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ælingrg Eksilregering Blaberg Eksilregeri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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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베르 망명정부 (샐링르 망명정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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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블라베르는 죽지 않았다. Blaberg er ikke døde endn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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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하겐스라빌쉬레그Harngenslabilshreng | ||||
| 정치 | |||||
| 공용어 | 블라쉬르어, 덴마크어 | ||||
| 정부 형태 | 입헌군주정, 공화정, 망명정부 | ||||
| 국왕 |
에스트리츠 6세(1915-1918) 베리시키아(1940-1945) | ||||
| 현재 국가 |
 샐링르 자치령 | ||||
샐링르 망명정부(언어 오류(da): Sælingrg Eksilregering)는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을 거쳐 블라쉬덴-오덴베르의 본토였던 베일란 반도(Bailland)가 함락되거나 침공을 받는 상황을 겪게 됨에 따라 지금의 샐링르 자치령(Sælingrg Afhængigtng)에 세워진 망명정부를 말한다. 당시에 사용되었던 망명정부의 국기, 국장은 지금의 샐링르 자치령이 고스란히 넘겨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