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튼 제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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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tish Empi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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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하나님, 황제 폐하를 지켜 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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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런던 북위 51° 30′ 26″ 서경 0° 07′ 39″ / 북위 51.507222° 서경 0.1275° | ||||
| 정치 | |||||
| 공용어 | 영어 | ||||
| 황제 | 에드워드 2세 | ||||
| 역사 | |||||
| 설립 | |||||
| • 브리튼 제국 건국 | 1937년 1월 7일 | ||||
| • 윌리엄 1세 즉위 | 1971년 10월 22일 | ||||
| • 에드워드 2세 즉위 | 1993년 3월 19일 | ||||
| 지리 | |||||
| 면적 | 914,439km2 | ||||
| 시간대 | GMT (UTC+0) | ||||
| DST | BST (UTC+1) | ||||
| 인구 | |||||
| 2020년 어림 | 122,491,757명 | ||||
| 인구 밀도 | 133.8명/km2 | ||||
| 경제 | |||||
| GDP(PPP) | 2020년 어림값 | ||||
| • 전체 | $4조 1430억 3869만 | ||||
| • 일인당 | $33,823 | ||||
| 통화 | 파운드 (£) (GBP) | ||||
| 기타 | |||||
| ISO 3166-1 | 826, BR, BRI | ||||
| 도메인 | .br | ||||
| 국제 전화 | +44 | ||||
브리튼 제국(영어: Biritish Empire 브리티쉬 엠파이어[*]) 혹은 브리튼(영어: Britain 브리튼[*])은 브리튼 제도을 포함해 페르시아 만, 북아메리카, 카르비 해, 대서양, 서아프리카, 인도양, 보르네오 섬에 있는 명목상의 입헌 제국이다.
황제는 원래라면 실권이 없어야 하지만 명목상으로는 총리보다 강한 권력을 지니고 있다. 또한 민주제이지만, 황제가 실권을 쥐고 나라를 쥐락퍼락하고 있어 국회의원의 역할이 없음과 동시에 이들의 임금또한 없어서 국회의원에 출마하는 자들이 없어 민주제는 잘 시행되지 못한다.
역사
에드워드 1세
에드워드 1세 (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에드워드 8세의 결혼
1936년, 에드워드 8세는 미국인인 윌리스 심슨과 결혼을 원한다. 그러나 의회와 왕실에서는 이들의 결혼을 반대했다. 그럼에도 에드워드 8세는 계속 결혼을 요청하였고, 이에 반발한 의원들은 사퇴를 선언한다.
결혼 쿠데타
자세한 내용은 결혼 쿠데타 (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1937년 1월 3일, 의원들이 모두 사퇴를 선언하여 의회가 진행되지 못하자, 에드워드 8세는 군대를 이끌고 의회를 점거했다. 그러고는 결혼도 마음대로 못하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결국 의회에서 벗어나기위해 1937년 1월 7일, 브리튼 제국을 선포하고 자신은 황제가 된다. 황제가 된 에드워드 1세는 윌리스 심슨과의 결혼식을 대관식과 함께 1937년 1월 21일에 올린다.
제국 성립
제국의회 선포
브리튼 제국의회 (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황제가 된 에드워드 1세는 이후 브리튼 보수연합당과 브리튼 노동당을 해체시키고 제37회 의회를 해산시킨다. 이후 1937년 4월 2일, 황제당을 창당하고 이 황제당 내에 정당과 같은 분파의 창설을 허가한다. 이후 1938년 1월 7일, 브리튼 제국 건국 1주년에 제1회 제국 총선이 실시되었고, 1월 27일, 제1회 제국의회가 선포된다.
단일국가 선포
아일랜드 독립 전쟁
1939년 2월 8일, 아일랜드에서 대규모 봉기가 발생한다. 아일랜드 전역은 자유 아일랜드 해방군이 점령한다. 이에 브리튼 제국은 브리튼 황립 육군을 아일랜드로 파견해 자유 아일랜드군과 싸운다. 하지만 황립 육군은 자유 아일랜드 해방군에게 밀렸고, 벨파스트를 제외한 아일랜드 전역을 자유 아일랜드군에게 빼앗긴다. 이에 에드워드 1세는 브리튼 황립 공군과 브리튼 황립 해군을 파견한다. 곧바로 아일랜드 전역은 브리튼 황립 공군과 브리튼 황립 해군의 전함에 의해 쑥대밭이 된다. 결국 1939년 4월 7일, 자유 아일랜드 해방군의 마지막 보루인 더블린이 함략된다.
스코틀랜드 합병
애든버러-글래스고 봉기 (네이션즈) 문서를 참고하십시오.아일랜드 독립 전쟁 이후 아일랜드의 자치정부는 해산되고 아일랜드은 완벽하게 본토에 합병된다. 그러자 스코틀랜드에서는 6월 29일, 애든버러-글래스고 봉기가 일어난다. 이에 에드워드 1세는 애든버러와 글래스고에 군대를 파견해 봉기를 진압하고, 스코틀랜드 전역에 계엄령을 내린다. 이후 1939년 9월 1일, 제1회 제국의회는 스코틀랜드의 합병을 선언하였고, 스코틀랜드 전역에서는 봉기가 발생한다. 하지만 이 봉기 또한 일주일만에 진압되었고, 모든 스코틀랜드 지역 단체들을 잉글랜드 단체에 합병시키고, 독립 단체는 해산시키고 단체에 가입된 자들을 체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