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르키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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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르네아 수구 | Seräné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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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태 | 지구형 행성 |
| 적도지름 | 11,480.625 km |
| 극지름 | 11,442.15 km |
| 둘레 | 36,067 km |
| 적도 반경 | 5,740.326 km |
| 테르키온과의 거리 | 1.5 AU |
| 공전 주기 | 372일 |
| 자전 주기 | 24시간 |
| 평균 온도 | 293 K (약 19도) |
개요
세르네아는 판시르나의 들판에서 세계관의 주무대로 테르키온계에서 유일한 지성체인 인류가 존재하는 곳이다.
지구와 비교
세르네아는 우리가 사는 지구보다 조금 더 작은 크기를 가지고 있다. 또한 G형 주계열성인 태양을 공전하는 지구와 다르게 태양보다 약 1.5배 정도의 질량인 A형 주계열성을 공전하기 때문에 모성과의 평균적인 거리도 지구의 비해 멀다. 또한 이는 행성 자체의 수명에 영향을 주는데 별의 질량이 커질수록 수명이 짧기 때문에 주계열성에서 적석거성으로 변하는 기간 또한 짧아 테르키온은 약 38억년 후 세르네아를 삼키게 될 것이다. 또한 바다가 많은 해양 행성이라 지구보다 습하고 대륙도 새로로 긴 모양이라 지구보다 더 역동적인 기후를 보인다.
명칭
보통 루이나어인 세르네아라고 부른다.
남어 문화권에서는 수구(水球)라고 부른다.
자연 환경
기본적으로 지구와 비슷한 기후지만 대륙이 세로로 길고 바다의 면적이 넓어 지구보다는 습하고 따뜻한 기후를 유지한다.
세르네아의 넓은 바다는 많은 탐험가들의 모험심을 자극했고 이는 세르네아의 해운 기술 발전의 큰 영향을 주었다.
위성
지리
| 세르네아의 대륙과 대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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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지구보다 바다의 면적이 넓다. 대륙들도 길게 늘여진 열도 모양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대륙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고도가 높아진다. 섬은 전체적으로 적은 편이지만 큰 섬들이 대양 중간 중간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