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쳐스 궁/ 연방총리 관저
Residentie van de minister-president Witschge/Paleis Witschge

2012년 7월에 촬영한 비스쳐 연방총리 관저
기본 정보
위치 니우홀란트 연방 니우홀란트 바타비아 센브룸22가
상태 사용중
기공 1825년 10월 21일
완공 1835년 1월 15일
용도 니우홀란트의 총리관저
건축 정보
건축가 제이콥 판 캄펜
건축 내역
층수 지상 5층 지하 2층
건축비용 550만 휠던


비츠셔 궁 (네덜란드어: Paleis Witschge)은 니우홀란트의 연방총리의 관저이다. 네덜란드령 동인도 시절의 총독이 사용하던 건물을 연방총리가 사용하였으나 국내에서 독립을 이룩한지 10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네덜란드의 잔재에 있다라며 완전한 독립을 위해 총리관저를 새로 짓자 라는 의견으로 이해 독립 10주년을 기념하여 건축되었다. 비츠셔 관저 내에서 근무하는 직원은 2018년을 기준으로 약 2500명이다.

구성

비츠셔 궁은 집무공관인 본관, 주거공간 인 관저, 공식행사공간인 영빈관, 연방총리비서실, 대언론 창구인 프레스센터등이 있다.

건축 및 역사

  • 네덜란드령 동인도 시기에 총독관저가 현 위치에 있었다.
  • 1825년 비츠셔 궁 건설이 결정됨에 따라 원래 위치해 있던 동인도 총독부 총독 관저가 누헨르트 1번가로 이동하였다.
  • 제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의 폭격으로 인해 궁의 절반이 파괴되었다.
  • 총리인 루이스 베얼에 의해 1946년 2월 10일에 무너진 궁을 다시 재건축 하였으며 신관(현재의 프레스센터)를 지었다.
  • 1975년에 지하에 HSCN(니우홀란트 국토안전보장회의) 가 지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