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WinKim0401님께서 작성하신 동로마제국, 트레비존드 제국 문서의 이미지 저작자표시에 관해 경고 조치 드리고자 메세지 남깁니다.
우리 위키의 라이선스인 CC BY-SA 3.0에 따르면 저작자표시가 필요합니다. 본래는 암묵적 동의가 있지만 귀하가 사용하신 지도 이미지는 제가 직접 편집한 것이기에 저작자표시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7일 내로 조치 취하주시지 않으면 강제로 해당 이미지를 귀하의 문서에서 삭제하겠습니다.
ABY 34년에 루크가 죽는 것은 너무 일찍 죽는 것이 아닐까요? 라스트 제다이이나 깨어난 포스에서의 사건이 일어나지 않은 세계관입니다. 44년이나 54년으로 미루어 조금이라도 전성기를 보고 죽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레전드 설정의 쓰론에 대해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점령지 안정에 대한 전략이 나와 있지 않다는 것 입니다. 또한 스타워즈 반란군에서는 쓰론의 정치적 무능 이야기가 나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쓰론이 전쟁 초기에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찬드릴라 공화국으로 부터 많은 영토를 빼앗는 등 큰 전과를 거두다가 점령지 관리 실패와 제국 군벌 파벌 싸움 조정 실패로 찬드릴라 공화국을 제압하지 못하다가 노그리 족에게 암살당해 쓰론 전쟁이 끝나는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펠 제국 정치구조의 변화에 대해 글을 써봤습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바꾸어야 한다고 생각합시니까?
유우잔 봉은 나중에 생각하고 일단 찬드릴라 공화국 역사부터 마무리합니다. 일단 클론전쟁기부터 유우잔 봉 침공 직전까지 역사를 완성합시다. 지금 찬드릴라 공화국 역사에도 구멍이 많고 다루어야할 사건이나 인물 문서도 많습니다. 그리고, 제2 차 은하내전 이후 역사는 펠 제국 입헌주의시대에 써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쓰론 시기에 본대보다 훨씬 먼저 유우잔 봉 정찰대가 도착을 했는데 이를 본대로 착각한 쓰론이 침공이 임박했다고 생각하고 제국에 가담하고 유우잔 봉 본대는 200년뒤에 도착하게 하는 것이 좋을 것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찰대와 본대간 거리가 200년이나 되어 스토리가 이상해진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