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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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국 국장.png
Republic of Ostinsel
Ostinsel Republik
성화공화국
聖華共和国
국가 聖華人の歌 (성화인의 노래)
국화 牡丹 (모란)
국조 ナベコウ (먹황새)
표어 一つの民族,一つの国家,一つの大統領
(하나의 민족, 하나의 국가, 하나의 대통령)
수도 大京都 (타이쿄도)
면적 94,183.43km2
역사 - 삼정권 시대 기원전 10년 ~ 232년
- 삼국시대 232년 11월 12일 ~ 1300년 6월 24일
- 통일 남화 1300년 7월 24일 ~ 1456년 9월 5일
- 성화국 건국 1456년 9월 6일 ~ 1880년 4월 27일
- 성화제국 수립 1880년 4월 28일 ~ 1918년 12월 31일
- 일제통치시기 1918년 12월 31일 ~ 1945년 8월 15일
- 미군정 1945년 9월 8일 ~ 1955년 10월 9일
- 정부수립 1955년 10월 10일
- 7.23 군사 쿠데타 1972년 7월 23일
- 제2공화국 출범 1975년 9월 19일 ~


인문 환경


인구 전체 인구 45,093,982명 (2019)
민족 구성 성화인 95.35%, 기타 4.65%(2019)
인구 밀도 419.39 명/㎢ (2019)
출산율 2.45 (2019)
기대 수명 97세(2019)
공용어 일본어, 영어
국민어 독일어, 러시아어
공용 문자 히라가나, 가타가나, 한자, 로마자
종교 정교분리
군대 성화국 국방군


하위 행정구역


행정
구역
광역자치단체 1도3부10현
기초자치단체 시구읍면리반


정치


정치 체제 대통령중심제, 대통령세습제, 다당제, 단원제, 단일국가, 지방자치, 성문법주의(대륙법계)
민주주의 지수 7.87 (결함 있는 민주주의)
국가
원수
대통령 이즈노카미 키요코 (Izunokami Kiyoko)
정부
요인
국무총리 김가현
부총리 겸 재무장관 도고 덴조 (Dogo Denjo)
부총리 겸 교육장관 타다히라 카나하 (Tadahira Kanaha)
최고재판원장 아야세 요시로 (Ayase Yoshiro)
국회의장 슈토크하우젠 에리히 (Stockhausen Erich)
여당 성화민주당(聖華民主党)


경제


경제 체제 자본주의 시장경제 사회적 시장경제질서, 소유권 절대의 원칙, 사적 자치의 원칙, 과실책임의 원칙
명목
GDP
전체 GDP $2,422,453,592,000(2019년/8위)
1인당 GDP $53,720(2019년/11위)
GDP
(PPP)
전체 GDP $3,291,118,864,100(2019년/12위)
1인당 GDP $72,983(2019년/12위)
수출
입액
수출 $7,959억(2019년)
수입 $6,122억(2019년)
외환보유액 $1조 1,294억(2017년 10월, 세계 3위)
신용등급 무디스 Aaa
S&P AA+
Fitch AA-
화폐 공식화폐 성화국 엔 (¥ (RSY))
국가
예산
1년 세입 412.2조 원
1년 세출 403.5조 원


코드와 단위


ccTLD ., .聖華
국가 코드 ,
국제 전화 코드 +83
단위 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10
도량형 SI 단위
날짜형식 yyyy-mm-dd
운전석
(통행방향)
왼쪽(우측통행)

성화공화국 (영어: Republic of Seca;R.O.Seca, 일본어: 聖華共和国 세에카 쿄오와코쿠[*])은 또는 성화국 (일본어: 聖華国 세에카코쿠[*])은 동북아시아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동쪽으로는 태평양을 끼고 미국캐나다, 서쪽으로는 일본, 북쪽으로는 러시아와 접해있다. 현재 수도는 타이쿄도(大京都), 경제산업의 중심지이자 최대도시는 케이죠부(京城府)이다. 성화도와 그 부속도서를 영토로 하고 있다. 국토 면적은 108,307.35km2이며 총인구는 2020년 기준 53,433,165명으로 세계 20위권의 인구 규모를 가지고 있다.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1975년 10월 05일 죠메이 제2공화국 출범으로 인해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대통령은 전임 이즈노카미 코자부로로부터 세습한 이즈노카미 키요코이다. 대통령을 보조하는 역할의 수행하는 부대통령직만 5년 연임제 형식으로 선거로 선출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국내외에서 성화국을 사실상 입헌군주국가로 취급하는 경향이 강하다.

현재 집권여당은 요시무라 마사오(佳村 優夫) 부대통령과 김가현(金 嘉玄) 국무총리가 속한 성화민주당이며, 성화국 제2공화국 출범 이후 최대의 부정부패 스캔들이라고 불리는 카게사와 게이트로 인해 최고재판원에서 성화민주당 소속 카게사와 나기노스케(陰沢 凪之助) 부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결정되면서 성화민주당의 장기집권과 비리에 대한 염증과 불만이 속속 들어나면서 1987년부터 1995년까지 자유당과 국민당이 연립하여 정권을 잡은 테루카와 하치히데(照川 八秀), 나가토로 노부오(長瀞 信夫) 부대통령의 임기를 제외하고는 계속 집권여당의 자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다.

성화국은 선진국으로 평가된다. 좁은 국토와 제한된 자원, 다른 국가들에 비해 부족한 인적·물적 한계에도 불구하고 국내총생산(GDP) 역시 2019년 기준 세계 8위로 세계 은행에서 고소득 국가로 분류하는 등 상당한 경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11번째 비상임이사국을 달성한 일본과 더불어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비상임이사국을 11번이나 역임한 전적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21개국(G21), 경제 협력 개발 기구(OECD), 개발 원조 위원회(DAC), 파리 클럽, 주요 8개국 정상회담과 같은 기구에서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상징

국호

성화국의 국호인 성화(聖華)는 삼정권 시대부터 이즈노카미 왕조까지 왕들이 본인을 지칭할 때 사용된 단어인 '華'에서 유래되었다. 그러나 성화라는 이름은 이즈노카미 왕조가 수립된 이후 불리기 시작한 이름이며, 이 이전에는 '토시마쿠니'(東島国/동도국)이라고 불렸고 공식적인 국호로도 사용하였다. 이외에도 중국에서는 '둥다오'(東島)라고 불렸으며 한반도에서는 일본 본토의 동쪽에 있다고 해서 '東倭國'(동왜국)이라고 부르기도 했다.

대체로 '토시마쿠니'(東島国/동도국)으로 불리었으나 민간적인 차원에서는 '동쪽의 나라'라는 뜻으로 '히가시노쿠니'(東の国/ひがしのくに)라는 별칭으로 부르기도 했다.

주로 서양권에서 부르는 명칭인 '아스틴설'(Ostinsel)은 중국 원나라 시대에 동아시아를 순례했던 유럽의 탐험가 마르코 베하임이 성화국을 중국과 일본의 동쪽에 있는 섬이라는 뜻으로 '오스트인슬'(Ostinsel)으로 소개했고 훗날 미국 국무부와 영국의 왕립지리학회가 해당 용어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영어로 읽히게 되었고, 영어권 전역에 전해지게 되었다.

국가

성화국의 국가인 성화인의 노래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를 참조. 독일의 국가인 독일인의 노래의 1절과 3절을 성화국에 맞게 바꾼 것으로 이즈노카미 카즈타카 정권 시절에는 국가하강식을 행하는 매일 오후 5시 또는 6시에 거리에서 들려주었다. 이때 누구나 가던 길을 멈추고, 오른손을 왼쪽 가슴 위에 올린 채 서있었고 군인들과 공무원들은 로마식 경례를 했었다. 현재는 행사 혹은 특정 방송에서만 송출되며, 일부 민간이나 군부대를 제외한 관공서 등에서는 1992년 12월 20일 문화부의 발표로 국기하강식이 공식적으로 폐지되고 1993년 1월 2일부터는 매일 오후 5시 또는 6시에 시행해오던 국가 방송도 중단되었다.

역사

정치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표가 권력을 행사하는 대의제 민주주의를 채택한 간접민주정 체제를 가지고 있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의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고 세습으로 이루어지며 부대통령의 경우에만 5년 연임제 형식으로 선거를 통해 선출한다. 다만 권력의 행사는 법치주의의 원칙에 따라 헌법과 법률에 의해 강력하게 구속되어 국민주권주의의 본질을 수호하게 된다.

성화국은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로 나뉘어 있는 정치 체제를 가지고 있다. 입법부는 국민이 직접 선출한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성화국 민의원성화국 참의원이며, 행정부는 세습으로 이루어지는 대통령이 선거로 국민들에 의해 선출된 부통령과 국회에서 선출된 국무총리의 추천에 따라 내각 구성원을 임명하여 조직한 뒤 이끈다. 사법부는 성화국 최고재판원을 정점으로 소송을 주관하고 입법부가 제정한 법률을 가지고 재판할 수 있는 사법권력을 가진다. 하지만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정부 말엽, 이즈노카미 키요코 정부 출범 직후부터 하타코시 사유미, 마사타니 유리에, 토가와 아키토 같은 친정부성향 청년세력이 정치권에 속속 유입되었는데 이들은 대통령이 가진 권한을 확대시키는 법안들을 발의하고 가결시킴으로서 그 결과 대통령 이즈노카미 키요코를 향한 권력집중화 현상이 점차 빠른 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국가원수인 대통령이 정부수반과 행정부의 수장을 겸하는 대통령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한편 대통령 중심제임에도 불구하고 내각을 구성하는 국무위원의 국회의원직 겸직이 가능하고 국회가 청문회를 통해 행정부를 강하게 압박할 수 있으며, 정부수반은 아니지만 국무위원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부통령과 국무총리가 존재하고, 행정부 수장인 대통령이 독자적인 법안 발의가 가능한 의원내각제적 요소를 도입한 독특한 정치구조를 지니고 있다. 대통령의 법안 발의는 본래 국회통과를 원칙으로 하지만 후술할 전권위임법이 2020년 3월 30일 국회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가결되면서 대통령이 국회의 승인을 받지않고도 법률을 제정할 수 있게 되었다.

기본적으로 대통령직 세습에 관련된 조문이 수정과 폐지가 불가능하도록 성문화되어있어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은 헌법 1장에 의거하여 탄핵 자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1976년 이즈노카미 카즈타카에 의해 강제적으로 제정되었다가 코자부로 대통령 취임 직후 1호 공약으로 폐지되었던 전권위임법 '국가와 민족을 지키기 위한 법률'이 2020년 3월 30일에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성화자유당성화보수당의 보이콧 속에서 성화민주당성화사회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부활되었다.

같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인 미국과 비교할 경우, 미국에서는 하원에게 있는 비상대권이 성화국에서는 대통령에게 있고, 연방제가 아니라서 중앙행정부의 권한이 강하고, 대통령에게 법률안 제출권, 2020년 이후부터는 법률안 제정권이 있다. 즉 미국이나 다른나라에 비해 대통령의 권한이 입법부와 사법부에 비해 매우 강력함을 알 수 있다.

행정부

성화국의 중앙행정기관(中央行政機關)은 국가의 행정사무를 담당하기 위하여 설치된 행정기관으로서 그 관할권의 범위가 성화국 전국에 미치는 행정기관이다.

성화국의 중앙행정기관에 해당하는 성화국 정부는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여, 부대통령과 국무총리는 대통령을 때로는 견제하고 보좌하여 행정각부를 통할하고, 장관은 해당 부처를 지휘·감독하여 입법부에서 법률로 정한 사안들을 집행한다. 행정부라고도 불린다.

대통령은 전임자가 사망하면 헌법에 따라 세습으로 선출된다. 대통령은 민의원과 참의원을 통과한 법률을 거부할 권한이 있다. 그러나 3회 거부한 법률을 참의원 다시 통과시킨다면(단,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3분의 2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그 법률은 참의원 의장 직권으로 그대로 통과된다. 대통령은 최고재판원의 법관과 최고재판원의 원장 등을 임명할 수 있다. 대통령은 조약을 체결·비준하고, 외교사절을 신임·접수 또는 파견하며, 선전포고와 강화를 할 권한을 가지고 있으며, 국방군을 통수하며 공무원 임명을 할 수 있는 등 국정 전반에 걸쳐 방대한 권한을 행사한다.

대통령의 명을 받아 내각을 통할하기 위하여, 대통령의 보좌기관으로서 부대통령과 국무총리를 두고 있다. 부대통령은 선거로 선출되며 국무총리는 대통령이 국회의 원내1당의 후보를 형식적으로 임명한다. 국무총리는 내각의 구성원을 부대통령을 통해 대통령에게 임명을 제청하며 내각을 통솔한다.

대통령의 유고 시 이즈노카미 가문의 당주 계승 서열대로 대통령직을 대행하게 되며 당사자가 보류할 경우[1] 부대통령이 행정권을 국방군최고사령부 총장이 국방군의 군정권 및 군령권을 나눠서 대행하게 된다. 만일 부대통령도 유고시에는 국무총리가, 국무총리마저도 유고상황이라면 국방군최고사령부 총장이 대통령직 전체를 대행하며 그 이후에는 국방군지도청 청장, 부총리 겸 재무부 장관,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순으로 권한을 대행한다.

2020년 현재 성화국 중앙행정기관은 16부처[2] 4처[3] 16청[4], 1원[5] 6실[6] 5위원회[7](총 47개)로 구성되어 있다.

입법부

입법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성화국의 국회는 별다른 명칭 없이 국회로 불리며, 330명의 단원제 민선의원으로 구성된 국민의 대표로 구성한 기관으로, 민의(民意)를 받들어 법치 정치의 기초인 법률을 제정하며 행정부와 사법부를 감시하고 그 책임을 추궁하는 등의 여러가지 국가의 중요 사항을 의결하는 권한을 가지는 국가기관이다.

1953년 헌법 제정을 위해 200명의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선출됨으로서 첫 국회가 출범했다. 7.23 군사쿠데타 이후 이즈노카미 카즈타카 정부가 출범하면서 국회를 입박해 수권법과 국회 총원 300석에서 대통령이 지명하는 의석을 추가한 국회의원 지명 법안이 통과되며 민주주의 훼손과 삼권분립의 붕괴로 국회의 기능이 사실상 정지되었으나 이즈노카미 카즈타카 대통령 서거 이후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대통령의 지시로 국회의 지명의석을 제거하여 300석으로 돌려놓았고 1991년 제13대 성화국 국회의원 선거가 실시되면서 다시 입법부의 기능을 회복하였다.

매년 최소 1회의 정기회(100일 이내)와 30일 이내의 임시회가 열리며, 회기 중에 국회는 법의 의결권과 예산안의 심사, 국정 감사와 헌법에 명시된 기관장의 임명 동의 및 조약의 체결 및 비준 동의 등의 활동을 한다. 성화국 국회의원의 임기는 4년이며, 임기 중의 의사진행과 관한 발언에 대한 면책특권과 회기 중 불체포특권을 가진다. 선거법에 따른 피선거권을 충족한 인물로, 국회의원 총선거나 재선거 및 보궐선거, 혹은 대한민국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의석승계 결정에 따라 선출된다. 대한민국 국회의장과 부의장은 국회의원 중에서 본회의의 무기명 투표를 거쳐 선출되며, 그 임기는 국회 회기의 절반에 해당되는 2년이다.

유권자는 성화국 국민 중에서 19세 이상인 자로 규정되며 350석 중 300석은 각 지역구에서 선출된 소선거구제 의원들이며, 30석은 비례대표의 봉쇄조항 기준인 5% 이상의 득표를 얻은 정당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구성된다.

소선거구제의 특성상 군소정당의 난립이 어렵기때문에 성화민주당과 성화자유당과의 양당제를 기반으로 삼고 있었지만 2007년 제17대 성화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원내 군소정당에 불과했던 성화사회당과 성화보수당이 의석을 대거 늘렸으며 성화공산당은 부활에 성공했고 2015년 제19대 성화국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보당이 지역구에서 후보를 당선시켜 원내로 진출하면서 양당제에서 다당제로 개편되었다.

정당

성화국의 원내정당
여당 (195석)
성화민주당
195석
야당 (135석)
성화자유당
63석
성화사회당
35석
성화공산당
20석
성화보수당
8석
중도개혁통합신당
7석
진보당
2석

성화국에서는 헌법에 의해 자유롭게 정당을 결성할 수 있으며, 복수정당제가 보장된다. 성화국은 정당의 수명이 길고 정당 간의 합당이나 분당이 잘 일어나지 않는 편으로 그에 따라 현재 제20대 국회에는 총7개의 원내정당이 존재한다.

여당

총재: 시모가키나루미 효노신(下垣鳴海 氷之進)
원내대표: 우키하시 스바루 (浮橋 主春)

야당

대표: 마나카 사토후미 (Manaka Satofumi/間中 郷文)
원내대표: 타치바나 츠네사토 (Tachibana Tsunesato/橘 常邑)

대표: 에키잔 토모히로 (Ekizan Tomohiro/奕山 朋紘)
원내대표: 호시카와 하츠코 (Hoshikawa Hatsuko/星川 発子)

대표: 한재익 (Han Jae-ik/韓在益)
원내대표: 하야미 히데요리 (Hayami Hideyori/早速 秀順)

대표: 무라타카 노리요시 (Murataka Noriyoshi/村高 紀吉)
원내대표: 타카다 테츠지로 (Takada Tetsujiro/高多 哲二郎)

공동대표: 무라시마 에리카 (Murashima Erika/村嶌 永梨佳), 유키무라 타츠야 (Yukimura Tatsuya/幸村 辰哉)
원내대표: 타나베 에쟈쿠 (Tanabe Ejaku/田姓部 慧寂)

대표: 카타모토 이쿠지로 (Katamoto Ikujiro/片本 育治郎)
원내대표: 미사오 미유 (Misao Miyu/操 観釉)

사법부

성화국의 사법부는 사법권을 가지고 입법부에서 제정한 법률과 행정부에서 제정한 명령을 유권해석(구속력을 가지고 심판)하는 국가기관으로서 여타 민주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최고재판원-고등재판원-지방재판원의 삼심제를 채택하고 있다. 이 중 최고재판원은 한국의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를 합쳐놓은 기관으로 대법원의 업무 외에도 법률이 헌법에 위배되는지를 판가름하는 위헌법률심판, 국무총리를 비롯한 공무원의 탄핵 소추를 심사하는 탄핵심판, 위헌 정당의 해산 여부를 심사하는 정당해산심판, 권한쟁의심판, 헌법소원심판 등을 심사한다. 최고재판원의 법관은 원장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대통령, 국회, 최고재판원장이 각각 5명씩 선출하고 대통령이 임명한다. 최고재판원장은 대통령이 국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하며 임기는 헌법을 통해 보장되며, 그 연한은 6년이며 최대 2회 연임가능하다.

최고재판원을 최고법원으로, 그 밑에 고등재판원, 지방재판원, 지방재판원의 지원특허재판원, 가정재판원, 행정재판원, 등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법률 심사를 위해 설치된 특수재판원(여기에서의 재판은 인민법정을 제외하고는 1심의 판결과 동일하다.)과 암시장, 태업, 패배주의, 반역죄 등 광범한 "정치적 공격행위"를 다루는 재판소인 인민법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화국의 국방군의 경우 군사재판원법에 따라 군사재판을 할 수 있으나, 최종심은 최고재판원이 관할한다.

사법부를 구성하는 법관에 의하여 독립된 재판이 보장되나 실질적으로 불기소 처분권을 가지는 검사가 공소를 제기하는 사건에 한하여 제한적으로 재판권이 보장되어 있다.

경제

성화국은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의 역할이 강하게 작용하는 혼합자본주의 체재를 택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경제발전을 통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속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스미다아라강의 기적 (墨田荒川の奇跡)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자본력이 부족한 국가적인 특수한 환경에 따라 독특한 중앙집중 형태의 경제발전을 진행시켜 왔는데, 이후 성화국 정부의 요청으로 해외에 활동하던 성화인 기업인들이 대거 귀국하면서 중소기업보다는 재벌기업이 주류인 대기업을 축으로 하는 기업경제구조를 세웠으며, 인구가 적은 탓에 내수경제가 빈약하고 천연 자원이 모자라 가공무역을 핵심으로 삼은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정책을 도입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상황처럼 수출과 수입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기업들은 살아남기위해 경쟁과 신기술개발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1980년대 플라자 합의로 성화국은 경상수지 흑자를 보는 등의 막대한 이익을 보았는데 일본과 겹치는 수출 경쟁품목이 많은 상황에서 엔화의 가치가 상승하여 상대적으로 성화국 엔화의 가격이 싸졌기 때문이다. 시기적으로도 유가하락, 금리인하, 성화국 재벌들을 시작으로한 투자확대 등이 동시에 맞물렸고, 이 시기에 성화국은 물건이 없어서 못판다고 할 정도로 수출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건국 이래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를 기록하였다. 그리고 성화국의 심각한 문제중 하나였던 외채를 3~4년만에 모두 상환해버리는 기적을 맞이하게 되었다.

기업들이 살아남기 위해 기술개발과 인수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에 열중한 결과 세계 5위권 및 성화국 최대 기업집단인 카츠라카와 그룹을 비롯하여 1990년부터 세계 조선 5위권의 나카죠 중공업 그룹, 가전제품분야에서 한국의 LG와 경쟁중인 사카이와 전자스즈리 그룹, 한국의 포스코와 경쟁하고 있는 세계 철강 2위의 기업 성화제철 등의 여러 기업집단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 일본의 토요타 자동차를 제친 와시즈카 자동차 그룹 및 여러 기초 산업소재를 생산하여 수출하는 히로츠지 그룹이 있으며 우치노쿠라 공업, 토와타리 전자, 카가미도 공업 등 전세계 500대 기업 중 118개가 성화국의 기업이다.

화폐

성화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는 엔(한자표기는 円이 아닌 圓)으로 표기하며, 약식기호는 일본 엔과 같이 ¥으로 나타낸다. 성화국 엔의 ISO 4217 국제 표준화 화폐코드는 SCY이다. 현재 쓰고 있는 화폐도안은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정부를 맞아서 1991년부터 새롭게 차용된 도안이며, 이에 따라 '코자부로 화폐도안' (公三郎貨幣図案)이라고 불린다. 일본 엔과 성화국 엔의 환율 대비 1:1 정도이며, 똑같은 발음에 한자표기만 다르고 약식기호도 같아서 상호간의 금융 및 경제 무역에 있어 어려움을 겪기도 하고 있다.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정부에 들어서 화폐단위를 바꾸는 것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이루어졌으나 더 큰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반대론자들로 인해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는 못한채 이즈노카미 키요코 정부가 출범하게 되었다.

2020년 성화국에 통용되는 화폐는 성화국중앙조폐은행(聖華国中央造幣銀行)에서 만들어내며 구리, 아연, 니켈을 원재료로 하는 주화는 1엔, 10엔, 50엔, 100엔, 500엔이 있고, 지폐는 1000엔, 5000엔, 10000엔, 50000엔[8]이 있다.

행정구역

성화국의 행정구역은 1도 3부 10현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도(都)- 부(府)- 현(県)의 광역자치단체와 시(市)- 구(区)- 읍(邑), 면(面)- 촌(村)- 반(班)의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된다.

인구현황은 다음과 같다. 대부분의 인구가 대도시권인 타이쿄도와 케이죠부 지역에 밀집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오시마현을 제외한 모든 현들이 2,000,000명을 넘지 않는다.

타이쿄도 케이죠부 아오츠키부 오타마부 오시마현 카와노현 시즈카와현
14,002,973 13,311,254 3,626,506 3,362,553 2,648,760 1,979,788 1,930,350
모리마현 무라야마현 이와키현 이와오카현 카라카와현 쿠마사키현 시마토리현
1,772,011 1,379,747 1,336,652 1,330,080 1,328,070 1,243,281 921,706

각 광역지방자치단체를 관리하는 수장은 도(都), 부(府), 현(県) 모두 지사가 붙는다. 기초자치단체장의 경우 시(市)의 경우에는 시장, 구(区)의 경우에는 구장으로 불리는 것처럼 장(長)이 붙는다.

도(토):
타이쿄(大京)
도지사 야마네기 히사오키 (Yamanegi Hisaoki/山根木 尚居/やまねぎ ひさおき/4선[9])

부(후):
케이죠(京城/경성)
부지사 아사지마 쿠니히토 (Asajima Kunihito/朝島 国斉/あさじま くにひと/재선)
아오츠키(靑月/청월)
부지사 아카바네 요우사쿠 (Akabane Yousaku/明羽根 洋作/あかばね ようさく/재선)
오타마(大玉/대옥)
부지사 마타히라 쿄사쿠 (Matahira Kyosaku/俣平 享策/またひら きょうさく/초선)

현(켄):
쿠마사키(熊崎/웅기)
현지사 토쿠사 아키요 (Tokusa Akiyo/木賊 顕世/とくさ あきよ/재선)
오시마(大島/대도)
현지사 코나가이 미치야스 (Konagai Michiyasu/小長井 道泰/こながい みちやす/4선)
카라카와(韓川/한천)
현지사 우메다 유즈 (Umeda Yuzu/梅田 ゆづ/うめだ ゆづ/초선)
카와노(川野/천야)
현지사 미네무라 키쇼 (Minemura Kisho/峯村 毅正/みねむら きしょう/재선)
이와키(いわき/유일하게 한자가 없다.)
현지사 시게하라 이쿠토시 (Shigehara Ikutoshi/繁原 郁俊/しげはら いくとし/재선)
무라야마(群山/군산)
현지사 이이츠카 후지타카 (Iitsuka Fujitaka/彌 冨士貴/いいつか ふじたか/초선)
모리마(森馬/삼마)
현지사 호리 마키노 (Hori Makino/堀 真希乃/ほり まきの/초선)
시마토리(島鳥/도조)
현지사 미츠자와 소다츠 (Mitsuzawa Sodatsu/満澤 想立/みつざわ そだつ/재선)
이와오카(岩岡/암강)
현지사 유키토요 치카무네 (Yukitoyo Chikamune/幸冨 親旨/ゆきとよ ちかむね/초선)
시즈카와(静川/정천)
현지사 카도카와 카나코 (Kadokawa Kanako/角川 奏子/かどかわ かなこ/초선[10])

교통

사면이 바다에 둘러싸인 섬국가 특성을 가진 성화국은 해상교통과 항공교통 모두가 발달했고 철도시스템을 포함하는 육상교통의 경우에는 일본 다음으로 유명하다.

경제성장기에는 도로 교통과 해운 교통을 중점적으로 발달시켰다. 그러다가 철도체계구축현대화계획이 발표되면서 본격적으로 철도 교통에도 대대적인 투자가 진행되었고, 동시에 항공 산업을 위한 공항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미나토와국제공항, 이케다국제공항 같은 대규모 허브공항이 나왔다.

항공 교통

사면이 바다를 둘러싸인 섬국가인 성화국의 특성상 외국으로 가기 위해서 해운과 항공은 필수적인 존재이다. 그렇기에 성화국의 항공산업은 정부의 지속적이고 막대한 보조를 받으며 엄청난 규모로 성장했다.

대표공항으로는 타이쿄도의 미나토와국제공항 (港輪市國際空港), 무라야마현의 이케다국제공항 (池田國際空港)이 있으며 국책 항공사(플래그 캐리어, flag carrier)로는 성화항공 (SECA AIRLINE)가 있으며 사기업으로는 타이쿄항공 (Taikyo airline), 카츠라카와 항공 (Katsurakawa Airlines), 성화항공시스템 (Saca Airlines System) 등이 있다.

해상 교통

성화국의 해운산업은 성화국의 지리적 상황에 의해 항공산업과 마찬가지로 정부의 막대한 보조를 받으며 세계 각지의 크고 작은 해운사들을 인수하면서 엄청난 규모로 성장했다.

국책 해운회사로는 성화해운시스템 (Seca Marine Transport System)이 있으며 대표적인 사기업으로는 우에즈 라인 (Uezu Line), 아리스가와 원양운송 (Arisugawa Ocean Shipping), 모토베 라인 (Motobe Line) 등이 있다.

철도 교통

성화국의 철도체계는 체계적이고 선진적으로 구축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미군정 시기에 계획되어 195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된 육상·해상·항공 교통체계구축사업과 이즈노카미 카즈타카 정권 출범 직후 계획된 철도체계구축현대화계획에 의해 세계 최대의 수송실적과 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철도교통 자체가 공기업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화국의 모든 철도를 총괄하는 성화철도공사 (聖華鐵道公社)가 있고 도시철도가 있는 지역에 지역별 도시철도공사를 자회사로 두고 지자체와 지분을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도로 교통

성화국의 고속도로는 민자노선 없이 전 구간을 성화국도로교통관리공사 (聖華道路交通管理公社)가 관리 및 운영하고 있다(국토교통법, 국토교통법 시행령). 한국처럼 국토 면적에 비해 매우 촘촘하게 고속도로망이 짜여져 있으며, 대부분의 노선이 왕복 4차로 이상이다.

인문환경

인구

성화국 국적을 가진 사람을 성화인(聖華人)이라고 한다. 재성 한국-조선인이나 화교의 인구도 꽤 된다. 이들과 구분되는 성화국 주류 민족은 화민족(華の民族)이라고 한다.

성화인은 주변의 일본, 한국, 중국의 민족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을 보인다. 이때문에 전세계적으로 성화인을 '완성된 인종'이라고 불리는데 일제시기에 성화인의 미모에 반한 외국인들에 의해 상당수 해외에 팔려 나가는 치욕을 겪는 등 암흑기도 있었다.

2020년 기준으로 성화국의 국가 총인구는 2019년 당시의 전체 인구 52,343,129명에서 2.04% 증가한 53,433,165명으로서 세계 20위권에 위치하고 있다.

종교

성화국은 종교의 자유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전체 인구의 95% 이상을 차지하는 성화인은 대략 절반 이상이 가톨릭를 믿으며 그 외에 불교. 한자 문화권에서 유래된 민간 신앙이나 무신론 내진 무종교 등의 종교상을 보이고 있다.

교육

가정교육

성화국의 가정교육은 상당히 엄격하게 이루어지는데 보통 아들은 아버지가, 딸은 어머니가 교육시키는 교육문화를 가지고 있다. 특히 20세 미만의 미성년 여자아이들의 교육은 학대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여가활동을 차단하고 순결성을 명목으로 가족외의 이성과의 사적접촉을 일체 금지시키며 학업과 통금으로 압박하는 등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동반하여 엄격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라는 인식과 자신의 딸을 순결하고 조신한 여성상에 맞는 여성으로 키우고자하는 어머니들의 욕망과 "내 자식도 똑같이 교육시켜야 한다."라는 가치관이 원인이라고 추정된다.

이즈노카미 키요코 제7대 대통령은 어머니인 이즈노카미 코토에의 "키요쨩 헌법"(キヨちゃん憲法)이라는 육아 지침 메모를 통해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엄격한 교육받지 않고 비교적 느슨한 가정교육을 받은 거의 유일하다싶이한 사례이다. 친척인 이즈노카미 나오미, 이즈노카미 유키나의 경우는 미성년시절에는 부모로부터 학대라고 불릴 정도의 엄격한 가정교육을 받으며 자라왔다.

초중등교육

성화국에서는 초등학교를 소학교라고 한다. 모든 초등학교가 성별 관계없이 다니는 한국과는 달리, 성화국은 초등학교도 남녀별학(男女別学)문화가 강해서, 성화국의 사립 초등학교 중에는 남학교, 여학교도 있다.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남녀별학 문화가 더 철저해져서 한국과 일본 같은 남녀공학 학교가 드물다. 물론, 남녀공학 시행하는 학교는 있는데 주로 수도권 소재 학교들이 그렇다.

성화국의 학제는 소학교(6년), 중학교(3년), 고등학교(3년)으로 대한민국 및 일본과 동일하고 취학연령도 같다. 취학기준을 생년월일 기준으로 3월 2일[11]~3월 1일로 보고있다.

고등학교는 대도시나 준 대도시는 한국처럼 전부 고등학교 평준화 제도를 실시중이다. 하지만 완벽하게 평준화 시스템이라고는 볼 수 없는게, 국제고, 외고, 과학고 등 특수목적인재양성고교와 자율형 기숙학교(한국의 자사고) 등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재학교도 존재하며, 기술특성화고교도 있다.

명문 중고등학교 중에는 대학입시에 가까울 정도로 빡센 입시를 치러야 입학할 수 있는 곳도 있지만, 역으로 미달 나는 곳도 많기 때문에 중고등학교 입시에서 재수하게 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한국처럼 중고일관교 시스템이 없는 국가에 속하며 인문계 명문 고등학교 외에 국제고, 외고, 자율형 기숙학교 등은 평준화 시스템 아래 있는 일반고와는 별도의 입학 시험을 거쳐 학생을 선발하며, 때문에 이들 특수목적인재영성고교로 진학하기 위한 치열한 고등학교 입학 경쟁이 일어난다.

성화국에서는 영어는 소학교 2학년, 독일어를 준공용어로 소학교 3학년부터 배운다. 특히 영어의 경우 한국과 일본의 문법 중심의 고리타분한 영어가 아닌 실용영어 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결코 시대에 뒤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건 독일어교육도 마찬가지다. 최근들어 국제화시대에 발맞춘다는 정부의 '국제화에 따른 외국어교육지침'에 따라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4기능을 모두 측정하는 영어교육과 독일어교육을 강력하게 추진하는 등 사소한 변화가 보이고 있다.

수학의 경우 새천년 교육과정 개편사업을 실시하면서 고교과정까지의 학습분량은 한국과 큰 차이가 없다. 다만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한국에서는 문과생은 삼각함수의 덧셈정리와 벡터를 하지 않지만 성화국은 문과수학에 포함된다. 한국에서는 안 배우는 체바 정리와 메넬라오스 정리와 복소평면도 수학 교육과정에 포함되어 있다. 과학탐구 영역을 일본처럼 이과(理科)로 지칭하며, 한국과 똑같이 물리(물리학), 화학, 생물(생명과학), 지학(지구과학) 과목이 존재한다. 이과영역의 학습량은 성화국이 더 많다. 초등학교 1, 2학년 사회와 과학은 탐구(探究)라는 교과로 통합되어 있다.

2015년에는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대통령의 지시로 총검술, 사격 등의 기초군사교육이 중고등학교 체육 수업과정에 다시 포함되면서(!) 의무화 되었다.

OECD가 주관하는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성화국은 첫 실시년도부터 계속해서 한국보다 종합순위에서 위쪽에 위치하고 있다.

고등교육

성화국의 각 대학들은 예외없이 대학교(大学校)를 대학(大学)으로 칭한다. 국공립대학을 중심으로 확고한 대학 서열 체계를 가지고 있다.

한국의 대학 학제와 거의 동일하게 대부분의 학부는 4년제이며 의학과, 치학과, 수의학과, 약학과의 경우 특수목적학부로 분류하여 6년제이다.

대학원은 일반적으로 석사과정 2년, 박사과정 3년이다. 또한, 고등고육법에 의거하여, 한국에서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합격하고 빠른 나이에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것처럼 성화국은 고등학교졸업기초학력인정시험(高等学校卒業基礎学歴認定試験)에 합격하면 대학진학이 가능하다.

대학진학은 한국의 수시처럼 학생생활기록관리부에 의해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인 '서류진학'과 국공립, 사립에 관계 없이 치르는 국가주관의 대학입학 통일시험인 '전국연합대학입학기초학력평가'(全国連合大学入学基礎学力評価/통칭 '학평')로 결정된다.

대표적인 국공립대학은 욱일국민대학(旭日国民大学), 타이쿄대학(大京大学), 이와오카현립대학(岩岡県立大学), 카와노외국어대학(川野外国語大学), 국방대학(国防大学), 국방특수대학(国防特殊大学), 경찰대학(警察大学)이 있으며, 대표적인 사립대학에는 이즈노카미 카즈타카 대학(伊豆守一剛大学), 무라야마공업대학(村山工業大学)이 있다.

언어

성화국은 일본과 마찬가지로 일본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그외 기타 '성화민족어' 같은 소수언어도 사용되고는 있지만 지금은 사멸수준에 가까운 수준이라 사실상 일본어가 공용어 역할을 한다. 또한 1945년부터 1955년까지의 미군정을 거치면서 미국과의 교류가 늘고 외교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미국식 영어를 습득하는 이들도 적지않게 증가했다.

그 외에도 재성 한국-조선인이나 재성 중국인을 중심으로 한국어나 중국어가 각 민족 집단에서 쓰이며, 독일어는 사용인구는 많지않지만 성화국 임시정부가 나치즘적 성향이었던 역사적 상황에 따라 준공용어 대우를 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문화

성문화

성화국의 성문화는 억압의 소용돌이에 있다고 볼 수 있다. 국민정서보호에 대한 특별법에 의거하여 불법 포르노 사이트들을 유해사이트 차단으로 모조리 막고 있고, 매춘 역시 국민정서보호특별법으로 막고 있다. 단 AV류는 국민정서보호특별법에 위반되는 아동청소년 장르와 불법 포르노가 아니고 제작하는 것이 아니라면 합법으로 간주하고 있다.

통계에 의하면 성화인의 첫 성경험 평균 나이(만 나이)는 25.3세로 세계 평균인 17.3세보다 많이 높다. 이는 여성의 순결을 중요시하는 문화와 성관계=결혼이라는 관념이 뿌리깊게 박혀 있기 때문인데 이런 문화의 영향으로 미성년자 여성의 경우에는 아예 0건으로 집계된 통계자료도 있다.

성화국은 이 점에서 의외로 엄격한 법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성화국은 '아동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아청법)이라는 법률이외에도 성화국의 순결가치관에 영향으로 '아동청소년 음행에 관한 조례'라는 것이 모든 지자체마다 있어서 실질적으로 법률이나 다름없는데 만 19세 미만 모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음행을 금하고 법률이 정하는 음행을 한 경우 처벌을 받는다. 또한 연애를 통한 성교의 경우에도 강력히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시 최대 10년형의 징역형을 선고받게 된다. 이 조례에서 바로 고삐가 풀리는 게 만 19세, 대학교 1학년 생일부터이다. 이 아동청소년 음행에 대한 조례는 지자체마다 다 내용이 거의 비슷한데 공통적으로 '여성'에게만 적용되는 조항이 상당히 많이 존재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아동청소년 음행에 관한 조례의 영향을 받는 10대 여성들이 가톨릭계나 개신교계 같은 보수적인 종교계의 묵인하에 동성애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영향으로 여성의 동성애 자체는 남성의 동성애보다는 비교적 관대하게 보는 편으로 여성 아이돌 가수들이나 하타코시 사유미, 마사타니 유리에, 요시모토 미즈하 같은 20대 청년 정치인들도 자신이 동성애를 경험해 본 적이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좀 더 나아가서 성인 남성이 청소년과 같이 돌아다니는 경우에도 아동청소년보호에 관한 법률에 위반한다고 의심받아 불심검문을 당할 수도 있다. 특히 늦은 시간에는 더 그렇다. 이 음행 조례는 같은 청소년끼리라도 예외는 아니어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서브 컬쳐만 봐도 알 수 있는데 학교에서는 일단 교칙으로 곧바로 귀가할 것, 그리고 불순 이성교제 금지도 자주 거론되는데 이건 거짓말이 아니다. 성화국 대부분의 학교들은 일단 교칙으로 곧바로 귀가할 것, 그리고 불순 이성교제 금지도 자주 거론되는데 이건 어느 정도 사실이다. 성인 대 청소년의 관계가 거의 범죄 같은 것으로 간주되는 것은 이러한 영향이 크다.

다만 남녀의 순결에 대한 인식은 다른 나라와 차이가 있는데, 성화국 내무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의 합동조사에 따르면 "혼전 순결을 지켜야 되는가?"라는 질문에 남자는 56퍼센트가 "그렇다", 여성은 97퍼센트가 "그렇다"고 답했다. 보통 남성의 혼전 순결 요구도가 여성보다 낮은 걸 감안하면 매우 특이하다. 주변 나라도 혼전 순결에 대한 인식은 별 관심 없다는 수준이지만, 순결을 강요하는 가치관의 영향으로 여성이 압도적으로 높고 남성이 압도적으로 낮은 편이다. 또한 성화국 여성들의 매춘 경험 비율은 거의 0%에 가까울 정도로 낮다.

성화인들의 평균 결혼 연령은 남자 20대 후반, 여자 25세 정도로 여성의 결혼 연령대는 한국과 비교해서 많이 낮은 편이다. 추가로 결혼 후 섹스리스 부부가 되는 비율이 매우 낮다는 통계자료가 있다. 콘돔 회사인 Durex가 조사한 세계적인 통계에 따르면 2000년대 이후 조사대상 40여개 국 중 만족도 중상위권, 부부 성관계 횟수 평균 중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역시 전후의 성생활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 즉 외도가 잘 나타나지 않는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최근에는 순결을 지키는 성화인 남녀가 많이 늘어난 상태이다. 이전에는 미혼 여성에게만 순결을 강요했다면 이제는 미혼 남녀 모두에게 순결을 강조하게 된 것인데 그 이유는 기성세대와 강화된 법률의 압박으로 미혼 남녀가 연애를 기피하게 된 영향이 크다. 앞으로 이런 경향은 더 심해질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성 고정관념

성 고정관념이 개선되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성 고정관념이 굉장히 강한 나라이다. 언어에서도 남성이 사용하는 언어와 여성이 사용하는 언어가 구별되는 경향이 있고, 사회가 각 성별에게 기대하고 요구하는 모습이 아주 상반된다.

이 점은 한국과 비슷한데, 한국은 지속적인 인권 운동 등으로 상황이 나아지고 있는 한편 성화국은 기성세대의 견제와 여성에게 순결을 강요하는 교육의 대물림과 암묵적인 사회 분위기탓에 발전이 더딘 상황이다. 하지만 성화국에서는 미투 운동이 한국보다 더 활발히 벌어지는 등 아주 발전이 없는 건 아니다.

사회

의료

성화국의 의료보험은 사회보장제도이자 공공의료보험의 하나로서 보건복지부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사(国民健康保険公社)가 총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손꼽을 만큼 격조가 높아서,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있지만 정작 성화국 안에서는 의료보험의 편의성을 인지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의료보험의 설계와 실행에는 성화공산당의 급진적 프로파간다와 세력확장에 맞서기 위한 자유당(우파), 국민자유전선(중도) 계열 정당의 노력이었고 결과는 의료인을 무작정 갈아넣음으로써 유럽보다 더 나은 선진적인 의료보험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다. 무상의료를 하는 나라들치고 성화국처럼 빠르면서도 효율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나라는 한국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무상의료를 실시하는 국가 중 대부분이 몇 달 기다리는 것은 예사고 조금만 심각한 질병에 걸리면 외국으로 가서 치료받는 경우도 많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사태 당시, 영국,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서방의 주요 외신들은 대한민국과 함께 성화국의 바이러스 검사와 각종 방역조치 등의 대책을 칭찬하고, "이런 전염병 발생상황에서 따라야 할 모델"이라고 칭하기도 했다. 특히 질병예방통제청 등 보건기관과 시민간의 신뢰도가 높으며, 정부가 권고하는 개인 방역지침을 잘 따른 성화인들의 행동이 질병확산속도의 억제에 기여했다고도 분석했다. 바로 위에서 언급된 병상수의 풍족함 및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축적된 성화국 의료계 및 민간의 선진화된 대응능력 또한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 국가들 및 미국, 일본에서 수도없이 보여진 의료붕괴 현상이 일어나지 않게 하고, 신규 확진자의 증가를 상당히 빠르게 억제하는 데 기여했다.

치안

남한 크기보다 작은 국토에 수준 높고 인구수 대비 많은 경찰력, 도처에 깔린 감시카메라 및 블랙박스 등이 시너지를 일으키고, 으슥한 곳은 무장경찰과 보조경찰인 돌격대와 친위대가 시도때도 없이 순찰을 돌거나 아예 군 주둔지가 인접해 있어 무슨 일을 벌이기도 힘들다. 여기에 국민들에게 전반적으로 심어져 있는 기본적인 시민의식과 사건의 발생, 경과 등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하며 수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SNS 등이 잘 구축된 인터넷 네트워크 수준도 한 몫 거든다. 지리상으로도 비교적 작은 국토 면적에 4면이 바다인 섬나라이기 때문에 범죄자가 도망칠 곳 따위도 없다.

식당에서 가방이나 핸드백, 휴대폰을 놔두고 화장실에 갔다와도 그대로 있는 나라는 한국을 제외하면 없다. 이것은 재성외국인도 인정하는 부분이며 술을 마신 여자가 홀로 밤 11시에 지하철을 타도 문제 없는 나라가 성화국이다. 성화국 여성들은 위험하다 생각되면 근처 경찰서에 연락을 하는게 습관이 되어있기 때문에 데리러 나온 여경이나 여군과 함께 귀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찰이나 친위대에서도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권고한 사항이다.

국방

"Ich schwöre bei Gott diesen heiligen Eid, daß ich dem Führer des Secaische Republik und Volkes Izunokami Kiyoko, dem Oberbefehlshaber der Wehrmacht, unbedingten Gehorsam leisten und als tapferer Soldat bereit sein will, jederzeit für diesen Eid mein Leben einzusetzen."

 
— 성화국 국방군 군인선서

"나는 하느님께 엄숙히 맹세합니다. 성화공화국과 국민의 지도자이며 국방군의 최고통수권자이신 이즈노카미 키요코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바치며, 언제든지 이 맹세를 지키기 위해 나의 목숨을 바칠 준비를 할 것을 서약합니다."

"Wie lautet Dein Eid ?" - "Ich schwöre Dir, Izunokami Kiyoko, als Führer des Secaische Republik Treue und Tapferkeit. Wir geloben Dir und den von Dir bestimmten Vorgesetzten Gehorsam bis in den Tod. So wahr mir Gott helfe!"

 
— 돌격대, 친위대 및 대통령 경호원 선서

"그대의 맹세는 무엇인가? - 나는 성화공화국의 지도자이신 아즈노카미 키요코에게 충성과 용기를 서약합니다. 그분과 그분이 내게 정해 주신 지도자에게 죽을 때까지 충성할 것을 서약합니다. 하느님이여 도와주소서!"


성화국방군은 광복 후 들어서게된 미군정에 의해 일부 정화되긴 했지만 주로 1920년부터 1945년까지 지금의 오시마현과 시마토리현에서 활동하던 나치즘 성향의 성화공화국 임시정부성화광복군의 영향을 대부분 이어받았으며 이러한 성향이 현재까지 이어지며 성화국 국방군은 언듯 2차 세계대전의 독일 국방군 느낌이 나기도 한다.

성화국은 일본과 소련과의 대립으로 인해 일찍부터 군사력을 증강시켜 왔으며 건군 초기에는 양적 위주의 성장을 추진했으나, 1980년대 들어 양적 위주의 성장에 한계가 보이자 새로운 무기 기술의 개발에 집중하여 질적 성장을 이루었다. 성화국 국방군최고사령부가 국방군(國防軍)이라고 불리는 성화국의 군을 지휘하고 있다.

GFP에 따르면 2019년 군사력은 세계 5위이다. 성화국의 상대적인 군사력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냉전이 종식되면서 유럽 국가들이 대대적인 군축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화국은 일본, 러시아의 존재와 주변국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환경 때문에 군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직면해있다.

성화국은 정부수립 직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징병제를 시행해왔고, 따라서 성화국의 국적을 가진 성인 남녀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나 기타 특수한 면제 사유가 없다면 예외없이 군에 입대하여 1년 간 복무해야한다.

정규군 이외에도 명목상 국회 방어를 위해 창설되었지만 사실상 대통령의 지휘하에 있는 돌격대 (突撃隊/SA, Sturmabteilung)와 경호원 외에도 대통령 본인의 안전을 위해 창설된 친위대 (親衛隊/SS, Schutzstaffel)라는 나치독일의 돌격대와 친위대를 그대도 배껴서 창설한 준군사조직이 존재한다. 이 두 조직은 까다로운 입단테스트를 거쳐 광적으로 대통령에 충성하는 인원으로 채워졌다..

성화국 국방군은 불확실성이 뚜렷한 전장에서 일선 지휘관에게 수단을 위임하고 행동에 대한 자율권을 부여하며 달성 가능한 임무를 제시함으로써 자유롭고 창의적인 전술 행동을 보장하는 지휘체계인 임무형 지휘체계를 채택하고 있다.

입대방식

국방군 육군은 18세 이상의 남녀부터 자원입대가 가능했으며 총4주(28일) 간의 신병교육대 기간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는다. 여느 군대가 그렇듯이 국방군도 신교대에서 군종불문 사격, 수류탄 던지기, 각개전투 등 여러가지 기초적인 보병 훈련을 받는다. 신병 때는 훈련소의 병기들을 지급받았다 수료 시 반납 후 자신의 부대에서 자기가 쓸 병기를 새로 지급받는 타국과 달리, 훈련병 때 받은 소총을 전출시에도 계속 지참해 전역시까지 함께하는 방식으로 병기를 지급하고 있다.

육군 병의 의무 복무 기간은 1년이지만 ‘부사관전환복무제도’로 1년~2년을 추가 복무하여 최대3년을 복무할 수 있다. (1년차는 상급병장, 2년차부터 부사관 복무가 원칙이지만 부사관 TO가 모두 찬 경우 참모병장으로 진급하는 경우도 있다.)

같은 국방군이라고 해도 육군은 아무나 입영통지서가 날아오면 입대 확정이었으나 크릭스마리네(해군)나 루프트바페(공군)로의 입대는 지원을 해야 했고 여러가지 시험에서 통과를 해야 했다.

그리고 여느 군대가 그렇듯이 육군에선 Kar98k와 게베어 43(대사관경비대 복무자)나 StG44(국내외복무)를 사용하는 일반 소총수가 아닌, 기관총사수(MG42 사용), 저격수(Kar98k, 게베어 43 사용) 등은 자대 배치 이전에 따로 훈련을 몇 주간 더 받아야 했었다. 해공군 역시 양성과정 외 특기교육이 신병 수료 후 바로 실시됐다.

장교의 경우, 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 임관과 동시에 소대장 경험 없이 바로 중대장으로 배치된다. (성화국 국방군은 병장이 분대장, 부사관이 소대장, 위관급 장교가 중대장, 소령과 중령이 대대장, 대령이 연대장인 편제구조를 지녔다.) 이로 인해 소위들이 지휘경험 부족으로 난항을 겪기도 한다. 이런 영향으로 전방에는 대위가 중대장, 상사가 소대장인 부대를, 후방에는 소위가 중대장, 하사가 소대장인 부대를 배치했으나 2000년대에 이르러서는 소위 중대장도 전방에 마구 배치되고 있다.

병영생활

병영 자체는 굉장히 병영부조리가 적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현재는 여군의 수가 남군의 수를 초월해서 더 그렇다. 훈련 과정은 상당히 혹독하지만 반대로 구타와 같은 악습은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그리고 국방군 뿐만 아니라 준군사조직인 친위대도 간부는 사관학교 후보생 계급으로 병들과 한동안 생활한 후 정식으로 임관할 수 있으며 부사관은 당연히 전원 병 출신이다. 이러한 제도로 군내 신분 간 심리적 격차와 군 경험 격차를 줄였으며 이러한 제도의 영향으로 사병, 하사관과 병과의 관계가 매우 원만한 편이다.

다만 군대가 군대인만큼 얼차려가 완전히 없지는 않다. 대표적으로 장비 검사에 탈락하거나 경비 소홀의 경우 일주일 동안 감자 또는 야채류의 껍질을 까는 벌 혹은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는 벌을 받거나 심한 경우 빗자루로 연병장의 눈 치우기, 칫솔로 전 내무반 청소하기 같은 것들도 있었다. 운전병들의 경우 느리게 운전하는 차의 뒤를 따라 1시간가량 달리는 벌이 주어졌다. 당연히, 이러한 것들은 법률 및 규칙에 따라 규정된 절차에 의해 선고, 집행된 것들로 말단 병들끼리 똥군기 잡는다고 시행된 것은 아니다.

영내 거주자들의 일과표 또한 굉장히 합리적이었는데, 육군 기준으로 일과가 끝난 뒤에도 약간의 개인정비시간 외엔 청소 등 점호를 준비해야 해서 사실상 24시간 내내 일과 중인 타국군에 비해, 이들은 퇴근하자마자 바로 생활관 청소와 병기 등 개인장비 정비를 마치고 점호를 받았다. 즉 점호를 퇴근 직후 바로 실시하여 좀 더 편히 쉴 수 있게 해 준 것이다.

병영부조리가 아예 없는 군대는 예나 지금이나 존재하기 매우 어렵기 때문에 성화국 국방군 내에서도 병영부조리가 그 수가 적을 뿐이지 존재한다. 또한 이러한 선진적인 시스템을 지녔음에도 부대 근처 혹은 해외복무지에서 온갖 범죄를 일삼고 다니는 것을 보면 병영 수준과 범죄 비율은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병영식

성화국 국방군의 경우 부대마다 각자 다르지만 일반적인 급식도 있고 뷔페식도 있다. 성화국 국방군의 예산이 전세계적으로 적은 편은 아니지만 성화국 국방군 장병들은 자신들이 먹는 병영식을 다른 나라의 군대와 다른 것 없는 짬밥이라고 느낀다.

성화국 국방군이 잘 먹는 것은 사실인데 기본적인 구성은 평일의 경우에는 아침-점심-저녁, 휴일의 경우 주찬(Main menu) 또는 간편식(Short order: 치킨, 햄버거 등 패스트푸드)으로 각각 4~5개 정도의 메뉴에서 택일한 다음, 샐러드나 과일, 드링크, 기타 사이드는 바에서 갖다 먹는 방식이다. 육해공 전군 공통사항이다.

부대에 따라서 식사를 식판이 아닌 트레이에 주는 경우가 많다. 다만 해군 같은 경우엔 식판에 준다. 배를 타고 다녀야 하는데 트레이로 담아주면 식후에 설거지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성화국 국방군도 자기네 병영식에 대해 좋은 소리는 없다. 휴일에 병영에서 먹는 것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햄버거와 프렌치 프라이류의 패스트푸드를 밖에서 먹고 오기도 하고, 좋은 고기나 식재료가 들어와도 취사병들이 다 태우거나 맛없는 음식물 덩어리로 만들어 놓는다고 푸념을 늘어놓기도 한다.

무장 조직

정규군조직

준군사조직

경찰조직

  • 일반경찰 (一般警察)
    • 질서경찰 (秩序警察/Orpo, Ordnungspolizei)[17]
      • 도시경찰 (都市警察/Schutzpolizei)
      • 지방 경찰 (地方警察/Gendarmerie)
      • 시읍면 경찰 (市邑面警察/Gemeindepolizei)

외교

성화국은 자신들의 국가와 수교한 국가들을 수교국 (Diplomatic relations)- 상호보완적협력관계 (Complementary Cooperation)- 선린(善鄰) 우호관계 (Friendly Relationship)- 특별 동반자 관계 (Special Partnership)- 포괄적 동맹 관계 (Comprehensive Partnership)와 미수교국은 비수교국- 비수교특수협력우호관계로 분류한다.

이 분류체계가 완성된 것이 1985년으로, 현재까지 분류체계가 자주 조정분류되어 바뀌는 편이다. 이즈노카미 키요코 대통령 취임 직후 대한민국은 특별 동반자 관계에서 포괄적 동맹관계로 상향조정분류되었고 일본은 상호보완적협력관계에서 수교국으로 하향조정분류되었다.

한국

성화국과 대한민국은 상당히 긴밀한 외교관계를 맻고 있는 나라이다. 한국과 성화국은 일제강점기란 비슷한 암흑의 시기를 겪었고 독립 이후 비슷한 처지에 동질감을 느꼈다. 그래서 두 나라는 여러가지 협력을 하며 공동발전을 도모했다.

1957년 공식으로 수교하였으며 서울특별시에 대사관이, 부산광역시에 영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한국의 교류는 활발하며 특히 경제적으로 중요한 기술 협력 및 무역 파트너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사적으로도 서로 긴밀하게 협력하는 사이이며 문화적으로도 성화국의 문화예술 장르가 한국에서 유행하고 K-pop이 성화국에서 유행하며 양국간 여행도 많이 오가는 긴밀한 관계이다.

북한

2004년 한국정부를 통해 공식으로 수교하였다. 수교 이후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대통령의 지시로 한국 정부를 통해 곡류와 의약품을 수차례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에서 이명박 정부가 시작될 때까지 엄청난 양을 지원했다.

일본

성화국과 일본은 같은 일본어과 같은 화폐 단위를 사용하는 등 비슷한 점이 매우 많은 국가지만 과거사와 여러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한일관계 이상으로 사이가 험악하다. 2000년대 들어서는 성화국의 정계와 경제계에서 반일주의자들이 속속 나타나면서 관계가 더 험악해졌다.

양국은 한일협정 1년 뒤인 1966년 성일협정을 통해[18]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양국 간에 역사 인식, 영토 등에 대한 갈등이 존재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범들을 숭배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나 니시타우오 섬(西多漁島), 아오우미 섬(靑海島), 토리아키하 섬(鳥昭羽島) 같은 시마토리현의 부속도서 영유권 문제[19], 일본군 위안부도 민감한 문제이다.

2000년대에 들어서는 일본에서 성화국 문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양국간 교류가 많이 증진되었다. 그러나 역사·영토(시마토리현 부속도서 영유권 분쟁) 문제 등 여러 부분에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고,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강화함으로써 양국 관계도 점차 경직되어가고 있다.

2003년에는 니시타우오 전투, 2007년에 다이쿄만 해상충돌이즈노카미함 사건, 서해 해전이 연달아 발생하여 성화국과 일본과의 전쟁위기가 고조되기도 했다.

2019년에는 이즈노카미 키요코 대통령이 "일본의 어이없고 불합리한 경제제재에 대해 성화국은 어떤 일이 있더라도 한국편을 들겠다."라고 공식선언함과 동시에 한일관계만큼이나 경직되어 버렸다.

2019년 7월 15일 미국의 중재로 제26차 대일청구권 최종합의를 위한 협의(対日請求権最終合意のための協議)가 도쿄에서 열렸다. 10,000,000 달러를 지급하고 성화국과 합동으로 피해자들을 위한 재단을 설립하겠다는 일본의 제안에 성화국 측의 아사구치 아키야 당시 외무차관 겸 대일청구권 협상 전권특명대사는 우리는 한국처럼 푼돈으로 해결하지 않겠다며 무조건적으로 3,500,000,000억 달러 이상과 일본 총리의 사죄를 요구하였다. 이번에도 전의 협의처럼 성화국 측이 일본의 제안을 거부하고 협의장을 나가버리면서 또 결렬되었다.

2020년 5월 2일 성화국 타이쿄의 국무총리공관에서 대일청구권 최종합의를 위한 협의가 다시 열렸다. 하지만 서로 간의 입장 차만 확인한 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다음날인 5월 3일 성화국 최고재판원이 일본제철을 비롯한 일제통치시기 당시 성화국에서 활동하며 성화인들을 착취한 모든 일본 기업에 대해 5월 말까지 피해자 전부에게 각각 8만 1,900달러(한화로 1억 원)씩 배상하라고 판결하였으며 5월말까지 배상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성화국 내 일본 기업의 국내 자산 동결과 압류 절차에 돌입할 것을 시사했다.

당연히 일본 정부는 반발하면서 성화국에 보복성 경제적 제재행위를 발표했으며 또한 부총리 겸 재무상인 아소 다로는 만약 성화국이 일본기업의 자산 매각을 강행할 경우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서 성화인 비자 발급 제한 및 성화국에 투입된 일본 자금 전량 회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성화국의 이토다 키쿠야 (糸田 掬矢/Itoda Kikuya) 대통령궁 경제담당 특별보좌관은 성화국에 투입된 일본 자금은 전체 자금의 겨우 0.1%에 불과하다며 비웃었으며 일본이 보복할 경우 성화국도 똑같은 조치와 군사행동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압류자산 현금화가 실제로 발생할 경우 성일관계는 한층 더 심각한 상태가 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이에 대해 아사구치 아키야 외무장관은 "일본과의 관계악화는 나와 모든 국민이 바라던 바다. 이왕 이렇게 되었으니 국교를 단절하는 것이 어떻겠나."라고 응수했다. 물론 이 발언 이후 아키야 장관은 국내외에서 경솔했다며 비난을 받았다. 또한 성한미일 사각동맹으로 북한, 중국, 러시아를 저지하려던 미국마저 엄중히 항의했다.

미국

미국은 성화국 광복의 일등공신으로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각주

  1. 성화국의 헌법상 대통령에 취임할 수 있는 사람은 이즈노카미 가문 일원 밖에 없으므로 거부를 할 수가 없다. 거부를 하게되면 대통령직에 취임할 대상이 사라진다.
  2. 재무부, 교육부, 과학기술통신부, 외무부, 법무부, 국방총괄부, 내무부, 문화부, 농림축산부, 상무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노동부, 국토건설부, 국가정보부, 해양부
  3. 국가보훈처, 인사행정처, 법제처, 식품의약품안전처
  4. 국세청, 관세청, 물자조달청, 통계청, 검찰청, 병무청, 국방사업청, 질서경찰청(소방본부, 해양경찰본부 포함), 문화재관리청, 농촌진흥청, 산림청, 특허청, 기상청, 도시건설청, 질병통제예방청, 고위공직자범죄전담수사청
  5. 감사원
  6. 대통령비서실, 부대통령비서실, 대통령경호실, 국가안보실, 국무조정실, 국무총리비서실
  7. 방송통신검열위원회, 국민경제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민행복위원회, 핵원자력위원회
  8. 50,000엔의 경우에는 2017년에 채택되었다. 앞면에는 이즈노카미 코자부로 대통령, 뒷면에는 대통령궁이 화폐도안으로 그려져 있다.
  9. 성화국은 지방자치단체장 연임제한이 없다.
  10. 최연소 광역자치단제장이다.
  11. 성화국에서 3월 1일은 국방군의 창설일이라 휴일이다.
  12. 국회방어를 위해 창설되었으며 명목상 국회의 지휘를 받지만 실질적으로는 대통령 직속으로 민주화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한 경력이 있다. 1992년 이즈노카미 코자부로에 의해 대통령 직속에서 국회 직속으로 명령체계가 완전히 변경되었다.
  13. 대통령 직속으로 대통령 경호를 위해 창설되었으며 민주화운동을 무자비하게 진압한 경력이 있다. 민주화운동가들을 잔혹하게 고문한 시모야나기타 긴이치로가 여기 소속이었다. 본래 중화기까지 보유하며 정규군인 국방군의 자리까지 위협하던 준군사조직이었지만 1992년에 발표된 중화기 보유금지 원칙로 인해 전차를 비롯한 중화기를 모두 압수당했다.
  14. 적성분자를 첩보, 적발하는 정치 경찰 기구이다.
  15. 공안 및 형사사건을 담당한 경찰
  16. 본래 친위대 소속 방첩대였지만 친위대의 권력을 줄이기 위해 1995년 경찰에 배속시켰다. 현재는 경찰의 대외정보기관이다.
  17. 치안경찰과 함께 체제를 유지하기 위한 경찰 중의 하나
  18. 당시 사사오 토키노리 대통령의 정치적 몰락을 가지고 오게된 결정적 이유이다. 당시 성화국 외무부 장관 하타가키 나오야스가 만약 일본이 조약에 자국에 유리한 내용을 한 단어라도 넣는다면 일본과의 화해는 없을 것이다라고 강경한 자세로 나온 덕분에 청구권에 대해서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이 된다는 것을 확인한다.'라는 문장이 빠졌고 청구권 관련 최종내용은 추후 협의하기로 양국이 협의하였다.
  19. 현재 이 섬들은 성화국이 실효지배 중이나 일본은 이 섬들을 성화국이 불법점유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