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비야 차르국
Republika Słowacka
1380년1690년
표어 제3의 로마
국가 새로운 로마여!

1750년 제국선언 직전의 차르국
수도 키예프
정치
공용어 러시아어,서슬라브어
정부 형태 귀족-국왕 이중정부제
입법 세임
역사
북루스 봉기  
 • 슬라비아 차르국 형성 1380
인구
1750년 어림 5천만
기타
국교 정교회,카톨릭,개신교 등등
통화 즈워티
현재 국가 오늘날의 유라시아 연방


개요

슬라비아 차르국은 오늘날의 유라시아 연방의 전신인 국가이며, 시베리아를 장악했다.

역사

1380년, 북루스 봉기로 봉기군이 뭉쳐 슬라비아 차르국이 형성되었고, 1429년, 키예프 재탈환으로 수도를 되찾았다. 1550년, 슬라비아 차르였던 보르시스키 3세가 동방원정을 시작했고, 시베리아와 알레스카를 획득했다. 1630년경에는, 남은 캅차크 한국 지역을 정복하고, 그 시기동안 3현제의 통치 아래, 인구가 크게 늘어났다. 그 힘을 바탕으로, 슬라비스카야 제국이 형성되었다.

정치

행정권인 차르와 입법권인 세임, 그리고 사법부인 고등재판소가 공존하는게 원칙이었으나, 3현제 이후 권한이 크게 줄어들었다. 황제 선언 당시엔, 다른 2권은 실권이 거의 없었고, 차르가 주류가 되었으며, 소수 부르주아가 세력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경제

초기에는 농노식 경제였으나, 인구의 대규모 폭증 이후에는, 상업과 수공업 역시 발달했으며, 후기에는 막대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었다. 후기에는 유럽 국가들로부터 수공업품을 수입했고, 농작물을 판매했다.

군대

초기 봉기군 시절에는, 그저 미결집된 군대 집합 정도에 불과했으나, 후기의 국가 기틀이 마련된 후에는, 일개 6천명 정도로 이루어진'군단'을 중심으로 편재되었다. 군사 최고지도자는 차르였으며, 각각 3개의 대원수가 존재했고, 해군 역시 분리된 대원수가 존재했으며, 해군은 1개의 전투단 단위로 운용되었다.