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열비왕가설(三劣非王家說) 또는 삼열중존비왕가설(三劣中存非王家說)은 장왕 고강열, 경왕 고경열, 애왕 고희열이 고왕 고영장의 자식이 아니라는 설이다. 문주열사기에 처음 언급된 가설이다.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