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가렌의 국왕 Monarch of Sagar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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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실 정보 | |||
| 현직 | 가야여원 (可也璵援) | ||
| 호칭 | 가야군 (可也君) | ||
| 관저 | 왕거 王居 | ||
| 임기 | 종신제 | ||
사가렌 국왕(일본어: 薩哈嗹 國王) 또는 가야군(일본어: 可也君, キナリ君)은 사가렌의 군주로서 가야 왕실을 대표한다. 주권을 가진 사가렌 국민을 대표하는 사가렌의 국가원수이다. 사가렌 헌법에 따르면 공무원들과 귀화자들은 국왕과 국왕의 후계자들에게 충성 선서를 해야한다. 또한 군주의 얼굴은 우표와 지폐에 들어가기도 한다.[1]
지위로서 국왕의 기능에 대해서는 사가렌 헌법에 명시되어 있으며, 국왕은 “사가렌의 상징이며, 사가렌의 국가원수"로 규정되어 내각의 조언에 의해, 법률이나 조약의 공포, 국회가 지명한 여막대신의 임명, 국회의 소집 등의 국사행위의 권능과 함께 헌법의 틀 안에서 제한적인 군주권(君主權)을 행사하며 국회 해산권 및 총독 임명권 등을 가지고 있다.
각주
- ↑ 모든 군주들을 지폐에 담을 수 없기에 과거 성군(星君)을 제외하고서는 현직 군주로 지폐 도안을 제작하고 있다. 이외에 지폐의 도안들은 사가렌의 위인들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