북조선 국가판무관부(RKN, Reichskommissariat Nordkorea)는 얄루위붕 작전 직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붕괴하자 나치 독일이 점령한 북한 지역에 세운 국가판무관부 정권이다. 정식명칭은 점령 북조선 지역 국가판무관부(Reichskommissariat für die besetzten Nordkorea Gebiete)이며 초대 국가판무관은 에리히 베렌펭거(Erich Bärenfänger)였다.

현재 국가판무관은 한스 로젠베르크(Hans Rosenberg) 해군 대장이며 2022년 조선인 의회 의장은 김재룡이다.

다른 국가판무관부와 비교했을 때 힘이 많이 약하지만 유사시에 대독일국 한반도 주둔군을 지휘하게 되어 북한 지역의 안정화 및 대한제국에 혼란 발생시 최단기 서울 점령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